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대전유성복합터미널에 자사 브랜드로 구성된 컨세션 1호 매장을 오픈하며 컨세션 사업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개통한 대전유성복합터미널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가 결합된 신축 종합버스터미널이다. 이번에 입점한 매장은 프리미엄 솥밥∙화로 반상 전문점 ‘본우리반상’과 생식빵∙브루잉커피 전문점 ‘이지브루잉 커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터미널 2층에 위치한다. 일 평균 약 4,000명이 이용하는 대전 서북부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터미널 이용객의 이동과 대기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점은 기존 가맹점주의 다점포 창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우리반상 연세암병원점’을 운영해 온 가맹점주가 본사의 운영 시스템과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대전 지역에 추가 출점을 결정했다.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는 2002년 본죽 창업 이후 24년간 축적해 온 가맹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특수상권 공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본우리반상’은 앞서 주요 병원 상권에서 가맹점 월 매출 2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특수상권 입점 및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수상권은 입찰,
K-Pop 프랑스 공연은 막을 내렸지만, 공연을 계기로 달아오른 파리의 K-Food 열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팬들이 파리를 떠난 뒤에도 한국 음식을 찾는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으며, K-Pop을 통해 시작된 관심이 일시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식문화와 브랜드 소비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지난 7월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다양한 K-Food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 대표적인 사례가 글로벌 K-Food 브랜드 ARIH의 유럽 첫 다이닝 팝업 ‘Taste ARIH in Paris’다. ARIH는 K-Pop 공연 일정에 맞춰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파리 2구 GOTCHU와 3구 KÛDÉTA에서 팝업 행사를 열었다. 공연을 찾은 글로벌 팬들과 프랑스 현지 소비자들은 ARIH 제품을 시식하고,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특별 기프트도 제공받았다. 행사 기간에는 한국 음식을 맛보기 위한 대기 줄이 3시간 이상 이어졌다. 긴 대기 시간에도 방문객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등 공연과 K-Food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당시 팝업은 공연과 연계해 K-Pop 팬들의 관심을 K-Food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필리핀 1호점을 오픈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알렸다. 필리핀 첫 매장은 수도 마닐라의 핵심 상권인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 위치한 대표 복합상업시설 '마켓! 마켓!(Market! Market!)'에 문을 열었다. BGC는 글로벌 기업 오피스와 고급 주거단지, 국제학교 등이 밀집한 필리핀 대표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가 방문하는 핵심 상권이다. 이번 그랜드 오픈은 지난 7월 31일부터 진행한 프리오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컴포즈커피는 프리오픈 기간 동안 주문 및 제조 동선, 피크타임 대응 프로세스, 메뉴별 판매 데이터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매장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프리오픈 첫날에는 영업 시작 2시간 전인 새벽 5시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을 서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영업시간 내내 고객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컴포즈커피에 대한 현지 시장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했다. 메뉴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차별화했다. 달고나 라떼, 돌체 라떼, 아인슈페너 라떼 등 인기 메뉴와 함께 필리핀 한정 메뉴인 오렌지 아메리카노와 솔티 크
남부터미널 가마솥설렁탕 '우청옥'이 오는 8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말복' 이벤트로 우청옥만의 프리미엄 보양탕을 선보인다. 진한 사골의 깊은 풍미와 삼계탕의 건강한 보양을 한 그릇에 담아낸 '우청옥 설계탕' 설계탕은 오랜 시간 정성껏 우려낸 설렁탕 육수에 부드럽게 삶아낸 닭고기를 더해, 두 가지 대표 보양식을 하나로 완성한 특별한 메뉴다. 진하고 담백한 사골 국물은 깊은 감칠맛을 전하고, 촉촉한 닭고기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든든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인삼, 대추, 마늘 등 삼계탕에 사용하는 보양 재료가 어우러져 은은한 향과 깊은 풍미를 더하며, 한 그릇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는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국물은 마지막 한 숟갈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청옥 설계탕 오늘의 보양은 두 그릇이 아닌 한 그릇으로! 무더운 여름철 기력이 떨어질 때는 물론, 환절기 건강 관리나 든든한 보양식이 필요한 날, 설렁탕의 진한 국물과 삼계탕의 영양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 끼. ‘우청옥 설계탕’ 우청옥 관계자는 “진한 사골의 깊은 풍미와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재단의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지원사업인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과제빵 분야 진로 희망 청소년들이 전문가들로부터 통해 깊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에 참가 이력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명의 참가자를 선발했으며, 참가 비용은 행복한재단에서 전액 지원했다. 2012년부터 진행된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은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과제빵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비 지원과 장학금 지급, 경연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첫 날인 6일에는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 기술 제휴를 하고있는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전문 제과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피스타치오와 복숭아를 재료로 하는 프랑스식 케이크 '갸또 피스타치오 피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8월 일본 도쿄에 해외 1호점을 연다. 