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협회와 한국환경건강연구소는 오는 2월 22일과 3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 의대 국제관 옥정홀에서 ‘식품안전 위기대응 능력 향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식품업계를 뒤흔들었던 ‘우리밀초코케이크’ 살모넬라균 검출사건을 비롯해 크고 작은 안전 이슈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당 식품업체들이 위기 상황을 맞기도 했다. 식품은 우리 실생활과 매우 밀접한 중요한 사안인만큼, 안전관련 이슈는 당해 업체는 물론 산업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따라서 식품안전 이슈가 발생했을 때 기업들의 대응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환경보건학 박사를 받고 미국 하버드대 위해평가연구소에서 위해소통 분야를 연구한 ‘위기소통전문가’ 전상일 박사로부터 소통 방법을 배우고, 위기 상황에 필요한 사과문 보도자료 해명서 등 작성법(배우진 글쟁이주식회사 대표, 전 동아일보 기자) 및 방송 등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하는 법(최우철 전 MBC 앵커·기자) 실습과 식품안전관련 사건 판례 분석(여영학 법무법인강남 변호사), 대기업의 위기대응 프로세스(권용덕 박사, 롯데제과 고객지원센터장)를 들여다보는 기회로 알차게 마련했다.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도쿄 전시회 사무국은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종합 B2B 전시회인 ‘라이프 스타일 엑스포 도쿄 2019(LIFESTYLE EXPO TOKYO 2019 [January])’가 2019년 1월 30일부터 2월 1월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고품질 Made-in-Japan 제품 구매를 위한 최적의 전시회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 Reed Exhibitions Japan이 주최하는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도쿄가 2019년에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서 집결된 각종 선물용품, 핸드메이드 제품, 인테리어 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얻어 2018년부터는 연 2회 개최, 라이프스타일 관련 용품들의 구매를 위한 최적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특히 고품질의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식품에서부터 생활용품, 뷰티까지 Made-in-Japan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일본 제품의 구매를 원한다면 반드시 참석해야하는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 시장 진출을 꿈꾸는 다양한 제조업자들의 참가가 매년 늘어
흔히들 일본의 과거를 보면 한국의 현재를 알 수 있다고 말한다. 10여 년 전 일본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던 ‘1인 식당’이 한국에서도 눈에 띄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현상이다. 국내 식품 외식사업가들을 중심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알지엠컨설팅(대표 강태봉)은 지난 12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제83차 오사카 일본외식산업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알지엠컨설팅의 일본외식산업연수 프로그램의 경우 30년간 일본과 한국의 외식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며 쌓아온 인프라, 특히 일본 현지 기업의 방문 섭외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좀처럼 대외적으로 현장을 공개하지 않는 일본 외식기업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연수 참가자 모두가 만족스러움을 밝히기도 했다. 공부하는 외식경영자를 위한 차별화 된 특강으로 만족도 높여 이번 83회차 일본외식산업 연수에는 대기업 F&B, 프랜차이즈 본사 임직원, 외식업종사자와 창업희망자, 외식관련 대학생 및 교수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일본에서 외식 산업이 가장 발달한 도시 오사카에서 한국에서 보지 못한 글로벌 브랜드와 현지 로컬 브랜드를 조사하고 직접 경험할 수
일본 정통 우동의 최고로 일컬어지는 일본 시코쿠 카가와현의 사누키우동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사누키우동은 쫄깃하고 탄력있는 면발과 맛있는 국물의 향으로 우동의 참맛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식이다. 우동 면발 그 자체의 맛으로 승부하는 음식이기에 쫄깃한 면발과 국물을 뽑아내는 노하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할 수 있다. 108년 된 (주)사누키면기의 ‘사누키우동 기술연수센터’는 지난 50여 년간 일본 국내외 5만 명이상의 우동사업자들게 밀가루와 반죽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제면에 이르기까지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해주고 있다. 이 과정을 이제 한국에서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 개설되는 ‘우동마스터스쿨’에서는 ‘사누키우동 기술센터’의 강사들이 직접 3일간의 강의를 통하여 사누키 우동의 진수를 전수한다. 우동의 기본인 밀가루, 소금, 물에 대한 정보와 직접 반죽하고 뽑아내는 면, 그리고 정통우동 국물을 내는 방법, 그리고 우동을 상품화 할 수 있는 메뉴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 면요리전문점, 사누키우동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나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본 교육과정은 2019년부터 매월 2
새로운 사업기회와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해외 비즈니스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식품외식 경영자들이 늘고 있다.글로벌 시장에서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자신의 사업이 가진 시장성을 다른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알지엠컨설팅에서는 오는12월4일 진행될 '83회차오사카 외식사업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8년8월,일본 동경을 무대로 총42명이 함께한 제82차 일본외식산업연수를 포함, 도쿄, 오사카, 후쿠오, 삿포로 등 일본 주요도시에서진행한정기 연수만 82회에 달한다. 연수의 내용 또한 알차다. 업체를 방문해 둘러보는 ‘눈요기성’에 그쳤던 기존 외식 연수들과 달리 일본 기업 경영주와 전문가의 강연과 더불어 일본 현지 외식식품기업 현장에 들어가재료 유통 과정과 제조 시스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 획 -국내보다 앞서 최악의 고용환경과 고인건비 문제를 풀어낸 일본의 선진시스템을 학습한다. -상품 차별화 방안 및 일본100년 장수 기업의 지속성장 노하우를 학습한다. -일본 현지 기업가 및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한국 외식기업의 문제점 개선방안과 성공전략> -일본 우수 음식점의 콘셉트와 상권을 분석 벤
