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트] 고흥 석류를 전국에 알린 ‘석류 소득왕’

산림청, 먹기 좋은 품종개량으로 고흥 석류를 전국에 알린 ‘석류 소득왕’
2024년 ‘10월의 임업인’은 전남 고흥에서 석류를 재배하는 전형관 대표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남 고흥에서 석류를 재배하는 임업인 전형관(56세, 월하석류농원) 대표를 선정했다.

전형관 대표는 지난 2002년 여행지에서 우연히 담장 밖으로 탐스럽게 열려있는 석류를 보고 그 아름다움에 빠져 석류 주산지인 전남 고흥에 자리 잡고 최고 품질의 석류 생산에 매진해왔다.

 

전 대표는 5ha 규모의 재배지에서 연간 30톤 가량의 고품질 석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과뿐만 아니라 석류 원액, 석류즙, 석류식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연간 3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2015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흥군으로부터 ‘석류 소득왕’으로 선정됐다.

 

또한 신맛이 강하고 씨앗이 단단해 생과로 먹기 어려웠던 기존품종의 단점을 개선해 생과로 먹기 좋고 병충해에도 강한 ‘월하 1호’ 품종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월하 1호’는 상품성을 인정받아 2016년 전라남도지사 품질인증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수입산에 가려져 잘 알려지지 않은 국산 석류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다”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임산물을 발굴해 국민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푸드&라이프

더보기
[푸드&라이프] 네슬레코리아, 커피부터 초콜릿까지 지속가능성 선순환 구현 앞장
네슬레코리아가 올 한 해 동안 커피와 초콜릿 분야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과 캠페인을 확대하며, 소비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성 선순환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려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업체 PwC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80%가 환경을 고려해 생산되거나 책임 있게 조달된 제품에 평균 9.7%의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 과정에서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가치가 확고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네슬레코리아는 ‘굿 포 더 플래닛(Good for the Planet)’이라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전략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지속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품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먼저, 커피 사업 부문에서는 지속가능한 제품 경험을 한층 넓혔다. 그중에서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의 국내 출시가 가장 주요한 성과로 꼽힌다. 네 오는 독자적인 스마트브루(SmartBrew) 기술을 기반으로 3가지 브루잉의 프리미엄 커피를 구현할 뿐만 아니라 캡슐부터 머신, 포장재까지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