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의 PX 핵인싸템 '슈넬치킨', 이제 편의점서 맛본다

2009년 국군복지단에 첫 납품 시작 후 육군과 해군 부대 내 PX에서 최상위권 인기 누리는 냉동간편식

URL복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PX 인기 냉동간편식 '슈넬치킨'을 단독 PB제품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슈넬치킨'은 2009년 국군복지단에 첫 납품 시작 후 육군과 해군 부대 내 PX에서 매년 매출 최상위권의 인기를 누리는 냉동간편식이다.

 

 

GS25는 전국 1만 5천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슈넬치킨을 선보임에 따라 전역 후 PX 상품을 그리워하던 예비역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생활에 힘과 기쁨이 되어준 PX 냉동식품을 통해 2030 군필자 고객들에게 군 복무시절 추억의 맛을 선사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

 

또 군대를 경험해보지 못했던 미필자 고객에게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하고 특별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이색 인기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GS25에서 이달 28일에 첫 출시되는 슈넬치킨은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에 짭짤한 감칠맛이 특징인 냉동 순살치킨이다. 전자레인지에 2~3분간 조리하면 풍부한 육즙의 후라이드 치킨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이수해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군 PX 인기 냉동간편식인 슈넬치킨을 협력사와 각고의 협의와 노력을 거친 끝에 차별화 콘셉트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군대생활 중 가장 잊지 못할 추억의 맛으로 사랑받는 슈넬치킨이 전국 수백만 예비역들의 옛 추억과 감성을 이끌어내며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화제의 맛]매운 아이스크림도 등장?! 코로나 블루에 매운맛 열풍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할 때마다 매운 음식 주문도 덩달아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화 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감과 무료함을 ‘매운맛’으로 달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식품업체들이 매운 맛을 강조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롯데제과 국내 최초 매운맛 아이스크림 선봬 식품업계, 코로나 스트레스 매운맛으로 날린다 최근 롯데제과가 국내 최초로 매운맛 아이스크림을 출시, 화제가 되었다. 이번 출시된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는 할라피뇨 성분이 들어간 주황색의 떡 안에 크림체다치즈 아이스크림을 넣고 또 그 속에 매운맛의 칩과 쿠키 등을 넣어 매운 치즈 떡복이 맛을 구현했다. 쫀득쫀득한 찰떡과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이 매운맛과 의외로 잘 어울려, 먹으면서도 유쾌한 재미를 전한다. 이번 제품은 50만개 한정판으로, 아이스크림 할인점과 슈퍼마켓 등의 시판 채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동시에 빙과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CU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인 '캐롤라이나 리퍼'(Carolina Reaper)가 소스에 들어간 'CU 뉴 자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정책이슈] 고령친화식품, ‘건기식→식품 전체’로 확대
고령친화식품 범위가 식품 전체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령친화산업 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령친화식품 범위를 건강기능식품에서 식품 전체로 확대하여 고령친화식품 산업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하고, 고령친화 우수제품 심사위원회 위원구성에 관련 기관·단체 또는 법인에서 추천하는 사람도 포함시켜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시행령 주요 내용을 보면, 고령친화식품 범위를 현행 건강기능식품 및 급식서비스에서 모든 식품 및 급식서비스로 확대한다. 또한 고령친화 우수제품 심사위원회 위원구성도 현행 관계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및 전문가에서 관계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전문가, 관련 기관·단체·법인에서 추천하는 사람으로 확대한다.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외 식품도 고령친화식품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해 해당 분야에 대한 지원을 보다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령친화 우수제품 심사 과정에서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므로, 심사를 더욱 내실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

배너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전수]치킨창업 일타강사 치킨마스터 박순신 박사 상품차별화 비법전수
'기-승-전-치킨창업'? 국내 창업시장에서 치킨분야는 항상 뜨겁다. 브랜드도 많고 골목 사이마다 많은 치킨집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치킨창업을 선택하는 이유에는 자금에 대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것이 가장 크다. 골목식당 메뉴개발 특집, 치킨마스터 교육 오는 3월 6일 열려 ‘치킨’이란 메뉴는 그 어떤 창업아이템보다 강한 외식 아이템이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배달 주문이 늘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의 경우 올해 30% 이상 매출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치킨으로 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 업종변경을 고심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부터 치킨 맛집을 비교·분석해 최적의 조리 비법과 다양한 치킨 레시피를 제공한다. 특별한 양념숙성법부터 인기 치킨메뉴까지 국내 치킨 업계 산증인이 공개하는 ‘치킨 레시피의 모든 것’ 이번 비법 전수과정은 국내 치킨 업계 산증인 치킨 메뉴개발 일타강사 ‘박순신’ 대표의 상품차별화 비법을 전수한다. ▲ 특별한 양념숙성법부터 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 레시피, 매콤한 닭고기와 크리스피 튀김옷으로 잘 알려져 있는 트렌디한 치킨 레시피까지, 치킨의 맛을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글로벌 벤치마킹] 감자칩, 양갱도 비상식으로 활용하는 일본 식품시장
지난달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하며, 비상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감자칩, 양갱 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쿄 이타바시구청은 오는 3월 11일 실시할 방재 훈련 참가자에게 추점을 통해 방재용 감자칩을 배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방재용 감자칩은 제조사 주식회사 코이케야(株式会社湖池屋), 구청, 대학이 연계해 개발한 상품이다. 내용물은 시판용 감자칩과 동일하며 상품패키지를 방재용으로 디자인해 1,500봉을 한정 생산했다. 상품 패키지에 ‘과자로 대비하자’, ‘새로운 방재 형태’ 등 문구와 함께 이바타바시구청 방재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있다. 코이케야 마케팅 담당자는 “감자, 기름, 소금이 주재료이기 때문에 영양적인 측면에서 훌륭한 에너지원이 된다. 또한, 유통기한이 6개월로 비교적 길기 때문에 롤링스톡(비축한 식품을 정기적으로 소비하며 채워 넣는 방식) 식품으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팥양갱 등을 생산하는 식품회사 ‘IMURAYA’는 기존 제품을 꾸준히 리뉴얼해 방재용에 적합하도록 변화시켜왔다. 누적판매계수 3000만개를 돌파한 초코, 팥 양갱 상품의 유통기한을 3년 6개월에서 5년 6개월로 2년 연장시켜 2019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