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 호텔 업계 최초 미식 셰프 경연 대회인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Marriott K-Gourmet Race)’ 결선 갈라 디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결선 갈라 디너에는 1차 경선을 통해 선발된 △알로프트 서울 명동 ‘불리 노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부산다이닝’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플라이 투 더 스카이’ 3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저숙편’과 ‘야연’, ‘무(無:)면’과 ‘오소!부산’, ‘앙크루트 한방 갈비찜’과 ‘서늘, 호엽 만둣국’을 선보이며,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모던 한식 다이닝과 더 글렌리벳 12년과의 주류 페어링을 완성했다. 이번 결선 갈라 디너는 셰프들이 경연을 위해 개발한 메뉴를 실제 고객이 경험하고 평가하는 참여형 미식 이벤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객들은 결선 진출 3팀의 요리를 직접 맛보고,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함께 평가에 참여하며 차세대 셰프들이 제안하는 K 미식의 새로운 방향을 경험했다. 최종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 60%, 일반 심사위원 점수 40%를 합산해 진행됐다. 심
프리미엄 생도넛 브랜드 아임도넛(I’m donut?)이 오는 6월 3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브랜드 최초의 백화점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강남점은 아임도넛의 첫 백화점 입점 매장으로, 브랜드가 거리 상권을 넘어 프리미엄 유통 공간으로 확장하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는 국내를 대표하는 디저트 전문관으로,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와 베이커리, 시즌 팝업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디저트 공간이다. 아임도넛은 이러한 스위트파크에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공간 경험과 생도넛(나마 도넛)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32평 규모의 신세계 강남점은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운영되며, 고객이 오픈 키친을 중심으로 생도넛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죽부터 튀김,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제조 과정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방금 완성된 생도넛을 고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 디자인 역시 기존 매장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강남점은 생도넛 반죽의 부드러운 질감과 볼륨감을 공간에 그대로 담아냈다. 곡면 디자인으로 반죽의 유연한 형태를 표현하고, 가죽 소재를 활용해 생지
피자헛이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단장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피자헛은 매장 및 채널별로 새로운 로고를 순차 적용하며 ‘즐거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새 로고는 피자헛이 오랜 시간 쌓아온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일상 속에서 소비자에게 즐거운 순간을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디자인 개편을 넘어 메뉴와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고객 경험 차원에서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피자헛은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함과 호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피자헛은 브랜드 새 단장 과정에서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재계약 대상 78개 매장에 대해 재계약비의 50%를 회사가 지원한다. 점주가 부담하는 나머지 50%도 해당 매장의 간판 교체 비용으로 전액 환원된다. 교체 비용이 이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 또한 회사가 부담하기로 하면서 본격적인 상생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PH코리아 김정은 대표는 6월 1일 공식 취임 후 첫 CEO 레터를 통해 “가맹점 파트너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2026 해외 한식 교·강사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식 교·강사 교육은 2017년 시작된 이후 2025년까지 총 370명을 배출했으며, 그 중 해외 한식 교·강사는 80명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돼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교육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11개국 16명의 교육생이 참가했다. 교육생들은 해외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식을 교육하며, 한식 문화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총 9일 동안 52시간에 걸쳐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실습·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식 및 식품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강사진이 교육을 담당했다. 이론 교육은 △한식·외식 트렌드 △전통주의 최신 트렌드 △향토음식 △해외 행사 트렌드 △발효음식 문화 △한식 스타일링 △한식 교육 수업 설계 및 자료 개발 △고문헌 속의 한식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견학은 구본일 발효(경기 파주), 궁중병과연구원(서울 종로구), 궁중음식연구원(서울 종로구), K-미식 인삼벨트(충남 금산)를 방문했다.