밀가루 음식 중 최고의 식감을 자랑하는 ‘사누키우동’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시코쿠 카가와현의 명물로, 국물보다 면을 중요시 하며 쫄깃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발과 밀의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동 면발 그 자체의 맛으로 승부하는 음식이기에 쫄깃한 면발과 밀의 풍미를 뽑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내에도 사누키우동을 선보이는 곳이 많이 있지만 흉내만 낼 뿐, 제대로 된 사누끼 우동을 선보이는 곳은 드물다 108년 된 (주)사누키면기의 ‘사누키우동 기술연수센터’는 지난 50여 년간 일본 국내외 5만 명이상의 우동사업자들게 밀가루와 반죽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제면에 이르기까지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해주고 있다. 한국에 개설되는 ‘사누키우동 기술연수센터’에서는 면요리전문점, 사누키우동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2019년 1월 15일부터 3일 동안 '사누키면교실'을 진행한다. 알지엠컨설팅 강태봉 대표는 “면요리는 판매가 대비 원가율이 낮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지만, 품질에 따라 매출편차가 큰 업종이라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누키면교실의 교육과정을통해 사누키우동의 진수를 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2일 대만 내 고급 슈퍼마켓인 제이슨 마켓 플레이스에서 국산 신선 농산물 20여종을 판매하는 'K-Fresh Zone'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만 K-Fresh Zone에서는 기존에 수출하던 배, 멜론, 배추 등 인지도가 형성된 품목 외에도 감귤, 단호박, 당조고추 등 신규 품목을 입점·판매한다. 또 정기적인 시식홍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신선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켓테스트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농식품부와 aT는 태국(방콕)과 싱가포르에 각 4개소, 10개소의 K-Fresh Zone을 운영 중이다.
주중한국대사관(대사 노영민)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가 함께 주최한 ‘한중외식산업국제포럼’이 9월 10일 중국 베이징 조양구 왕징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한식세계화북경협의회(회장 온대성)가 주관, 하고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회장 최해웅)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한중 외식업계, 식품기업, 한식당, 미디어 등 관련 산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피니언 리더 공략 ▲인기 한식 메뉴, 농수산 식품에 대한 시음시식 및 경험을 유도해 최신트랜드 공유 ▲업계 관계자간 실질적인 교류 및 비즈니스 매칭 유도를 통한 관계자 네트워크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장에서는 시연 및 시음시식 유도, 중국 수출 전략 품목, 유망 제품을 소개하는 한국수입김치체험관, 한국식자재체험관, 한식미식체험관 전시 부스가 따로 마련돼 한식 인기 메뉴 조리 모습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중국 수출 전략 품목, 유망 제품을 소개했다. 한중 관련 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지식 공유와 솔루션 제공하는 국제포럼에서는 바이쑤펑 메이퇀덴핑외식업학원장이 ‘중국 외식업 빅데이터’를 주제로, 스징 후이제 빅데이터연합회 대표가 ‘외식산업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초불확성시대의 외식산업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도내 쌀,오이,포도 농가 관계자100여 명을 대상으로‘2018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회’를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농진청의 소비자 패널 자료를 분석해 농업인과 가공업체 등에게 경영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소비자 패널자료는 지난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비자가 가계부에 연속적으로 기장한 수도권653가구 패널을 대상으로 수집된887만 개의 구매건수와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다. 첫 번째 강의는‘빅데이터로 본 농식품 소비 트렌드’주제의 김성용 경상대학교 교수 발표와 쌀(이진홍 연구사),오이(강진구 연구위원),포도(김태영 이사)등3개 작목분야로 나눠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에는 이병오 강원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학계,농민단체 및 연구개발 전문가 등이 참석한 자유 토론도 이어졌다. 김성용 교수는“1인 가구 증가 및 소비자의 간편함에 대한 욕구 증가로 가정간편식 등 간편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식재료 배송서비스(Meal-Kit)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이진홍 연구사도 쌀 소비트렌드 발표를 통해“최근 쌀 소비감소,가공식품 구매 증가 추세 속에서30~40대 연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2~16일 중국 베이징 JW메리어트호텔과 솔라나 쇼핑몰에서 ‘2018 중국 북경 K-푸드 페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 2위 국가이자 최근 수출 회복세가 뚜렷한 중국 시장에 대해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중국으로의 농식품 수출액은 69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 지난 5월 수출부터 증가세로 전환한 후 뚜렷한 회복세로 전체 농식품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수출상담회와 솔라나 쇼핑몰에서 열리는 소비자 체험행사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현지 유통채널 트렌드에 대한 세미나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전략상품 설명회가 열린다. 또한 수출업체와 바이어 간일대일 상담회와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소비자 체험행사에서는 4개 테마관과 노천카페를 통해 다양한 한국 음식과 음료, 스낵 등을 선보인다. K-팝을 비롯한 한국문화 체험과 OX퀴즈, K-푸드 컨테스트 등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