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 ‘고호재(古好齋)’의 대표 다과와 차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포장상품(To-Go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고호재는 궁중병과와 전통 다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로, 지난해 ‘케이리본셀렉션(K-Ribbon Selection) 한식 분야 우수문화상품’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포장상품은 한국의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고호재의 다과와 차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시 상품은 개성주악과 계절다과, 피칸강정·호두강정, 한국의집 대표 차 ‘담양 바람’ 등 총 7종이다. 개성주악은 고호재를 대표하는 메뉴로, 찹쌀 반죽을 발효해 기름에 지진 뒤 조청을 입힌 전통 병과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계절다과는 모약과, 곶감샌드, 금귤정과, 인삼정과, 사과정과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맛과 멋을 담아냈다. 또한 ‘담양 바람’은 담양 대나무잎에 유자와 자소엽, 금목서를 더해 청량한 향과 은은한 꽃향을 살린 한국의집 대표 차로, 한국차 전문 브랜드 하우스오온과 협업해 개발했다. 한국의집은 이번 포장상품을 출시해 고호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 개최 및 오는 10월에 있을 2026 한식 페스타 개최를 기념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과 함께 기획한 상품 ‘수(壽)가 쓰인 팔각 전통주잔’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인 「수(壽)가 쓰인 백자 청화 각진 잔」을 모티브로 장수와 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길상문 ‘수(壽)’가 새겨진 조선시대 백자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였다. 한식진흥원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소중한 사람의 안녕과 좋은 시간을 기원하는 의미를 상품에 담았다. 특히 이번 전통주잔은 유리공예가 박선민 작가의 손을 거쳐 완성된 수공예품으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담은 재생유리를 활용해 200세트 한정 제작됐다. 전통 유물의 조형미를 현대적인 소재로 풀어내 전통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이번 전통주잔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의 아름다움을 활용하여 한식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며 “전통주를 즐기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국내외 소비자에게 한식의 매력을 전하는 매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
통계청(Statistics Korea)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하여 국내에서 가장 일반적인 가구 유형이 됐다. 변화하는 인구 통계학적 환경이 한국인들의 식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면서 더 많은 소비자가 가정에서의 식사 준비를 빠르고 쉽게 만들어주는 제품을 찾고 있다. 이는 편리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식품 옵션을 제공하는 가정 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 HMR) 제품, 밀키트, 즉석조리(Ready-to-Cook, RTC)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 편의 식품의 성장세 편의 식품 부문이 한국 식품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orea Agro-Fisheries & Food Trade Corporation)의 데이터에 의하면, 2024년 HMR 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한 45억 달러에 달했다. 이 카테고리의 생산 가치도 13.8% 증가하여 42억 달러에 달했다. 2024년 한국영양학회(Korean Nutrition Society)의 연구는 밀키트, HMR 제품, 즉석 준비 및 즉석조리 카테고리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확인하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 기술력을 보유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력해 로봇 자동화 카페 운영 모델 구축에 나선다. 컴포즈커피는 오는 7월 세종시 집현중앙로에 위치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사옥 내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매장 운영 과정에 첨단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협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임직원 복지 향상과 스마트 사옥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로봇 자동화 카페 운영 모델 도입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양사는 사옥 내 한정 운영을 통해 제조 및 운영 프로세스 일부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고, 실제 매장 환경에서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매장에는 로봇 업계 최초로 미국위생협회(NSF)의 식음료 안전 인증을 획득한 협동로봇이 도입된다. 해당 로봇은 음료 제조 과정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작업 편차를 최소화해 보다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화 기반 운영을 통해 무인·스마트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현재 ‘레인보우 로봇카페’ 플랫폼 사업을 통해 전국 43개 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와 손잡고 다채로운 메뉴와 MD를 선보인다. 할리스는 미피,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등 캐릭터부터 패션, 아웃도어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협업을 선보이며 ‘콜라보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는 스케이트 문화를 중심으로 스트리트 패션을 이끌어온 반스와 손잡고 콜라보를 선보인다. 메뉴 2종과 MD 7종으로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먼저, 맛은 물론 유니크한 비주얼까지 갖춘 메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은 신선한 과일과 허브를 우려 맛과 건강을 두루 챙겨 최신 트렌드로 떠오른 ‘인퓨즈드 워터’다. 