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R·D) 클러스트 구축사업' 공모 선정… 첨단기술로 커피산업 중심지 도약!

중기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영도구의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의 연고산업 모델을 발굴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은 영도구를 대상으로 산·학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스마트 커피물류 플랫폼 활용 ▲커피 연구개발(R·D) 혁신·첨단화로 커피산업제품 고도화 ▲커피관광 및 히트상품개발·운영, 개발제품 마케팅 지원 등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커피산업 특성화 클러스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도구는 수리 조선업 등이 지역 기반 산업으로 성장했으나, 산업구조 변화, 지역 노후화 등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부산 동구, 서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영도구는 커피복합문화공간(블루포트2021), 커피전문오픈랩(봉래끄티) 등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기반 시설(인프라)이 있고 정기적으로 세계적인 커피 행사인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인근에 부산항이 있어 커피물류 거점지로 경쟁력이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영도구, 부산테크노파크(주관기관),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참여기관)과 함께 2년간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 17억 1천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예산은 국비 12억 원, 시비 2억 5천700만 원, 구비 2억 5천700만 원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첫째, 데이터 커피 및 ‘SCA한국챕터’와 연계한 전문 기술의사(닥터)를 활용해 커피 협업체계를 조성한다.

 

둘째, 생산에서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이력 관리로 물류 계약 당사자 간 신뢰성을 확보하고 거래 과정의 단순화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커피산업 데이터 역량을 강화한다.

 

셋째, 커피 전후방 산업의 제품 고급화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 사업화로 예비 창업자에게 개발 기술의 이전과 창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생산라인 효율화 및 경쟁력을 강화한다.

 

넷째, 외국인 대상 정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채용 컨설팅 및 언어문화 교육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으로 커피산업과 문화 전반이 융합된 신성장 미래산업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커피 물류와 인공지능 기반 생두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기술로 부산이 커피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스마트 커피도시 부산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외식 오늘] 흑염소 유망 브랜드로 예비창업자 및 고객 관심 이어져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보양식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김천연화지점’과 ‘수원탑동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가맹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지난 12월 19일(금) 김천연화지점을 오픈한 데 이어, 12월 26일(금) 수원탑동점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흑염소 유망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흑염소 전문점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품격 있는 메뉴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본죽’을 운영해온 본아이에프의 23년 노하우를 매장 운영 전반에 반영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안정성을 담보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재료와 메뉴 경쟁력도 강점이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자연방목 100%·사료섭취 0%의 몽골산 흑염소 원육을 사용해 흑염소 특유의 잡내를 잡았다. 이러한 고품질의 원재료에 기반해 흑염소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도 확장했다. 대표 메뉴인 흑염소탕을 비롯해 흑염소죽, 흑염소 편백수육, 흑염소 철판 갈비구이, 흑염소 배받이전, 흑염소 갈비육전, 흑염소 살코기무침 등이다. 이에 더해 보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K-디저트로 MZ세대 홀린 단양, ‘단양갱 페스타’
단양군이 양갱을 테마로 처음 선보인 ‘2025 단양갱 페스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축제 평가용역 결과에 따르면 축제 기간 이틀간 방문객은 약 10만 2천 명(연인원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45%에 달해 외래 관광객 유입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축제 기간 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객은 전년 대비 1,600여 명 증가하는 등 인근 관광·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축제는 민간기업과의 협업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일유업은 ‘피크닉’ 음료와 브랜드 굿즈를 후원해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했고, 동아피엠에스(투코비)는 디자인 문구류를 지원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방문객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 중 20∼30대 MZ세대 비중은 36.8%로 나타났으며, 40대를 포함할 경우 젊은 층과 학부모 세대가 축제의 주된 관람층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양갱’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에 밴드 음악제 등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기획이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하며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종합 재미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2026년도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0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오는 2026년 새해 진행되는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