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식자재 쇼핑몰 강남콩,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생수·탄산수·음료·기타 프리미엄 식품 전문 쇼핑몰 강남콩을 운영하는 서경은 강남콩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사이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강남콩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간편 결제 및 로그인 기능 추가 등 시스템을 개선한 것은 물론, 리뉴얼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뉴얼 된 사이트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종합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미지와 상세 페이지 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주력 상품인 생수에 대해서는 경도, pH, 미네랄 성분 등 객관적인 지표를 제공해 합리적인 쇼핑을 돕고 있다.

 

또한 국산 생수를 라인업에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라인업 추가로 만나볼 수 있는 국산 생수는 제주 삼다수, 아이시스 8.0, 몽베스트, 천년동안 해양 심층수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계속해 확대할 예정이다.

 

알뜰족을 위한 클리어런스 카테고리 신설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클리어런스 코너에서는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초특가 재고 정리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쇼핑 비중이 날로 증가하면서 모바일 버전 홈페이지도 함께 개편됐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웰컴 할인 쿠폰, 경품 증정 룰렛, 에코백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남콩은 2011년 오픈한 프리미엄 식품 전문 쇼핑몰로 오픈과 함께 직배송 시스템을 도입, 수도권(일부 지역 제외) 오전 10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배송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6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6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6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