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UP]배달특급, 회원 4만명 돌파...공공배달앱 관심 실감케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첫날 총 주문 4,504건, 매출 1억 1,500만 원 기록

경기도에서 출범시킨 공동배달앱 '배달특급'이 출시한지 2일만에 회원 수 4만명을 넘어섰다.

 

 

12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한 화성·오산·파주 3지역의 총 주문수는 4,504건으로 매출액은 1억 1,500만 원을 기록해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배달특급은 지난 1일 기준으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인기차트 3위를 기록, 앱스토어 음식 및 음료 카테고리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1위에 올랐다. 현재(3일 오전 10시 기준)도 구글플레이 식음료 인기차트 3위를 기록 중이다.

 

 

도는 연간 목표를 ‘회원 10만 명 유치’로 잡고 있으며 이미 약 41%를 달성한 상황이다. 신청자들이 몰리며 선착순 2만명에게 지급 예정이던 1만원 할인 쿠폰도 조기 소진됐다. 

 

출시 알림 사전 이벤트를 통해 ‘배달특급’ 설치 문자를 받은 회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한때 홈페이지가 약 10분간 멈춰섰다.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출시 알림 사전 신청 이벤트’에는 약 5만4,000여명이 참여했다. 

 

배달특급은 경기도지역화폐로 결제시 5%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배달특급 이번주 요리매거진'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 배달특급이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에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공정 경쟁 유도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지난 2차 확대 사업지역 공모를 거쳐 등록한 총 24개 경기 지자체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공들인 ‘배달특급’이 첫날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소비자 및 가맹점주 모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비자 할인 등의 혜택 제공에도 고심해 경기도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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