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정보]소상공인∙프랜차이즈 정보가 한곳에! ‘제일 좋은 전람 창업박람회’ 광주서 개최

오는 8월 20일~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제일창업박람회in광주’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중소기업프랜차이즈협회와 제일창업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제일좋은전람(대표 홍병열)이 주관하며,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후원한다.

 

외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점포설비 등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여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2020년 창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배달창업, 공유주방, 1인창업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창업 방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전한 박람회를 위해 각종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마스크착용과 소독도 필수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개최사인 ‘제일좋은전람’은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가맹점, 대리점, 지사 모집을 위한 맞춤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다 창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일창업박람회’는 전국(서울, 수원, 대전, 대구, 광주, 창원, 인천, 부산) 8개 지역에서진행하는 전국규모의 창업박람회로 지역의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소개하고 최신의 창업정보를 제공한다. 상시제일창업자문단을 운영해 사업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세미나 및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일좋은전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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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11월 27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11월 27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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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