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프랜차이즈협회, ‘제13회 FC슈퍼바이저 자격인증시험’ 응시 접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슈퍼바이저 역량평가를 위한 ‘제13회 프랜차이즈(FC) 슈퍼바이저 자격인증 시험’ 응시 접수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프랜차이즈의 꽃'으로 불리는 슈퍼바이저는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가맹점 운영 지도·감독과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가맹본부 소속 핵심 인력이다.

 

특히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업계 상생 문화 확산에 따라 슈퍼바이저 업무의 중요성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이론과 실무과 연계된 전문적인 공적 교육이 부족해 늘어나는 가맹본부들의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협회는 중소 가맹본부들의 우수 인력 확보와 프랜차이즈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본 시험을 매년 직접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80여명의 합격자들이 배출됐으며, 합격자 중 다수가 가맹본부 슈퍼바이저 및 프랜차이즈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3회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자격인증시험’은 서울 서초동 협회 교육장에서 오는 14일(1차, 객관식)과 21일(2차, 주관식)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1차 시험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징 원론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징 두 과목을, 2차 시험은 △슈퍼바이징 전략과 실무(경영수치분석) 한 과목을 치른다.

 

가맹본부 업무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명의의 합격증이 수여된다.



배너

푸드&라이프

더보기
[글로벌 벤치마킹] 中서 네슬레, 스타벅스보다 잘나가는 커피 ‘산뚠반’
중국의 상반기 초대형 온라인 행사인 ‘618 쇼핑축제’에서 글로벌 커피브랜드 네슬레, 스타벅스를 제친 브랜드가 있다. 바로 2015년 설립한 중국브랜드 ‘산뚠반(saturnbird)’이 ‘타서 마시는 음료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산뚠반은 지난해 하반기 알리바바가 개최하는 ‘11.11’ 쇼핑 축제에서도 커피 품목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작은 커피컵 모양의 용기에 숫자로 로스팅 레벨을 표시해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중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스페셜티 커피의 일상화를 추구하다 산뚠반은 설립 초기부터 스페셜티 커피의 일상화를 만드는 브랜드를 추구해왔다.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에 가입돼 있으며, 산뚠반의 모든 커피는 큐그레이더(생두와 원두의 맛, 특성 등을 감별해 커피의 등급을 결정하는 직업)의 엄선을 통해 품질을 유지한다. 생활수준이 올라감에 따라 생겨난 프리미엄 커피 시장을 알맞게 공략했다. 숫자 1~6으로 커피 맛을 표기한 것은 산뚠반의 상징이다. 숫자가 작을수록 신맛이 강한 제품으로, 커피 맛을 잘 모르거나 브랜드를 처음 접한 이들도 쉽게 취향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지만 고급스러움 보다는 보다 친숙하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0.3평 공간에서 구현 가능한 미니카페, 2주 무료 체험 이벤트
국내 1위 원두 쇼핑몰을 운영하는 원두 전문 제조 회사 브라운백 커피는 9월 4일까지 브라운백 커피 미니카페 솔루션 상담 신청자에게 2주 동안 무료로 외식 업장용 미니카페를 체험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6년 약 6조원이었던 국내 커피 시장은 지난해 7조원을 돌파했고, 올해 전체 커피 시장 규모는 1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된다. 이처럼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자본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커피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이 섣불리 커피에 손을 뻗치기란 쉽지 않다. 진입장벽이 높을뿐만 아니라 기물 구비와 인건비 등 초기 투자 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브라운백 커피는 소상공인들과 커피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 소규모 외식 업장에서도 적은 비용으로 커피를 제조하고 판매할 수 있는 솔루션을 최근 출시했다. 9월 4일까지 상담 시 무료 체험 제공 0.3평 공간에서 구현 가능한 미니카페 ‘외식 업장을 카페로’ 브라운백 커피 미니 카페 솔루션은 약 0.3평의 유휴공간 안에서도 구축이 가능하며, 상반기 동안 다수의 외식 업장에서 약 1만잔의 커피로 배달과 테이크아웃 판매 테스트를 했다. 미니카페 솔루션은 커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소자본 배달, 1인창업 ‘족발&보쌈’ 비법 전수 신청 모집
외식 컨설팅 전문기업인 ㈜알지엠컨설팅이 소자본, 1인창업에 특화된 ‘족발&보쌈’ 전수 교육을 오는 8월 24일(월) 실시한다. 현재 외식 창업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배달’, ‘1인 창업’이다. 대표적인 야식 메뉴인 ‘족발’과 ‘보쌈’은 전 연령층에서 호불호가 없고 배달 시장을 함께 공략할 수 있어 주목받는 소자본 1인창업 아이템이다. 무엇보다 족발·보쌈 기술은 한번 배워놓으면 어려울 때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나만의 기술, 무기가 될 수 있다. ‘족발&보쌈’ 전문가 과정은 식당창업 레시피 전문 교육으로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여 제작한 요리를 시식하고,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맛을 평가해 합격한 검증된 레시피를 전수하고 있다. 교육은 외식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한식 전문가가 보유한 족발, 보쌈에 관한 조리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이번 ‘족발&보쌈’ 교육은 32년간 한식조리사로 경력을 쌓아온 강대한 쉐프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특별한 족발 육장 레시피를 교육생들에게 전수한다. 족발 삶는 법부터 각 메뉴에 따라 들어가는 양념 제조법을 상세히 배울 수 있으며, g단위 대용량 레시피로 진행되어 교육장에서 배운 그대로를

J-FOOD 비지니스

더보기
[지금 일본은] 조연에서 주연으로! 일본 멈추지 않은 레몬 붐
올해 초 일본 식품·외식산업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레몬’이 꼽힌바 있다. 하반기로 접어든 지금 일본 현지 레몬 붐이 멈출지 모르고 있다. 레몬사와, 에이드, 탄산수 등 주로 음료와 주류에 들어가 조연 역할을 하던 것에서 그치지 않고 라면, 카레 등 요리로 등장하며 주연으로 등극했다. 일본 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옐로우 푸드’ 바람 일본에서 레몬은 건강 지향 트렌드, 새롭고 독특한 음식을 찾는 ‘인스타그래머블’과 맞물리며 2017년부터 꾸준히 인기를 유지했다. 당시는 레몬사와, 하이볼 위주로 인기가 있었다면 올해 들어서는 레몬을 요리의 메인 재료로 사용한 ‘옐로우푸드’가 증가했다. 2018년 9월 도쿄 시부야역 근처에 문을 연 1평 남짓의 작은 가게 ‘레몬라이스 도쿄’는 레몬을 넣어 만든 카레라이스를 판매하는 곳이다. 매장에서는 테이크아웃으로만 레몬라이스를 판매하며, 시부야 명소로 등극해 오후가 되면 금세 매진될 정도로 찾는 이들이 많다. 레몬즙을 첨가해 만든 밥에 인도 남부 가정 요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치킨 카레 향신료와 각종 야채를 섞어 먹는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레몬, 야채를 전부 수작업으로 썰고 있다. 밀키트로 제작해 온라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