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맛있는 도장포․해금강을 만나다! 지역 특색 살린 메뉴로 관광객 입맛 사로잡을 준비 완료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와 해금강 마을 음식점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 개발을 완료하고 관광객 입맛 잡기에 나섰다.

 

이번 메뉴 개선 사업은 ‘도장포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메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음식점과 카페를 대상으로 먹거리 품질개선을 추진해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진행됐다.

 

그 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2월 11일 해금강 커뮤니티센터에서는 개선 메뉴에 대한 품평회가 열렸다.

 

이번 품평회는 단순 시식 행사를 넘어, 업체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보완·개발된 메뉴 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장포·해금강마을 주민과 상인, 거제시 관계자, 컨설팅 전문가, 앵커조직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선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했다.

 

선보인 메뉴들은 업체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기존 레시피 보완, 신메뉴 개발, 플레이팅 개선 작업까지 적용된 결과물이었으며, 참석자들은 플레이팅, 가격대비 양과 맛의 만족도, 재구매 의향 등 실질적인 점검을 마친 뒤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메뉴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앵커조직은 이날 행사로 수집한 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지역 음식점의 실제 매출 향상과 운영 개선까지 이어지도록 상인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마을 주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식문화가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도장포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정주 여건이 열악한 어촌 소멸 지역에 주민 생활 서비스 개선 및 마을 경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창농·창업] 경남도, '청년농 ‘기회의 땅’ 열린다' 청년농업인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본궤도
경상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밀양시 초동면 대곡리 일원 약 10ha(국비 89억 원) 규모의 집단화된 농지를 조성해 청년농에게 분양·임대하는 프로젝트로, 경남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도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실시한 수요 조사와 사업 공고 결과, 33명의 청년농이 계획 면적의 3배가 넘는 33ha 규모를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강원, 부산 등 관외 지역 희망자도 포함되어 경남이 청년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청년농의 초기 영농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다. 우선 임대료는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인 3.3㎡당 약 419원으로, 1ha 기준 연간 약 126만 원 수준이다. 또 일정 기간 임대 후 원리금을 상환하면 농지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연 1% 고정금리에 최장 30년 상환이라는 조건은 자산 기반이 취약한 청년농의 실질적인 ‘자립 사다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매도 시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4월 10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