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외식산업국제포럼, 베이징서 개최

 

주중한국대사관(대사 노영민)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가 함께 주최한 ‘한중외식산업국제포럼’이 9월 10일 중국 베이징 조양구 왕징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한식세계화북경협의회(회장 온대성)가 주관, 하고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회장 최해웅)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한중 외식업계, 식품기업, 한식당, 미디어 등 관련 산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피니언 리더 공략 ▲인기 한식 메뉴, 농수산 식품에 대한 시음시식 및 경험을 유도해 최신트랜드 공유 ▲업계 관계자간 실질적인 교류 및 비즈니스 매칭 유도를 통한 관계자 네트워크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장에서는 시연 및 시음시식 유도, 중국 수출 전략 품목, 유망 제품을 소개하는 한국수입김치체험관, 한국식자재체험관, 한식미식체험관 전시 부스가 따로 마련돼 한식 인기 메뉴 조리 모습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중국 수출 전략 품목, 유망 제품을 소개했다.

          
한중 관련 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지식 공유와 솔루션 제공하는 국제포럼에서는 바이쑤펑 메이퇀덴핑외식업학원장이 ‘중국 외식업 빅데이터’를 주제로, 스징 후이제 빅데이터연합회 대표가 ‘외식산업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초불확성시대의 외식산업 성공전략’을 주제로 한 박형희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이사장 특별초청강연도 열렸는데 강연에서 박 이사장은 “양국 외식업계 경영환경이 무섭게 변하고 있다”며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본과 디테일에 더욱 충실하면서 시대 상황와 고객 취향 그리고 해당 상권에 맞게 적절하게 변화하고 혁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 앞서 8일과 9일에는 한식진흥원이 주최하고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가 주관한 국제 한식 페스티벌'이 베이징의 한인타운에 위치한 기린사 상가 일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지난해까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은 한식당과 한국식품 업체 25개가 참가했으며 떡볶이, 김치, 족발, 홍삼제품 등이 특히 중국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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