이번 진출은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브랜드의 빠른 국내 확장을 이끈 실행력을 갖춘 임원진이 직접 주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 브랜드를 한국에, 이번엔 한국 브랜드를 일본에’ 고재홍 대표는 과거 일본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대표이사로서 직접 운영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모스버거코리아는 해외 8개국 진출 국가 중 유일하게 자체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더리터 도쿄 진출에서는 그 경험을 반대 방향으로 적용해 한국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1년 6개월 만에 240여 개 매장, 신중한 확장의 실행력 김두진 이사는 대만에서 들여온 음료 브랜드 공차의 국내 초기 확장기 실무를 이끈 경력을 갖고 있다. 가맹 개시 1년 6개월 만에 전국 240여 개 매장을 확보하는 빠른 성장을 이끌면서도 ‘브랜드 전개 방향과 일치하는 상권에만 신중하게 출점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확장 속도보다 브랜드 일관성을 우선하는 이 실행력이 더리터의 도쿄 진출 전략에도 이어질 것으로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오는 8월 7일 필리핀 1호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진행한 프리오픈(Soft Opening)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리오픈은 현지 운영 시스템을 최종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오픈 첫날에는 공식 영업 시작 시간인 오전 7시보다 2시간 이른 새벽 5시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을 서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메뉴별 판매에서는 달고나 라떼, 돌체 라떼, 아인슈페너 라떼, 아메리카노 등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필리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메뉴인 오렌지 아메리카노는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 인기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커피뿐 아니라 논커피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가 고르게 판매돼 폭넓은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리오픈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용량, 높은 수준의 커피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 수준의 음료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커피·논커피 메뉴 구성 역시 긍정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삼양식품 ‘불닭’과 함께 신제품 ‘불닭 콘치즈 파니니’와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의 ‘불닭’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인기를 끌면서 이를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는 ‘불닭 레시피’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치즈, 콘치즈, 마요네즈 등 여러 재료 궁합이 SNS를 중심으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1월 삼양식품과 함께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를 한정 출시했으며, 판매 기간 동안 전년 대비 파니니 카테고리 판매량이 약 40%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에 힘입어 핫 파니니와 콜드 샌드위치를 새롭게 선보이며 불닭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불닭 콘치즈 파니니’와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 2종으로, 불닭의 매콤한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SNS 인기 조합과 투썸만의 레시피로 구성했다. 먼저 ‘불닭 콘치즈 파니니’는 SNS에서 화제가 된 ‘불닭+콘치즈’ 조합을 투썸 시그니처 델리 메뉴인 파니니에 담아낸 메뉴다. 부드러운 치아바타 속에 오리지널 불닭 소스로 맛을 낸 닭다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과 디아넥스가 차별화된 미식과 여유로운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규 객실 패키지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프리미엄 디너 코스와 프라이빗 온천 힐링을 강조한 포도호텔의 ‘Good Evening at PODO(굿 이브닝 앳 포도)’와 먹방계의 대형 인플루언서 ‘히밥’의 선택을 받은 디아넥스 레스토랑의 추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히밥 Pick! 고메 스테이’ 2종이다. 먼저 포도호텔의 ‘Good Evening at PODO’ 패키지는 투숙객에게 기분 좋은 저녁 시간과 완벽한 힐링 루틴을 선사한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산방산 뷰를 보며 정갈하게 즐기는 조식에 더해 포도호텔 레스토랑 ‘프리미엄 디너 코스’가 포함된다. 투숙객은 시그니처 코스인 ‘BBQ코스’와 신선한 제철 생선회로 구성된 패키지 전용 ‘일식코스’ 중 취향에 따라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코스 요리와 잘 어울리는 막걸리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객실 내 욕조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함께 100% 천연 피트 성분의 ‘얼스레피트 머드 마스크 & 실리콘 브
HACCP 인증 B2B 디저트 제조기업 마고푸드랩(대표 황세원)이 카페·브랜드가 자체 디저트를 만드는 주문자 생산(OEM)·자체 브랜드(PB)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단순한 ‘소량 주문 대행’이 아니라 목표 단가와 물량·판매 채널을 함께 설계하는 구조적 파트너십으로 규정했다. 최근 관련 문의가 급증하는 가운데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갖춰야 할 전제 조건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서다. 카페·외식 시장에서 ‘우리 매장만의 시그니처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제조사에 자체 브랜드 개발을 의뢰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마고푸드랩에도 최근 개인 카페부터 유통사·프랜차이즈 본사까지 OEM·PB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그러나 OEM·PB는 완제품을 골라 사는 것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작업이라며, 문의 전에 이해해야 할 전제부터 안내하고 있다. 먼저 PB와 OEM은 문턱이 다르다. 기존 제품에 고객사 브랜드의 포장·라벨을 적용하는 PB는 상대적으로 시작이 쉽다. 반면 맛·규격·구성을 새로 만드는 OEM은 시제품 개발과 관능 평가, 공정 세팅이라는 과정이 앞에 붙어 일정한 물량과 개발 기간을 전제로 한다. 마고푸드랩은 ‘레시피는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