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자몽의 식감 그대로 살린 여름 메뉴 선봬… 달콤상큼 조합에 과육 더한 ‘자몽톡 허니 블랙티’·‘자몽톡 망고 프라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자몽 본연의 풍미를 담은 자몽 음료 2종과 ‘자몽생 미니’를 선보인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청량함과 쌉쌀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자몽을 활용해 여름철에 어울리는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자몽톡 허니 블랙티 △자몽톡 망고 프라페 등 음료 2종과 시즌 한정 케이크 △자몽생 미니로 구성됐으며, 3종 모두 알알이 터지는 자몽 원물을 넣어 특유의 식감과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자몽톡 허니 블랙티’는 깊은 차의 풍미와 과일의 프레시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티 음료다. 달고 향긋한 블랙티에 달콤한 꿀과 자몽 과육을 더해 톡톡 씹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몽톡 망고 프라페’는 최근 SNS에서 화제로 떠오르는 홍콩식 디저트 양쯔깐루의 망고+자몽 조합을 투썸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부드러운 코코넛 베이스에 달콤한 망고와 자몽 과육을 더한 프라페로, 산뜻함과 달달
롯데리아가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외식 브랜드 IP를 의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와 접목하며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유티미)'와 협업해 롯데리아 디자인을 공개했다. 롯데리아는 올해 4월 소비자 대상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작품과 공식 디자인·디저트 캐릭터 '떼리앙' 등을 활용한 총 45종의 디자인 스탬프를 선보인다. 소비자는 이를 조합해 자신만의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다. UTme!는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픽을 조합해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하는 유니클로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 롯데리아 디자인은 유니클로 UTme! 서비스를 운영하는 잠실 롯데월드몰점, 명동점, 대구 동성로점, 대전 둔산점, 부산 삼정타워점, 제주 서귀포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방콕의 모던 코리안 다이닝 <이상>과 홍콩 모던 차이니스 다이닝 <호리푹>이 만나 특별한 불을 피웠다. 두 셰프의 우정을 바탕으로 교감한 컬래버 디너 ‘더 아트 오브 바비큐’의 현장을 전한다. 홍콩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호리푹>의 아찬 챈 셰프와 방콕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모던 코리안 레스토랑 <이상>의 이상근 셰프. 알고 지낸 지 3년이된 두 셰프는 서로의 요리를 향한 애정이 각별하다. 아찬 챈 셰프가 “만약 캔터 니즈를 하지 않았다면, 한국 음식을 하는 셰프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 면, 이상근 셰프도 “한식의 길을 걷지 않았다면 중식 셰프가 되었을 것”이라고 화답한다. 요리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이 없고, 그러다가도 하나의 방향으로 빠르게 의견이 모인다는 두 사람. 지난 3월 23일과 24일,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연계 행사로 이틀간 <호리푹>에서 개최한 협업 디너 ‘더 아트 오브 바비큐’에서 그 단합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코스는 <이상>이 선보여온 한식 중심에 방콕과 캔터니즈의 터치를 입히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한국 음식의 매력을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한식 애호 가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와 ‘한솔외식산업개발센터’가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로컬 F&B 인재양성과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광천의 식문화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로컬 F&B 분야의 실무교육과 창업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기반 체류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로컬 F&B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공유주방과 실습 공간 연계 △청년 창업 및 지역 정착 지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와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2026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 ‘홍자람사업’의 하나로 운영된 ‘에피소드 광천살이 2기_F&B편’과 연계해 추진됐다. 한솔외식산업개발센터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잇슈창고 공간 투어를 진행하고, 지역 기반 F&B 사업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또 참가자들이 광천의 식재료와 지역 이야기를 활용해 기획한 메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단순히 방문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이디어
주기적으로 생산지를 방문하며 엄선한 식재료는 또렷한 맛으로 답한다. <면서울> 김도윤 셰프의 요리는 재료를 향한 집요함에서 출발한다. 신품종 식재료가 개발됐다는 소식을 접하면 일단 산지로 향한다. 그곳의 풍경과 생산자를 만나야 비로소 식재료를 어떻게 담아낼지 그려진다. - 김도윤 콩국수 친숙하고 심플한 여름 요리지만, 그래서 셰프의 재료 선택과 조리법이 더 빛나는 메뉴다. 세계 일주를 하며 재래시장을 탐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재료를 선정했다. 전남 무주군 안성면의 백태와 전남 구례의 녹두를 로스팅해 고소한 향을 끌어올리고, 함양 백강밀, 캐나다·터키의 강력분, 터키의 중력분을 혼합해 면을 만든다. 반죽을 만들 때 태안 자염을 넣은 소금물을 소량씩 부어 면에 스며든 은은한 간이 콩의 고소함을 선명하게 받쳐준다. 콩국물은 연천 황금콩과 파주 대원콩을 하루 정도 물에 불린 후 맷돌에 간다. 센 압력으로 천천히, 곱게 갈아 마치 크림처럼 걸쭉한 질감과 콩 본연의 진한 고소함을 끌어 내는 것이 핵심. 마무리로 올린 백태가루는 그 풍미에 깊이를 더한다. 크리스피 산청 흑돼지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산청 흑돼지의 깊은 지방 풍미, 그리고 조리했을 때
