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6월 2일 발표한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 30개’ 중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관련 중복규제 개선’ 과제와 관련해,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이행 수준과 소비자 접근성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 규제 완화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배달앱 등을 통해 주문 시점에 원산지 확인이 가능한 경우 조리음식 판매·제공 시 포장재·영수증 등에 원산지를 중복 표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는 불필요한 중복 규제를 줄이고 영업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로 볼 수 있다. 다만 해당 제도 개선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약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배달앱에서 소비자가 주문 전 원산지를 충분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2024년 실시한 배달앱 축산물·우유 원산지 표시 실태조사 결과, 오리고기 판매 업체와 카페·디저트 전문점 모두에서 원산지 미표시율이 약 4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제도의 이행 수준이 아직 충분하지 않으며, 포장재·영수증 표시 완화에 앞서 플랫폼 내 원산지 표시 이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반영해, 공차 고유의 풍부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저당 밀크티’ 시리즈를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고려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공차의 밀크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동안 공차는 고객이 취향에 따라 당도를 0%부터 100%까지 세밀하게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더해 최근 일상 속 혈당 관리와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더욱 편리하고 대안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저당 밀크티’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저당 밀크티 시리즈는 공차의 베스트셀러 음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저당 밀크티 ▲저당 밀크티 + 펄 ▲저당 오리지널 티 ▲저당 초콜렛 밀크티 ▲저당 초콜렛 밀크티 + 치즈폼 등 5종을 우선 선보인다. 기존 추천 당도 대비 당류를 최소 65% 이상 감소시킨 것이 특징으로, 2030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올여름도 역시 컵빙수가 대세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이즈와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한 선택의 다양성은 컵빙수의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카페업계는 이색 컵빙수를 앞다퉈 선보이며 여름 시즌 메뉴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여름,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매력의 컵빙수를 모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토마토, 애사비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활용한 컵빙수부터, 정통 팥빙수까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컵빙수 3종을 선보였다. ‘토마토 상큼 컵빙수’는 신선한 토마토를 활용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빙수다. 상큼한 토마토와 달콤한 우유얼음이 층을 이뤄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네거, 사과식초)도 빙수로 재탄생했다. ‘애사비 톡톡 컵빙수’는 애사비 특유의 상큼한 풍미와 청량감을 극대화한 메뉴다. 99kcal의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터들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팥 통통 컵빙수’는 우유 얼음에 팥과 찹쌀떡을 토핑한 근본 빙수다. 여기에 퍼핑 공법을 사용한 곤약튀밥을 얹어 바삭한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브랜드 최초의 비빔면 메뉴 '열무칼비빔면'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열무칼비빔면'은 '열무돈불백비빔밥'에 이어 여름 제철 식재료인 국내산 열무를 활용한 시리즈 메뉴다. 1년 중 여름에 가장 맛있는 제철 열무를 주재료로 삼은 시즌 한정 메뉴인 동시에, 본죽&비빔밥이 처음 선보이는 비빔면 메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열무칼비빔면은 시원하고 아삭한 여름 제철 국내산 열무김치와 고소한 무나물을 탱글하고 쫄깃한 칼국수면 위에 올린 뒤, 특제 비빔장을 더해 매콤새콤하게 비벼 먹는 칼비빔면이다. 칼비빔면과 반찬 2종, 동치미로 구성되며 특제 비빔장은 별도로 제공돼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즐기는 방식도 색다르다. 처음에는 비빔면 본연의 매콤새콤한 맛을 즐기고, 면을 절반 정도 먹은 뒤 함께 제공되는 시원한 비트 동치미를 부어 먹으면 또 다른 매력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하나의 메뉴에서 두 가지 방식의 맛 경험이 가능해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는 별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22일간 본죽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전 메뉴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제철 보양 식재료와 궁중음식의 품격을 담은 여름 다이닝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여름 메뉴는 예로부터 대표 보양 식재료로 알려진 민어와 장어, 전복 등을 활용해 전통 한식의 깊은 맛과 영양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장어를 활용한 ‘계절생선 강정’과 민어의 풍미를 담은 ‘민어전탕’을 선보인다. 계절생선 강정은 장어의 고소한 풍미와 복분자 소스의 은은한 산미가 어우러진 메뉴이며, 민어전탕은 민어살로 만든 전과 어만두를 맑은 육수에 담아내 제철 생선의 맛을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의집이 연구·개발한 ‘효종갱’과 ‘계육녹두편’도 선보인다. 두 메뉴는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성과를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한 한국의집의 대표 메뉴다. 효종갱은 ‘새벽종이 울릴 무렵 먹는 국’이라는 뜻을 지닌 전통음식으로, 한국의집이 현대적으로 재현해 2021년 특허를 취득한 메뉴다. 다양한 재료를 오랜 시간 우려낸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오찬 메뉴에서 ‘효종갱’과 ‘닭김치국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닭김치국수는 물김치 육수를 활용해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6월 초여름 시즌을 맞아 7첩 정찬 콘셉트의 ‘이달의 도시락 미식편(6900원)’을 10일 출시하고, 최대 50% 제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초 새로운 콘셉트로 출시돼 한 달 동안만 판매되는 전략 상품이다. 