최대 민속 축제로 꼽히는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의 전통과 문화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 (OKTOBERFEST SEOUL 2026)'이 오는 9월 11일(금)부터 20일(일)까지 열흘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주최사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는 최근 독일 뮌헨시로부터 '옥토버페스트 서울’ (Oktoberfest Seoul)’ 명칭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일 바이에른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옥토버페스트의 전통과 가치를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과 독일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파울라너(Paulaner) 등 뮌헨 옥토버페스트를 대표하는 정통 맥주를 비롯해 슈바인학센, 프레첼, 바이스부어스트(화이트 소시지) 등 바이에른 지역의 대표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일 전통 음악 공연과 현지 밴드 무대,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독일의 축제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인 문화비축기지는 과거 석유 비축기지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 탄생시킨 서울의 대표적인 산업유산 문화공간으로 옥토버페스트가 지향하는 ‘전통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가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이 치열한 경쟁 구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티엠티피자가 브랜드 경쟁력과 상품 개발력을 기반으로 가맹사업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 2024년 9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티엠티피자는 약 1년 9개월 만에 전국 50호점을 돌파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장 속도를 기록했다. 현재 60호점 개점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가맹사업 확장 전략과 맞물려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프랜차이즈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요소로 브랜드 인지도와 메뉴 경쟁력을 꼽는다. 티엠티피자는 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확보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2026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으며, 이는 소비자 만족도와 품질 경쟁력을 시장으로부터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품 경쟁력도 주목된다. 단기적인 유행보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메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으며, 신메뉴의 연이은 흥행은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브랜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티엠티피자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가맹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할리스 용인수지구청점’을 오픈한다.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모델’ 매장으로 운영된다. 용인 수지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할리스 용인수지구청점’은 약 40석 규모의 매장이다. 넓은 공간과 다양한 좌석 배치로 매장 경험을 강조해 온 할리스가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모델’ 매장이다. 유동 인구가 밀집한 지리적 특징을 반영해 바쁜 고객에게 빠르게 제공 가능한 메뉴를 강화하고, 매장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전략이다. 할리스의 ‘스마트모델’ 매장은 ‘Ready-to Drink’ 컨셉으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즐기기 좋은 메뉴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콜드브루를 사용해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데일리커피’, 할리스의 레드 컬러를 컨셉으로 한 ‘레드티’, ‘레드스파클링’ 등 신속하게 제공 가능한 음료를 중심으로 회전율을 높였다. 푸드류 역시 제조 프로세스를 단축해 간편하고 테이크아웃 하기 좋은 간식류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바닐라 딜라이트,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 등 할리스만의 시그니처 메뉴와 시즌 신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스 용인수지구청점은 바쁜 고객들이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테이크아웃 할 수 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해외 한식당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 진흥과 현지 한식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한식당협의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협 의체는 현지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한식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한식당의 경쟁력 제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20개국 27개 협의체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16개 협의체를 대상으로 18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 수에 따라 ▲ 일반 해외한식당협의체(30개 이상) ▲ 소규모 해외한식당협의체(5개 이상 30개 미만)로 구분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7월 20일 24시(한국시간 기준)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지정·운영 중인 해외한식당협의체 현황과 신청 서식도 함께 내려받을 수 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해외 현지에서 한식 진흥의
던킨이 지난 4월 던킨 원더스에서 한정 출시됐던 화제의 대용량 커피 ‘자이언트 버킷’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 판매한다. ‘자이언트 버킷’은 여름철 아이스 음료 수요와 대용량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다.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먼저 출시된 후 온라인상에서 일명 ‘양동이 커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4월부터 특화 매장 ‘던킨 원더스’에서 한정 판매됐다. ‘자이언트 버킷’은 압도적인 크기와 독특한 비주얼로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끌었다. 출시 직후 일반 신제품 대비 7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관련 SNS 콘텐츠는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 회를 돌파했다. 던킨은 초기 판매 성과와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전국 가맹점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이번 전국 판매 확대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던킨의 테스트베드 전략을 통한 결과다. 던킨은 특화 매장 ‘던킨 원더스’에서 신제품을 먼저 선보인 뒤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고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두바이st 쫀득 먼치킨’ 등도 해당 과정을 거쳐 전국 판매로 이어졌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커피 대비 약 4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오는 7월 창립 33주년을 앞두고, 오랜 기간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왕’ 시리즈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왕김치돈까스 덮밥’과 ‘왕카레치킨 덮밥’ 2종이다. 두 메뉴는 한솥의 대표 인기 라인업인 ‘왕’ 시리즈를 확장한 메뉴로 압도적인 포만감을 자랑한다. 기존 제공밥(230g)보다 많은 밥(300g)을 기본으로 구성했으며, 각각 돈까스와 치킨까스 등 단백질 중심의 요리를 활용해 푸짐한 한 끼를 완성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가성비 높은 메뉴 경쟁력을 자랑한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지난 2017년 출시한 ‘왕치킨마요’와 ‘왕카레돈까스 덮밥’에 이어 ‘왕’ 시리즈 메뉴 라인업을 확대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왕김치돈까스 덮밥’은 두툼한 돈까스에 김치 소스를 더해 매콤한 풍미를 살렸으며, ‘왕카레치킨 덮밥’은 바삭한 치킨까스에 한솥 특제 돈부리 소스와 카레 소스를 조합해 진한 감칠맛을 구현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창립 33주년을 맞아 그 동안 한솥도시락에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든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