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김장편’ 12월 2일까지 진행

김장 채소, 수육용 돼지고기 등 20% 할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김장철을 맞아 배추, 무 등 김장 채소와 축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에게는 김장 비용 절감을 위한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12월 2일까지 진행한다.

 

농협·대형 유통 업체, 온라인 쇼핑몰, 친환경 전문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약 3500여개 매장에서 김장에 필요한 각종 채소(배추, 절임 배추, 무, 고춧가루 등)와 돼지고기(앞·뒷다리살, 삼겹살 등) 등 농축산물에 대해 2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 참여 대표 업체로는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슈퍼 △온라인 쇼핑몰(티몬, 마켓컬리, 우체국몰, 포스몰 등) △친환경 전문점(한살림, 아이쿱, 두레생협 등) △로컬푸드 직매장(진주·대구·나주·세종·완주 등) 등이 있다.

 

특히 진주텃밭, 농부마실, 나주로컬푸드센터와 같은 안심푸드 로컬 매장과 사회적 협동조합도 함께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경남 진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제철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인 진주텃밭 협동조합은 지역산 절임 배추와 국내산 김장 양념을 20% 할인가로 판매한다.

 

대구의 안심로컬푸드 직매장인 농부마실도 절임 배추와 김장 양념과 완제품 포기김치까지 할인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직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농축산물에 대해 20% 할인을 적용해 ‘농할갑시다’ 김장편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전남 나주의 로컬푸드센터 빛가람점은 12월 10일까지 관내 대곡부녀회에서 생산한 절임 배추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

 

농식품부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농축산물 할인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김장편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판로 확대를, 소비자들에게는 김장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하는 취지의 행사”라며 “많은 국민이 할인 혜택을 받고 생산 농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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