파인애플 민트티에 상큼한 오렌지와 레몬 슬라이스를 넣고, 향긋한 로즈마리를 더해 청량하게 즐길 수 있다. 반스의 아이코닉한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전용 보틀(병)에 제공되어 스트릿 감성을 더했다. 반스의 스니커즈 박스를 그대로 본 뜬 케이스가 매력적인 ‘반스 언박싱 케이크’도 있다. 설레는 언박싱의 순간을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스니커즈 박스를 열면 반스의 상징적인 체커보드 패턴이 포인트인 초코 바닐라 케이크에 반스의 클래식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 호텔 업계 최초 미식 셰프 경연 대회인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Marriott K-Gourmet Race)’ 결선 갈라 디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결선 갈라 디너에는 1차 경선을 통해 선발된 △알로프트 서울 명동 ‘불리 노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부산다이닝’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플라이 투 더 스카이’ 3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저숙편’과 ‘야연’, ‘무(無:)면’과 ‘오소!부산’, ‘앙크루트 한방 갈비찜’과 ‘서늘, 호엽 만둣국’을 선보이며,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모던 한식 다이닝과 더 글렌리벳 12년과의 주류 페어링을 완성했다. 이번 결선 갈라 디너는 셰프들이 경연을 위해 개발한 메뉴를 실제 고객이 경험하고 평가하는 참여형 미식 이벤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객들은 결선 진출 3팀의 요리를 직접 맛보고,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함께 평가에 참여하며 차세대 셰프들이 제안하는 K 미식의 새로운 방향을 경험했다. 최종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 60%, 일반 심사위원 점수 40%를 합산해 진행됐다. 심
프리미엄 생도넛 브랜드 아임도넛(I’m donut?)이 오는 6월 3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브랜드 최초의 백화점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강남점은 아임도넛의 첫 백화점 입점 매장으로, 브랜드가 거리 상권을 넘어 프리미엄 유통 공간으로 확장하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는 국내를 대표하는 디저트 전문관으로,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와 베이커리, 시즌 팝업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디저트 공간이다. 아임도넛은 이러한 스위트파크에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공간 경험과 생도넛(나마 도넛)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32평 규모의 신세계 강남점은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운영되며, 고객이 오픈 키친을 중심으로 생도넛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죽부터 튀김,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제조 과정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방금 완성된 생도넛을 고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 디자인 역시 기존 매장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강남점은 생도넛 반죽의 부드러운 질감과 볼륨감을 공간에 그대로 담아냈다. 곡면 디자인으로 반죽의 유연한 형태를 표현하고, 가죽 소재를 활용해 생지
피자헛이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단장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피자헛은 매장 및 채널별로 새로운 로고를 순차 적용하며 ‘즐거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새 로고는 피자헛이 오랜 시간 쌓아온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일상 속에서 소비자에게 즐거운 순간을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디자인 개편을 넘어 메뉴와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고객 경험 차원에서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피자헛은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함과 호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피자헛은 브랜드 새 단장 과정에서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재계약 대상 78개 매장에 대해 재계약비의 50%를 회사가 지원한다. 점주가 부담하는 나머지 50%도 해당 매장의 간판 교체 비용으로 전액 환원된다. 교체 비용이 이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 또한 회사가 부담하기로 하면서 본격적인 상생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PH코리아 김정은 대표는 6월 1일 공식 취임 후 첫 CEO 레터를 통해 “가맹점 파트너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2026 해외 한식 교·강사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식 교·강사 교육은 2017년 시작된 이후 2025년까지 총 370명을 배출했으며, 그 중 해외 한식 교·강사는 80명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돼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교육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11개국 16명의 교육생이 참가했다. 교육생들은 해외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식을 교육하며, 한식 문화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총 9일 동안 52시간에 걸쳐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실습·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식 및 식품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강사진이 교육을 담당했다. 이론 교육은 △한식·외식 트렌드 △전통주의 최신 트렌드 △향토음식 △해외 행사 트렌드 △발효음식 문화 △한식 스타일링 △한식 교육 수업 설계 및 자료 개발 △고문헌 속의 한식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견학은 구본일 발효(경기 파주), 궁중병과연구원(서울 종로구), 궁중음식연구원(서울 종로구), K-미식 인삼벨트(충남 금산)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