골목열풍 청년사업가 양성하는 '골목창업학교' 3기 개강…교육~자금지원 원스톱

성수동에 위치한 실전형 창업교육기관'골목창업학교'에서 13주 과정 교육 시작

 

 

지난해 ‘골목창업학교(1기)’를 졸업한 최 씨는 현재 카페 사장님이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연기를 하다가 현실적인 벽에 가로막혀 창업을 결심하게 됐고, 지난해 5월 ‘서울시 골목창업학교’ 1기에 입학하게 됐다. 약 4개월에 걸친 스파르타식 이론강의와 실습, 그리고 멘토링까지…. 강행군이 계속됐지만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다. 최 씨는 골목창업학교의 밀도 있는 교육을 통해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었고, 수료 후에는 창업자금도 저리로 융자받아 강서구에 자기만의 카페를 오픈했다. 지금은 어엿한 사업가로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가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킬 청년 사업가를 양성하는 골목창업학교 3기 교육을 19일부터 시작한다.

 

총 13주의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고밀도 전문교육이다.

 

 

‘골목창업학교’는 성수동에 위치하며,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부터 실습, 창업 전,후 컨설팅이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이다. 특히 창업교육에 필요한 강의실과 실습을 위한 조리실·바리스타실·베이커리실,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어 실전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3기 골목창업학교 참여하는 예비청년창업가는 총 20명으로, 청년들의 경쟁력이 높은 외식‧카페‧디저트 분야 창업 희망자들이다.

 

 

서류 심사(1차)와 면접 심사(2차)를 진행했으며, 사업계획서 및 관련 경력과 자격증을 기반으로 창업자 역량, 창업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교육생을 선발했다.

 

이들 3기 교육생들은 이달 15일부터 주 4회, 총 13주간 ①이론교육 ②실습교육 ③멘토링으로 구성된 현장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교육진행 및 사업계획수립, 자금지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전담하는 팀도 운영한다.

 

먼저 '이론교육'은 상권분석부터 브랜딩,마케팅, 인테리어,주방동선, 노무,세무까지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창업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 예비창업자를 위해 외식업, 브랜딩 분야 전문가들이 준비부터 실행까지 단계별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밀착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실습교육'은 골목창업학교 내 별도의 실습공간에서 진행된다. 전문가가 교육생의 레시피를 1:1로 코칭하며, 오너셰프로서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컨설팅도 해준다. 또한 품평회 등을 개최해 사전에 완성품을 선보일 기회도 마련하며 시장조사도 지원해준다.

 

'멘토링'은 성공한 사업가의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선배 사업가의 사업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경험을 쌓고,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7천만원의 창업자금도 저리로 융자해줘 창업가능성을 좀 더 높여준다.

 

 

서울시 ‘골목창업학교’는 지난해 7월에 개소 후 올해 8월까지 2기수, 총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1기 졸업생 중 6명이 강서구, 용산구 등의 지역에서 창업에 성공했고 지난 8월 졸업한 2기 교육생 중 10명도 올해 안에 창업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강남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전담공간에서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골목창업학교는 청년예비창업자들의 창업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준비되지 않은 창업으로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체험하고 힐링하고!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운영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12개 우수 농업체험 농장에서 진행된다. 농업·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민들에게 농산물 심기, 수확, 요리, 가공 등 실질적인 농업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5월 모내기 및 매실 수확을 시작으로 ▲블루베리 수확 및 컵케이크 만들기 ▲감자·고구마 수확 ▲아열대 농장 투어 ▲곤충 체험 ▲다육 심기 ▲편백숲 놀이 ▲피자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정상가 대비 1인당 4,000원 정액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도시농업포털 통해 상시 접수하며, 누리집의 ‘교육/체험’ 메뉴에서 농장별 운영 정보와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농업현장 체험은 도시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될 전망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