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글로벌 푸드츄어 참여 글로벌 식품산업 견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이 덴마크 푸드 앤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유럽 7개 기관과 함께 글로벌 푸드츄어 프로젝트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푸드츄어 프로젝트는 전 세계 식품클러스터들이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상호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EU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유럽에서는 덴마크 Food and Bio Cluster, 스페인 Food+i, 프랑스 Vitagora, 벨기에 Flander’s Food, 네덜란드 Foodvalley, 스페인 Packaging Cluster, 슬로베니아 DIH Agri-Food가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식품진흥원을 비롯해 일본 NARO 연구소와 태국 Food Innopolis, 싱가폴 Enterprisingapore이 함께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식품클러스터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을 영위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해 EU에서 추진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식품클러스터들은 글로벌 기후 동맹을 체결하고 환경·기후에 대한 이슈 공유, 해결책을 탐색하는 방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식품진흥원은 향후 온라인 세미나, B2B 매칭 등 세계 식품클러스터 간 소통을 통해 국제적 식품기업들의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기술 교류뿐만 아니라 상호 판로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식품산업은 기후변화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사업으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과 유럽 각 나라의 식품산업이 더욱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형태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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