시즌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메뉴는 물론, 농협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고물가 속 가성비 한 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선보인 5개 도시락 모두 출시 직후마다 판매 1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 속 연일 3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GS25는 기력을 북돋고, 지친 입맛을 깨워줄 다채로운 메뉴들로 6월 이달의 도시락을 기획했다. 다양한 밥과 반찬 그리고 토핑을 풍성하게 올려 한 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먼저 9칸으로 구성된 전용 용기에 계란 스크램블을 올린 간장계란밥, 명란마요를 곁들인 열무나물밥, 햄구이를 토핑한 흑미밥 등 3종의 밥 메뉴를 담아 한 끼 식사에서도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매콤치킨을 곁들인 바비큐소스 스파게티 △어니언 후레이크를 올린 떡고기말이
익산시 중앙동 치킨로드가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추억의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3~14일 이틀간 중앙동 일원에서 '슬기로운 치킨로드-그 시절의 우리'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를 알리고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치킨로드가 단순한 닭요리 거리를 넘어 먹거리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치킨로드 조성사업 참여업체와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한다. 치킨과 맥주를 비롯해 한식, 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버스킹과 EDM 파티 등 다양한 공연은 축제의 흥을 더하고, 공예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7080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RPG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딱지치기와 달고나 게임 등 추억의 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중앙동 곳곳을 둘러보고 옛 감성을 되새길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
당진시가 당진특화 가공품 개발·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추진해 당진호풍(품종 호풍미)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 등의 최종 상품화를 완료했다.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순성면 미미커피방앗간 김기태 대표가 다양한 형태의 당진호풍 재료를 활용해 6개월간 연구·개발 끝에 당진호풍 레시피를 만들고 소비자 시식 평가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젤라또는 4,900원, 라떼는 6,0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당진호풍 고구마는 2021년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개발한 맛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이다. 당진시는 2023년 ‘당진호풍’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농촌진흥청 공모사업 추진하는 등 당진호풍 고구마 품질 향상과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육성하고 있다. 한편, 시는 6월 중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당진특화 가공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당진호풍 젤라또 시식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당진호풍 고구마를 수확하는 10월 말에 당진호풍 생산자와 가공업체가 참여하는 ‘당진호풍 맛봐유(가칭)’ 체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김기태 대표는“당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는 365일 시식할 수 있으며 현재 추이로 판매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그란트(The Glen Grant)’가 셰프 5인과 함께 6월 한 달간 미식 페어링 캠페인 ‘The Glen Grant, Single malt Distilled for pairing’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더 글렌그란트가 지닌 밝고 섬세한 과일향, 부드러운 질감을 국내 미식 문화와 연결해 싱글몰트 위스키를 보다 입체적으로 즐기는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한식, 중식, 프렌치, 이탈리안, 디저트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구축해 온 셰프 5인을 ‘페어링 마스터’로 선정하고 이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페어링 마스터로 선정된 셰프 5인은 지역 제철 식재료를 이탈리안 스타일로 풀어내는 ‘김성운 셰프’,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김지영 셰프’, 중식의 풍미에 새로운 스타일을 더하는 ‘윤진원 셰프’, 정통 프렌치에 자유로운 감각을 더한 ‘이우규 셰프’, 섬세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만드는 ‘박성채 셰프’다. 이들은 각자의 장르와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더 글렌그란트의 향미에서 영감을 얻은 협업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캠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오는 17일 전국 케이(K)-삼계탕(백숙)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에서 대중들이 선호하는 차별화된 삼계탕과 백숙 메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참가팀 모집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전국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사업자면 참가할 수 있다. 출품 음식은 삼계탕 또는 백숙 1종과 사이드 메뉴 2종이다. 대회 이후 실질적인 현장 판매를 고려해 판매가격은 삼계탕 1만4000원~1만6000원, 백숙 4만5000원~5만 원, 사이드 메뉴 1만 원 이내로 책정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 서식을 받아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 참가자격 증빙서류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서류심사를 마친 15팀이 현장에서 경합을 벌이며 요리의 대중성과 차별성, 가격에 중점을 두고 요리 전문가의 심사에 일반인 평가단의 점수를 더해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시상금은 △최우수상(1팀) 200만 원 △우수상(1팀) 100만 원 △장려상(4팀) 각 50만 원이며 본선 참가팀에게는 실비 3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수상팀은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에서 삼계탕 판매코너를 운영할 자격도 함께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