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수]사누키우동 마스터스쿨 운영

108년 사누키우동의 명가 사누끼면기의 '사누키 우동기술센터'의 노하우 그대로

일본 정통 우동의 최고로 일컬어지는 일본 시코쿠 카가와현의 사누키우동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사누키우동은 쫄깃하고 탄력있는 면발과 맛있는 국물의 향으로 우동의 참맛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식이다.

 

우동 면발 그 자체의 맛으로 승부하는 음식이기에 쫄깃한 면발과 국물을 뽑아내는 노하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할 수 있다.

 

108년 된 (주)사누키면기의 ‘사누키우동 기술연수센터’는 지난 50여 년간 일본 국내외 5만 명이상의 우동사업자들게 밀가루와 반죽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제면에 이르기까지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해주고 있다.

 

이 과정을 이제 한국에서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 개설되는 ‘우동마스터스쿨’에서는 ‘사누키우동 기술센터’의 강사들이 직접 3일간의 강의를 통하여 사누키 우동의 진수를 전수한다.

 

우동의 기본인 밀가루, 소금, 물에 대한 정보와 직접 반죽하고 뽑아내는 면, 그리고 정통우동 국물을 내는 방법, 그리고 우동을 상품화 할 수 있는 메뉴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

면요리전문점, 사누키우동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나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본 교육과정은 2019년부터 매월 2개월 단위로 정기적으로 선착순 10명 한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그 1차 교육이 2019년 1월 23일부터 1월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 일자 : 2019년 1월 23일(수)~25일(금)
  • 장소 :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강남 논현동 135-11)
  • 강사 : 일본 카가와현 사누키면기 우동기술자전수자
  • 참가비 : 90만원(부가세 별도)
  • 혜택 : 교육 수료증 수여
  • 교육참여 안내문의: 우동마스터스쿨 02-3444-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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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의 조리비법을 전수 받는 ‘사누키우동 마스터 과정’이 6월 3주차에 진행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가가와현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특유의 물, 밀가루 배합방식으로 탄력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에도 폭넓은 수요층을 보유했고, 우동은 수익성이 높아 선호하는 외식사업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오너셰프인 최원영 오너셰프가 맡아 현장감 높은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최원영 오너셰프는 사누키우동의 탄생지인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에 머물며 직접 우동 제조 기술을 습득했으며, 국내에서 수타우동 전문점으로 높은 유명세를 떨친 용인의 일식당 ‘오사야’의 레시피를 전수 받아 다년간 매장을 운영 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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