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역전 매주 토요일‘문화.마켓데이’개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경민대학교 산하협력단이 함께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청년몰인 ‘청년역전’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마켓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마켓데이’는 여러 나라의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음식 체험, 세계 각국의 문화가 담긴 탈을 만들어보는 가면 만들기, 다양한 출연진이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회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문화체험을 누구나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청년몰 판매제품에 대한 할인행사와 원데이 클래스 체험 등 독특하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또한 동시에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11월 9일, 16일, 23일, 30일(매주 토요일),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와 동시에 청년몰의 제품 구경 및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박성복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다시 방문할 수 있는 청년몰 조성을 위해 풍성하고 재미있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 “청년역전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함께하길 원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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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농업기술을 한눈에!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최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라는 슬로건으로 11월 10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7개의 전시관에서 첨단농기계, 농자재, 해외농업, 스마트농업, 펫산업 등을 선보인다. 또한 20여 개국 250개사가 참여해 500여 부스가 운영되며,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농업 신기술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늘리고,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조성 등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 올해는 7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체험장을 마련해 볼거리와 참여하는 행사로 재미를 더한다. 첨단농기계관에는 대형·소형 농기계, 첨단 농업용 드론과 헬기를 전시한다. 해외관에는 21개국 47개사의 해외 농식품을 전시하고 세계문화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올해 해외관에 특별히 꾸며지는 .경남 우수 농특산물 전시.코너에서는 경남의 수출 유망 농식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할 예정이다. 녹색식품관에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하여 진주지역의 우수한 농식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농업관에는 농촌진흥청의 다양한 기술이 전시된다. 익은 딸기를 알아서

[J-FOOD 비즈니스]일본 최초로 카카오 재배해 만든 초콜릿 출시 화제
지난 11월 1일 일본에서 ‘도쿄산 카카오’로 만든 초콜릿이 처음으로 발매됐다. 일본은 카카오를 재배할 수 있는 기후에 적합하지 않아 그동안 수입을 통해 주원료를 들여왔다. 제과 업계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이번 시도는 한 제과회사 경영자의 16년 전 꿈에서 출발했다. 제과 기업 대표의 꿈에서 출발한 ‘TOKYO CACAO’ 1901년에 창업한 기업인 히라츠카 제과는 대기업 과자 브랜드의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이 주력 사업이다. 거래처는 70사에 이른다. 2000년까지는 자사 브랜드 상품도 제조하고 있었지만, 히라츠카 마사유키 대표는 OEM 노선으로 전환을 결정했다. 이후 성공적으로 생산량이 늘어났고, 2020년에는 신공장 건설도 예정되어 있다. 히라츠카 제과(사이타마현 소우카시)의 히라츠카 대표가 카카오에 마음을 빼앗긴 계기는 카카오 원산지인 가나에 방문했을 때이다. 대다수 일본 초콜릿에 사용되는 카카오는 가나에서 수입하고 있다. 가나에 도착하니 방대한 플랜테이션(열대·아열대에서 이루어지는 재식농업)에서 럭비공 같은 카카오 열매가 뒹굴뒹굴 굴러다니고 있었다. 이러한 광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나니 히라츠카 대표는 일본에도 이러한 나무가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