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농식품부, 농업혁신을 이끄는 2025년 '신지식농업인' 7명 선정

신지식농업인의 축적된 지식과 기술을 지역농업인 등에게 전파하여 농업분야 혁신 선도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신지식농업인’ 7명을 선정·발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훈령)'에 따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선정됐다. 금년에도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32명)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평가(면접평가) 및 현지실사,'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제9조에 따른 신지식농업인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 1명씩 선발됐고, 분야별로는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농업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농업인 가운데서는 가공,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축산 분야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청년농 등 젊은 농업인의 활약도 돋보인다. 선정자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공을 통해 지역농산물 부가가치를 제고했다. 인천 강화군 농업회사법인(주)강화드림 한성희 대표는 곡물 가공기술을 혁신하여 초록통곡물 가공·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창, 고인돌청정두부 자활사업단, 콩두부과자 생산시설 이전

고창군은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고창산 콩을 활용해 운영 중인 자활사업단 ‘고인돌청정두부(고창콩두부과자)’의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작업 공간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사업장은 고창읍 IC 인근으로 이전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생산과 물류·유통에서도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생적인 생산환경을 기반으로 HACCP 재인증을 추진해 식품 안전성과 품질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온라인 판매, 기관·단체 납품, 지역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두부과자 판매를 다각화하고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고인돌청정두부’는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활용해 두부 및 두부과자 등 건강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성규 센터장은 “사업장 이전을 계기로 참여 주민들의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고창콩두부과자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을 대표하는 자활상품으로 성장시키겠다

[금주의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 ‘제4회 서울대×한솥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 성료

차세대 외식산업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한솥 사회공헌 프로그램 AI·푸드테크·ESG 반영한 창의적 아이디어 경연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융합관에서 열린 ‘제4회 서울대×한솥도시락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한솥도시락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는 한솥도시락 창업주 이영덕 회장의 모교인 서울대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한솥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를 맞이했다. 본 대회는 외식산업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시작됐다. 현재까지 총 81명의 학생이 본선에 참여했으며, 한솥은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 교육과 상금 지원 등을 통해 차세대 인재들의 외식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6팀이 참여해 최근 외식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출품작들은 ▲AI 기반 서비스 ▲K푸드 글로벌화 ▲ESG 중심의 지속가능 모델 등 식품 외식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니즈를 결합한 실용적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평가는 ‘핵심 가치’, ‘경영 전략’, ‘비즈니스 모델’ 등 3가지 영역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한솥도시락과의 연계성과 아이디어의 타당성 및 시장성, 구체성, 독창성 항목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이 선정됐다. 대상은

원주라면축제, 콘텐츠·규모 대폭 확대하여 2026년 본격 추진

원주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로 급부상한 ‘원주라면축제’를 2026년부터 대폭 확대·개편하여 본격 추진한다. 올해 원주라면축제는 보조사업비 6천만 원으로 시범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확인했고, 2026년에는 축제의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토기업 연계를 강화한 대표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하여 추진한다.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행사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기획·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관리·홍보·관광 연계 등 전반적인 축제 품질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향토기업인 삼양식품과 더욱 긴밀한 협업으로, 민·관·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확대 방향은 ▲라면 산업과 연계한 전시·체험 콘텐츠 강화 ▲전국 단위 및 외국인 방문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소상공인, 기업과 연계한 판매·체험존 확대 ▲청년·펫 동반가족·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 도입 등이다. 이를 통해, 라면축제를 만두축제와 같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축제로 자리매김시키고, 향토기업과의 협업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 책자 발간

향토음식연구회 연계 지역농산물 활용 요리 30종 수록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을 위해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레시피북에는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 사과, 한우, 산나물 등을 활용한 요리 30종이 수록됐다. 대추찜닭, 사과동파육, 한우솥밥 등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책자에 수록된 레시피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의 과제교육 과정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요리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메뉴별 조리 과정 사진을 함께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전 회원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레시피북은 군내 인증 음식점 73개소에 배부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군내 영양(교)사 15명을 대상으로 한 요리 교육과 책자 배부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박희경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레시피북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요리 교육을 추진해 메뉴의 다양성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본푸드서비스, 레시피 공모전 개최, 단체급식∙컨세션 표준 레시피 발굴로 고객 만족도 향상