지난 6월부터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외식업계의 여름철 식자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수박과 망고 등 과일 가격이 오르면서 냉동 과일 등 대체 식자재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2026년 6월 여름 식자재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검색량 증가율이 가장 높은 품목은 냉동수박으로 405% 증가했다. 이어 냉동상품 위주의 망고와 수박주스 검색량도 각각 213%, 20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요 증가는 과일 원물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수박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0.9%, 망고는 30.3% 상승했다. 여기에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수박 한 통보다 음료 형태로 소비하는 수요가 늘면서 외식업체들의 관련 식자재 검색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판매량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됐다. 지난 6월 식봄의 수박 원물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반면 냉동수박 등 수박 가공품 판매량은 359% 급증했다. 냉동망고를 비롯한 망고 가공품 판매량도 같은 기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냉동 과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을 꾸리고 국내 외식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2∼3일 ‘프랜차이즈 쇼 오사카 2026’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외식·소매·서비스 분야 프랜차이즈 본사와 예비 가맹점주, 유통 관계자가 모이는 서일본 대표 프랜차이즈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22개 기업이 참가했다. aT는 지난 3월 파리, 5월 시드니 박람회에 이어 오사카까지 해외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을 잇따라 운영하며 K-외식 수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한국관에는 비빔밥과 부대찌개, 간편죽, 사과파이 등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메뉴를 앞세운 국내 외식기업 4곳이 참가했다. 이들은 브랜드별 대표 메뉴와 매장 운영 방식을 소개하고 시식 행사로 맛과 사업성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사과파이와 부대찌개, 떡볶이, 채소죽, 단팥죽 등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은 메뉴 경쟁력은 물론 가맹사업 운영방식과 제품 유통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해외 사업자가 국내 외식 브랜드의 상표와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비롯해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7월 14일(화)부터 상설전 ‘맛의 길, 지역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람과 식재료가 어우러지는 과정 속에서 한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조명한다. 지역마다 다른 식재료와 조리법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오늘날 한국의 고유한 맛으로 이어져 온 여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1부. 비빔밥 △2부. 국밥 △3부. 면(麵)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에서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문화가 음식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살펴보고, 식재료와 조리법이 서로 교류하고 융합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한국 음식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1부 ‘비빔밥’에서는 단순히 음식을 섞어 먹는 방식을 넘어, 여러 재료의 맛과 영양을 조화롭게 활용해 온 한국 비빔 문화의 특징을 보여준다. 2부 ‘국밥’에서는 밥과 국을 한 그릇에 담아 먹는 국밥의 역사와 지역별 다양성을 살펴본다. 사용하는 식재료와 국물의 형태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의 한 끼를 든든하게 책임져 온 서민 음식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보여준다. 3부 ‘면(麵)’에서는 지역별로 다양한 곡물과 육수, 고명, 조리 방식으로 발전해 온 면 문화를 소개한다. 면 요리는 각 지역의 자연환경
카페 디저트 B2B 제조·납품 전문기업 마고푸드랩(대표 황세원)은 2023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3년 반 동안 누적된 B2B 주문 전표 1만3542건을 분석한 ‘카페 디저트 주문 트렌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국내 커피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커피 업종 가맹점 수는 메가커피가 3325개로 1위를 기록했고 컴포즈커피(2649개), 이디야커피(2562개), 빽다방(1712개), 투썸플레이스(1510개)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액 기준 1위는 투썸플레이스로, 매장 수 확장은 저가 브랜드가, 매출은 디저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가 주도하는 이중 구조가 확인됐다. 마고푸드랩은 이 같은 시장 구조가 자사 주문 데이터에도 그대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상향 평준화·하향 평준화로 수렴하면서 카페의 객단가와 차별화를 결정하는 것은 커피가 아닌 디저트라는 것이다. 마고푸드랩의 주문 데이터(주문 건수 기준)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주문의 71%가 케이크류(케이크 42%, 치즈케이크 29%)로 나타났다. 단일 품목 1위는 바스크 치즈케이크로,
지난 2025년 여름 성황리에 개최된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가 다시 한번 서울 다이닝 씬으로 돌아온다.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한정 기간 선보이는 특별한 요리를 맛보면서 유럽산 식재료만의 뛰어난 품질과 정통성, 다채로운 풍미를 경험할 절호의 기회다.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는 레스토랑, 바, 베이커리를 아우르는 18개 레스토랑과 함께한다. 각 레스토랑은 저마다 최고의 품질과 오랜 역사, 지속 가능성으로 잘 알려진 유럽산 식재료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2주간의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를 위해 셰프들은 다채로운 유럽산 식재료를 활용해 풍부한 유럽 미식 전통이 담긴 레시피를 개발했다. 오랜 제작 노하우로 생산하는 치즈, 육류, 파스타, 올리브오일, 채소, 초콜릿까지 유럽 미식의 명성을 확인시켜줄 풍미를 직접 경험해볼 절호의 기회다. 서울에서 즐기는 유럽 미식 여행 이번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는 뜨라또리아 로마냐, 라틀리에 드 오르조, 루루피피글루글루, 르프레종, 매튜, 모노클 도산, 비스카, 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