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현장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설명회' 개최

현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도 정책 정보를 쉽고 편하게 얻을 수 있도록 정책설명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하여 '열린 행정, 라이브 행정' 구현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12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넥서스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잘 알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오늘 정책설명회는 최근 뉴미디어 확산 환경에 맞춰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정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설명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추진하는 중기부의 ‘열린 행정, 라이브 행정’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오늘 정책설명회는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소상공인들도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댓글 질문에 실시간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 체감도를 높였다.

 

이날 정책설명회에서는 지난 1월 28일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주요내용과 2월 9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현장 수요가 높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지역신보 보증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중기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상권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중기부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올해 추진하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까지 설명함으로써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다양한 정책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이 정책 정보를 검색하는 부담을 줄였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이 질의한 정책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정책의 개선할 점, 정부에 바라는 점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동시에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가 남긴 질문에도 실시간으로 답변을 달아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즉시 해소했다.

 

이병권 제2차관은 “올해 중기부는 소상공인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중심의 정책을 펼치면서도,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회복·재기지원도 정책의 중요한 한 축으로서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면서, “정책은 현장의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때 그 의미가 있는 만큼, 오늘 정책설명회가 정책이 현장에 씨앗을 내려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성장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정책설명회는 중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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