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창업학교 새 이름 '프렙 아카데미', 서울 외식분야 청년창업가 성공 돕는다

외식업‧커피‧디저트 분야 청년 예비창업가 대상, 이론‧실습-멘토링-자금지원 종합 창업지원

 

서울시 외식업 특화 실전형 창업교육기관 ‘골목창업학교’가 2021년 7월 개소 이후 3년 만에 ‘프렙 아카데미(PREP Academy)’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골목창업학교’는 지난 2021년 11월 1기 수료를 시작으로 2024년 6월 6기 동안 수료생 115명을 배출하고 이 중 54명이 서울 골목 곳곳에 성공적으로 창업을 완료했다. 창업률 47%, 교육생 만족도 99.4%(2023년 기준)를 기록하며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는 외식업 특화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수료생 창업 사례로는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며 일대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로스터리 카페 ‘펀스터’, 오픈과 동시에 조기 품절되는 유기농 건강 베이커리 ‘비버베이크샵’, 도봉구 주민이 선정한 ‘도슐랭’에 등재된 태국 식당 ‘완니’ 등이 대표적이다.

 

골목창업학교는 이론 교육부터 실습, 멘토링, 창업 전후 컨설팅, 창업자금융자까지 외식업, 카페, 디저트 분야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제공하는 종합 창업교육기관이다. 특히, 전문 설비를 완비한 베이킹룸 등 조리 실습공간과 촬영 스튜디오 등 창업 교육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 외식업 창업지원의 거점으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시는 외식업 특화 지원기관으로서 창업 전 과정에 이르는 현장형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골목창업학교의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이름과 로고 개발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프렙 아카데미(PREP Academy)는 ‘Preparation Academy for Food Business’의 줄임말로 청년 창업가의 제대로 된 준비(prepare)를 앞서(precede) 지원하는 기관임을 의미한다. 시는 기존 골목창업학교가 지닌 전문성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창업가들의 시작에 앞서 준비(Prepare)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새로운 기관 명칭 ‘PREP Academy’의 ‘P’와 ‘문’을 형상화한 로고 디자인도 개발했다. 새로운 로고는 오는 7월부터 사업 홍보와 교육생 모집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존 창업가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난해 성공 개최된 ‘단기특강’을 올해는 실습 교육 비중을 늘리고 교육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단기특강은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외식업 초기 창업자, 예비창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마케팅, 손익 관리 등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이론강의' 6회, 전문 셰프의 1:多 조리 지도로 신메뉴 개발 및 구성을 위한 실전형 '실습강의' 6회, 총 12회로 구성된다.

 

교육 참여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2024년 정규과정 7기 교육생 선발 및 교육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최선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지난 3년간 골목창업학교는 실전형 교육 구성과 전문가의 맞춤 지원을 통해 예비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끌어냈다”며 “앞으로도 ‘프렙 아카데미’를 통해 외식업 특화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청년 창업 리더를 양성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대구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억 원 지원
대구 중구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업체당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출이자의 2%를 2년간 구비로 보전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iM뱅크 중구청지점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대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나 대구광역시 정책자금 수혜 업체의 경우 지원이 제한됐으나, 해당 규정을 완화해 중복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특례보증 신청은 3월 3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증드림’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의 ‘보증상담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 사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전수] 2026년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 주목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