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건강지향 소비에 성장하는 꿀 소비 시장

코로나 이후 식품 건강지향 소비가 늘어나며 꿀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인포메이션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꿀 시장 규모는 2020년~2026년 사이 CAGR(연평균 성장률) 11.6 % 성장해 2026년이면 14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에서는 2015~2016년 꿀의 건강 효과가 주목을 받으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인 이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0년 크게 성장했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꿀이 도움이 된다다는 내용이 방영되고 2020년 3월의 경우 전년 동월대비 166% 급성장했다.

 

비상사태선언이 있던 4·5월까지 150%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으며 12월까지 성장세는 이어졌다. 2021년 들어서 월별 추이를 보면 2020년에 비해 성장세는 감소했으나 전체적인 시장 규모는 2019년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꿀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등 심장 질환의 위험 요인을 감소시키고 상처나 인후 감염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시장에서 벌꿀의 주요 생산국은 터키와 중국이며 주로 독일,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

 

 

실제 매장 내점 고객이 줄며 꿀 소비도 온라인 숍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기존 꿀 상품은 대부분 병에 들어있어 운송 과정에서 파손 사고의 문제점이 컸다. 이에 일본의 식품기업 미루미에는 파우치 형태로 꿀 상품을 개발해 배송 문제 개선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3월 발매한 ‘용도벌 꿀 시리즈(用途別蜂蜜シリーズ)’는 토스트, 요구르트 등 각각의 용도별 꿀을 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토스트-백화꿀, 홍차-아카시아꿀, 팬케이크-멕시코산 오렌지 꿀, 요구르트-캐나다산 블루베리꿀, 오트밀-스페인산 로즈마리꿀 등이 있다. 스파우트 파우치에 꿀을 담아 휴대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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