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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작은 공간이 농장으로…‘모듈형 수경재배장치’ 특허 등록

충북농기원, 채소 스마트 재배장치 개발로 도시농업 활용 기대

충북농업기술원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도심 내 소규모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제10-2925102호)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화분 형태의 재배장치를 조합해 공간 여건에 따라 규모를 확장하고 축소할 수 있는 담액식 모듈형 수경재배장치이다. 수위조절 센서와 타이머를 연동한 양액순환시스템으로 채소 생육에 필요한 양·수분을 자동으로 공급하게 설계되어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이동식 의자 재배방식으로 농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장치는 작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아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도시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시 농업형 재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농기원은 향후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된 재배장치를 활용해 미나리 수경재배 기술을 실증 연구한 결과, 일반 상토 화분재배 했을 때 보다 생산량이 2.2배 증가했고, 관수 노동력이 절감됐으며 작업 자세 개선을 통해 허

제29회 영덕대게축제 26일 개막, ‘잡는 재미 먹는 즐거움’ 가득

알찬 체험에 스마트 줄서기 등 편의성으로 대게 맛과 즐거움 배가

경상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하며,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다만, 체험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에는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인기 프로그램인 ‘대게 싣고 달리기’도 올해 미니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로 다시 운영돼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한 참가자는 협찬사가 제공하는 특별 경품을 획득하게 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영덕대게를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최상품 박달대게를 반값에 파는 ‘번개 경매’ △축제 추진위원회가 특별가로 판매하는 ‘추진위원회가 쏜다’ △축제장에서 완장을 찬 사람을 찾는 ‘완장 찬 사람을 잡아라’ 등 불시에 열리는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무대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첫

서울시, 21일 방탄소년단 컴백…공연 보고 서울도 즐기는 특별한 시간

경관조명, 가로등 현수기 통해 서울 방문 아미 맞이, 다국어 환영메시지 전파

서울시는 글로벌 K-pop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환대와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했다. 앞서 공연주최(하이브) 측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에 맞춰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한강공원 등 주요 거점에서 글로벌 아미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 또한 여기에 더하여 관광객들이 공연 전후 경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발굴·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3월 20일~21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세빛섬, 청계천 등 서울 대표 랜드마크 15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환영하는 경관조명을 일제히 밝혀 역동적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이 거대한 콘서트 무대가 된 듯한 분위기를 조성해 도시를 하나의 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경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청계천 오간수교~버들다리 약 500m 구간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을 활용한 ‘아리랑 라이트워크(BTS THE CITY ARIRANG SEOUL 청계천 산책길)’로 꾸며진다. ‘아미’들이 공연 후에도 방탄소년단의 컴백 분위기와 서울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 확대 추진

유휴공간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농업 모델 확산

대전시는 3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6개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개소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이로써 대전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도심 공실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공모·선정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장연계형은 봉봉농원 묘목카페와 ㈜그린에스텍이 참여해 카페 등 기존 사업장과 연계해 농산물을 생산·활용하는 방식이다. ▲나눔문화확산형은 ㈜그린유성팜이 운영하는 공익형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농산물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한다. ▲자유제안공모형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엔후레쉬㈜, ㈜에스엔, 그린팜㈜ 3개소에서 운영된다. 대전시는 9개소 조성 경험을 바

“경기도 전통시장·골목상권 최대 20% 페이백”…경상원, 20일부터 ‘통큰 세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500여 곳에서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된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2024년 첫 해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40억 원 규모로 시작된 통큰 세일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며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행사 규모 역시 2024년 상반기 154개소, 하반기 194개소에서 2025년 상반기 396개소, 하반기 429개소로 크게 늘어나며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 해에는 지자체 공연이나 축제 일정에 맞춰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권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상권 대비 8.5

‘봄 맞이 나른함 타파!’ 할리스, 직장인 · 대학생 응원 위한 달콤한 이벤트 ‘바딜 어택’ 진행

다양한 체험 가득한 ‘캠퍼스 어택’부터 지친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어택’까지, 맞춤형 이벤트 눈길

할리스, 캠퍼스&오피스 찾아가는 ‘바딜 어택’ 진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봄과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와 오피스를 찾아가는 ‘바딜 어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할리스는 새학기를 맞이한 대학생과 당 충전이 필요한 직장인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나른한 점심 시간대 커피 한 잔이 필요한 순간, 할리스의 이동형 커피차 ‘무빙 딜라이트’가 캠퍼스와 오피스를 직접 방문해 커피를 선물한다. 제공된 커피는 할리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 딜라이트’로, 달콤한 맛으로 나른한 오후를 깨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먼저, 신학기를 맞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어택’이 시작됐다. 할리스는 지난 3월 10일(화) 서강대학교를 찾아 ‘바딜 어택’을 진행, 약 300여명의 학생이 현장에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멤버십 앱 가입 이벤트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달콤한 ‘바닐라 딜라이트’로 당을 충전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 이벤트 2시간 만에 준비한 음료가 모두 소진되기도 했다. ‘오피스 어택’은 사전에 SNS를

2026 화순 봄꽃 축제, 음식부스 운영자 사전교육 실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으로 축제 품질 향상

화순군은 4월 개최 예정인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 18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음식부스 운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군 관광체육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중 음식부스 운영 시 준수사항과 안전·위생 관리 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현장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군 위생관리팀장이 강의를 맡아 조리 환경의 청결 유지와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공정한 축제 문화 조성의 필요성도 안내했다. 또한 화순군은 ‘1회용품 없는 축제장 만들기’를 목표로 전 음식부스에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다회용기 지정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용기 종류, 사용 방법 및 회수·처리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오는 4월 17일부터 개최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새콤달콤 논산딸기, 디저트로 재탄생 ‘K-논산 딸기’미식 경쟁력 강화

새롭게 개발된 디저트 메뉴, 논산딸기축제에서 만나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달콤한 디저트로 재탄생했다. 논산시는 1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 ‘디저트 개발과정’교육은 ‘데이스교육컨설팅’과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 이 날 성과공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 여 명이 참석하여 개발된 디저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새롭게 선보인 대표 디저트로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 다채로운 메뉴가 눈에 띄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 업소들은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역량을 강화했으며, 논산의‘딸기 디저트’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자원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

서울 중구, 7년째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25% 감면…올해는 "이달 31일까지 신청"

서울 중구는 고금리·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해 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시작해, 올해로 7년째다. 2024년까지 5년 동안은 모든 민간 사업자와 개인에게도 도로점용료를 감면해 주기도 했다. 도로점용료는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도로 안전과 통행 등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사업장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부과된다. 연 1회, 점유 면적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이번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감면을 신청하려면 감면신청서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한 ‘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중구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도로점용료 고지서 발송 시 소상공인 안내문을 함께 발송했다. 기한 내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25% 감면이 적용된 새로운 고지서가 재발급된다. 기존 고지서는 폐기하고 감면된 금액으로 납부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감면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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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전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비법전수요청,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개최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3월 26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본격 성수기 전 교육 요청 늘어 오는 26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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