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SNS 콘텐츠 강화…‘진로토닉워터=하이볼’ 공식 만든다

짐빔,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 주류 브랜드 콜라보로 진로토닉워터 SNS 콘텐츠 개발

하이트진로음료가 짐빔,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 주류 브랜드와 협력해 하이볼 레시피를 활용한 SNS 콘텐츠를 강화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한 자사 대표 제품인 진로토닉워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MZ세대 홈술족에게 참신한 음용 경험을 선사하고자 주요 주류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결정했다. 진로토닉워터와 짐빔,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을 활용한 다양한 하이볼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콘셉트의 SNS 콘텐츠를 기획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대표 SNS 콘텐츠로는 상담소 콘셉트의 ‘토닉의 참견’ 시리즈와 계절감을 살린 레시피를 소개하는 ‘제철토닉’ 시리즈가 있다.

 

 

토닉의 참견은 취업, 다이어트 등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고객들의 사연을 받아 캐릭터 ‘진토니’가 조언을 해주며, 위로의 의미를 담은 하이볼 레시피를 추천해 주는 콘텐츠다.

 

앞서 8월에는 여행상담소 콘셉트로 새로운 세상을 선망하는 청춘들을 위로하며 진로토닉워터 아이셔 청사과맛과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를 콜라보한 아이셔타인 하이볼을 선보였다. 10월에는 취준상담소 콘셉트로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과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음료와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조니워커 블론드’로 만든 ‘진저페어 하이볼’을 추천하기도 했다.

 

제철토닉은 계절과 날씨에 맞는 음료를 추천해 주는 콘텐츠다. 8월에는 여름철을 맞아 괴짜 과학자의 실험실 콘셉트의 고수N토닉 하이볼로 납량특집 분위기를 살렸다. 이 레시피는 최근 팝업스토어 등으로 M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짐빔’과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11월에도 ‘서울의 밤 유자’와 협업을 통한 하이볼 레시피를 선보이며 위스키, 스피릿 등 다양한 주류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주류 브랜드 협업은 진로토닉워터의 다채로운 활용법을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MZ세대와 적극 소통하며 하이볼과 홈술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공정거래위원회, 3개 설탕 제조판매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3개 설탕 제조·판매 사업자들이 4년여에 걸쳐 음료, 과자 제조사 등 실수요처와 대리점 등 B2B(사업자간) 거래에 적용되는 설탕 가격의 인상·인하 폭과 시기 등을 합의하고 실행한 행위에 대해 법 위반행위 금지명령, 가격 변경 현황 보고명령 등을 포함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4,083억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설탕 산업은 식원자재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무역장벽까지 세워 국가가 안정적인 수요를 국내 생산자에게 보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설탕 제조사들이 중대한 경제법위반 행위, 담합을 통해, 그것도 전 국민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고통받는 시기에 고통을 국민에게 가중시키고 부당이득을 추구한 사건이다. 이번 사건의 과징금 부과 규모는 그간 공정위가 담합 사건에 부과한 과징금 중 총액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이고 참가 사업자 당 평균 부과금액 기준으로 최대 금액에 해당한다.(사업자 당 평균 1,361억 원 부과) 3개 제당사들은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총 8차례(인상 6차례, 인하 2차례)에 걸쳐 설탕 판매가격 변경의 폭과 시기 등을 합의했다. 이들은 설탕의 주재료인 원당1) 가격이 오르는 시기에는 원가상승분을 신속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기획] 설 연휴 ‘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에 흠뻑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 KTX 개통으로 완성되는‘접근성 혁신’ 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X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 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KTX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 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편의 완비, “울진 오면 차 없어도 OK” 울진군은 철도 개통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 ‘울진관광택시’는 최소 4시간 이상 이용 시 요금의 60%를 군에서 지원해 주요 관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전수] 2026년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 주목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닭칼국수’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국수 전수 교육은 30년 업력의 면요리 장인 김종우 원장의 주도하에 진행된다. 김종우 원장은 “불향을 머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