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제9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 모집

콜드체인관리사 자격과정, 3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3회 실시
해외연수, 현장견학, 과제 발표, 세미나 참가, 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등 이론·실무 융합 교육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9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참가자를 오는 2월 28일까지 조기 모집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콜드체인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교육 수료 요건 및 콜드체인관리사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 발표와 더불어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국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콜드체인 전시회(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세미나 참가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 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교육은 콜드체인과 관련된 학계, 업계, 연구 분야의 전문가와 다양한 콜드체인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교육 참가자들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능력을 키워 콜드체인 비즈니스를 통한 미래 기업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산업 △식품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콜드체인 세미나·전시회 참가 및 참관 △현장견학·해외연수(일본 오사카)가 포함된 ‘Knowledge step’과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사례연구 △콜드체인 관련 법규가 포함된 ‘Solution step’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식품 콜드체인물류 아웃소싱 솔루션’ 강의가 새롭게 개설된다.

 

제9기 교육은 오는 3월 21일부터 시작해 6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콜드체인과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거나 콜드체인 산업에 관심을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30명으로, 조기신청은 2월 28일까지고, 일반신청은 3월 19일까지다. 제9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과 관련해 상세한 내용은 협회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2014년 5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 출범했다.

기존의 사단법인 농식품저온물류연구회를 계승해 출범한 협회는 적정온도 유지를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신속 정확한 물류를 통해 식품의 품질유지, 나아가 인류의 식생활 안전과 보건, 친환경 재원보존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70여 개의 법인회원 외 개인회원, 전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 개최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콜드체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콜드체인 단체표준 제정 △해외 콜드체인 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 △콜드체인 산업 관련 대(對)정부 정책·제도 개선 건의 △콜드체인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공동사업 △콜드체인 종합지침서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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