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UP] 해외여행 못가지만…‘기내식’ 콘셉트 도시락 화제

코로나19로 올해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기내식 콘셉트'의 도시락이 출시되어 화제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여름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집콕족과 랜선 여행족들을 겨냥해 집에서 즐기는 기내식을 선보이는 것이다.

 

 

상품명부터 용기까지 실제 기내식 구현

항공사에서 종교나 개인적 신념 등으로 인해 특정 음식을 먹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기내식을 준비하는 것처럼 해당 상품들도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에 따라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로 폭넓게 구성했다.

 

상품명도 실제 비행기에서 승무원에게 기내식을 주문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영어로 정중한 부탁을 뜻하는 플리즈(please)를 붙여 포크 플리즈(Pork Plz / 4,300원), 치킨 플리즈(Chicken Plz / 4,300원), 비프 플리즈(Beef Plz / 4,000원)로 정했다.

 

 

포크 플리즈 도시락은 야채볶음밥과 함께 폭찹 스테이크, 토네이도 소시지, 웨지감자, 야채볶음을 담았고 치킨 플리즈 도시락은 야채볶음밥에 데리야끼 치킨과 야채볶음, 브로콜리, 오믈렛구이로 가득 채웠다.

 

비프 플리즈 파스타는 양식 버전으로 토마토 소스의 펜네 파스타 위에 소불고기와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토핑한 제품이다.

 

또한, 은박 용기에 다양한 음식들이 하나로 담겨 나오는 기내식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CU 기내식 도시락들도 기존 일반 플라스틱 용기 대신 알루미늄 용기를 사용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준휘 MD는 "올해 전세계적으로 번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자 기내식 도시락을 기획했다"며 "생활방역 지침의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CU에서 리프레쉬 할 수 있도록 더욱 재미있고 참신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손맛, 직접 배운다! 강원관광재단,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 개최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넷플릭스(Netflix) 흑백요리사2’최종 7인(TOP 7)에 올라 6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케이(K)-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청정 웰니스’관광 자원을 결합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맑은 자연 속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방송에서 깊이 있는 철학으로 감동을 주었던 선재스님이 직접 진행하는‘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시연(2인 1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이다. 스님은 자연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과 수행자의 정신이 깃든 음식 철학을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전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오감을 깨우는 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 걷기’를 통해 따뜻한 봄볕 아래 자연과 깊이 교감하고, ▲월정사 스님과 함께하는 ‘전통차 차담’과 ‘울림그릇(싱잉볼) 명상’에 참여하며 차(茶)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으로 내면의 평온을 찾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써브웨이, 오렌지 초코칩 쿠키 등 사이드메뉴로 맛의 재미 더해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써브웨이'가 오렌지 초코칩 쿠키, 포테이토 베이컨 수프, 꼬마빵 등 사이드메뉴 3종을 선보였다. 메인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오렌지 초코칩 쿠키는 달콤한 초코와 상큼한 오렌지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다. 가격은 1,500원이다. 오렌지 초코칩 쿠키를 맛본 소비자들은 “감귤 초콜릿 맛이 나는데, 너무 맛있다”, “은은한 오렌지 향이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산 감자를 사용한 포테이토 베이컨 수프는 부드럽고 진한 맛에 베이컨의 풍미를 더해 든든함을 살린 메뉴다. 하프 2,500원, 레귤러 4,100원으로 구성되며, 매장별로 제공되는 수프 종류는 상이할 수 있다. 기존 ‘엑스트라 화이트 브레드’는 ‘꼬마빵’으로 명칭을 변경해 1,200원에 판매한다. 꼬마빵은 수프와 함께 곁들여 즐길 수 있으며, 샐러드에도 추가해 가볍게 곁들이기에도 적합한 사이드 메뉴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메인 메뉴와 함께 더욱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이드메뉴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맛의 재미를 한층 더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전수] 2026년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 주목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