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33기프랜차이즈 최고전문가 과정' 모집

이론과 사례중심의 프랜차이즈전문 교육과정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프랜차이즈 최고전문가 과정을 모집한다.

올해로 제33기 프랜차이즈 최고전문가 과정은 프랜차이즈시스템 구축과 운영전략, 가맹본부 경영전략 등 프랜차이즈 산업과 관련된 정보들을 커리큘럼으로 묶어 이론과 사례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론과 실무를 갖춘 강사의 교육진행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생 관리와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8월 28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오는 8월 31일~12월 14일까지 총 15주간 진행된다.
가맹본부 CEO및 임직원, 가맹사업을 희망하는 사장님 등 프랜자이즈사업을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제주, 청년 창업과 로컬 식문화로 제주 원도심에 '새바람'
제주시는 중앙부처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을 연이어 확보하며, 원도심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로컬브랜드 창출팀’ 사업은 관덕정 일대를 거점으로 ‘관무장길’이라는 새로운 골목상권 브랜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년간(2025~2026년) 8억 원(국비 4억, 지방비 4억)을 투입하여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로컬 F&B 창업교육’을 운영하고, 로컬크리에이터와 협업한 ‘무:장(無:場)페스타’,‘원도심 페스타’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로컬 F&B 창업교육’의 한 우수 수료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글로컬페스타-로컬 장인학교 파이널 피칭대회’에서 제주 미니단호박을 활용한 감성 디저트 브랜드를 소개해 2위를 차지하며, 제주 식문화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 원도심 상인은 “이번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젊은 사람들이 상권에 더욱 많이 찾아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이와 같이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 청년마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