전용상품 활용한 현장 적용 가능 레시피 발굴로 운영 효율화 및 원가 절감 기여

본푸드서비스가 단체급식 및 외식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레시피 공모전 ‘2025 골드스푼을 잡아라’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본푸드서비스의 전국 단체급식, 컨세션 사업장별로 보유한 레시피를 공모해 우수 레시피를 선정하는 행사로, 앞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하게 됐다. 전국 사업장 간 레시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골드스푼’이라는 키워드는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정성으로 지은 품질 높은 식사를 제공하려는 본푸드서비스의 철학을 담은 것으로, 우수 레시피를 실제 현장에 적용 및 성과 창출까지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단체급식·컨세션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레시피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지점별로 축적된 메뉴 경쟁력을 체계화해 실제 조리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레시피를 선정하고, 이를 통해 운영 효율화와 원가 절감을 도모한다. 공모는 김치, 계란, 한식 양념장, 카페 전용상품 등 본푸드서비스 단체급식 및 컨세션 전용 상품을 활용한 메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는 가장 자신 있는 메뉴나 푸드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기존 메뉴를 업그레이드한 레시피, 운영 효율화를

[외식 오늘] 흑염소 유망 브랜드로 예비창업자 및 고객 관심 이어져

자연방목 몽골산 흑염소 원육과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차별화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보양식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김천연화지점’과 ‘수원탑동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가맹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지난 12월 19일(금) 김천연화지점을 오픈한 데 이어, 12월 26일(금) 수원탑동점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흑염소 유망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흑염소 전문점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품격 있는 메뉴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본죽’을 운영해온 본아이에프의 23년 노하우를 매장 운영 전반에 반영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안정성을 담보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재료와 메뉴 경쟁력도 강점이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자연방목 100%·사료섭취 0%의 몽골산 흑염소 원육을 사용해 흑염소 특유의 잡내를 잡았다. 이러한 고품질의 원재료에 기반해 흑염소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도 확장했다. 대표 메뉴인 흑염소탕을 비롯해 흑염소죽, 흑염소 편백수육, 흑염소 철판 갈비구이, 흑염소 배받이전, 흑염소 갈비육전, 흑염소 살코기무침 등이다. 이에 더해 보다

日 외식산업 연수로 ‘장기불황 터닝포인트’ 찾자! 2026년 동경 외식산업 연수 참가자 모집

‘세계 3대 식품 박람회’로 꼽히는 ‘도쿄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 개최 일정에 맞춰 진행 진화하는 외식공간 트렌드, F&B 브랜딩과 디자인 콘셉트 벤치마킹

식품·외식 기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외식연수인 '제95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가 2026년 3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다. 이번 RGM '제95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는 국내 외식업계가 일본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는 점에 주목, 장기 불황을 극복해온 현지 기업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불황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일본 외식업계를 돌아보고 각 브랜드의 경영전략과 상품전략 등을 직접 체득하는 등 저성장기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제95차 일본 동경 외식산업 연수 주요일정 안내 4일간의 일정으로는 크게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도쿄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참관 ▲100개 전 점포 직영, 1700억 연매출 ㈜반도타로, ㈜EASTONE 등 일본 외식기업 본사와 식품공장 견학 ▲도쿄 외식산업의 성지 상권탐방 ▲외식업소 벤치마킹 ▲일본 최고 외식 경영인들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95차 동경외식산업 연수는 아시아·환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세계 3대 식품박람회인 ‘도쿄 국제 식품박람회(FOODEX JAPAN)’ 개최 일정에 맞춰 진행,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2026년도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35년 외식컨설팅 전문기업의 외식창업 전문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0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오는 2026년 새해 진행되는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




푸드&라이프

더보기
서울시, 잡곡밥 선택 가능한 식당이 이렇게나 많이?…'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 1,000개소 돌파
외식에서도 ‘집밥 같은 건강한 한 끼’를 선택하자는 서울시의 제안에 식당들이 응답하고 있다. 식당에서 잡곡밥 선택 옵션을 두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이 1,000개소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20일 참여 식당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1일 1호점(순대실록 대학로본점) 인증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 서울시는 그간 ‘서울미래밥상’ 정책을 통해 제철 음식 먹기, 잡곡밥 섭취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식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외식 비중이 커지는 환경 변화 속에서, 가정에서 실천하던 건강한 식습관을 외식 현장으로 확장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하에 ‘통쾌한 한끼’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방문 후 인증 절차를 밟는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인증 절차는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242곳이 통쾌한 한끼 식당으로 인증받았다.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손목닥터9988과 연계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2026년도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0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오는 2026년 새해 진행되는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