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덴마크대사관은 ‘서울푸드 2026’ 전시 기간 중 6월 10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KINTEX 제1전시장 305호에서 ‘Nordic Excellence, Danish Taste: 덴마크 식품·미식의 경쟁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식품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덴마크 식품 및 미식 산업의 강점과 전략, 기업 사례, 그리고 덴마크 식품 수입·소싱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소개하며, 한국과 덴마크 간 미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Mikael Hemniti Winther 주한덴마크대사는 “덴마크는 오랜 기간 식품 품질과 안전성,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세미나와 서울푸드 덴마크 국가관이 한국 식품업계와 덴마크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식품·농업 브랜딩 플랫폼인 Food Nation의 Natascha Carlson 프로젝트 매니저가 덴마크 식품 산업의 품질과 지속가능성, 한국 시장 협력 가능성 등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덴마크식품협회(L&F) Michael Stahlschmidt 수석 자문위원의 소개에 이어 서울푸드 전시회 덴마
익산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한 이색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2~1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행사로 마련됐다.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2일 개장식에는 그룹 DJ DOC의 멤버인 가수 김창열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행사 기간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 특색을 살린 패션쇼가 펼쳐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마치 콘서트장을 찾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는 물론 케밥과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을 함께 선보이며, 먹방 유튜버 쯔양이 방문해 화제가 된 익산 대표 탕수육 맛집 메뉴와 금종제과 야시장 특별 메뉴를 비롯해 지역 인기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7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그란트(The Glen Grant)’가 셰프 5인과 함께 6월 한 달간 미식 페어링 캠페인 ‘The Glen Grant, Single malt Distilled for pairing’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더 글렌그란트가 지닌 밝고 섬세한 과일향, 부드러운 질감을 국내 미식 문화와 연결해 싱글몰트 위스키를 보다 입체적으로 즐기는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한식, 중식, 프렌치, 이탈리안, 디저트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구축해 온 셰프 5인을 ‘페어링 마스터’로 선정하고 이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페어링 마스터로 선정된 셰프 5인은 지역 제철 식재료를 이탈리안 스타일로 풀어내는 ‘김성운 셰프’,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김지영 셰프’, 중식의 풍미에 새로운 스타일을 더하는 ‘윤진원 셰프’, 정통 프렌치에 자유로운 감각을 더한 ‘이우규 셰프’, 섬세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만드는 ‘박성채 셰프’다. 이들은 각자의 장르와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더 글렌그란트의 향미에서 영감을 얻은 협업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캠
양주시는 농업기술센터 품목별연구회 중 하나인 양주영양부추연구회와 농업회사법인 ㈜신화후레쉬가 최근 양주영양부추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영양부추연구회는 ㈜신화후레쉬에 2개월간 하루 최대 600kg의 양주영양부추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지에스리테일이 추진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로코노미 마케팅은 지역(Local)과 경제(Economy)를 결합한 개념으로, 지역 특산 농산물에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해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지에스25는 양주시 대표 특산농산물인 영양부추와 훈제오리를 활용한 여름철 보양식 콘셉트의 ‘양주영양부추 훈제오리김밥’을 기획했으며, 해당제품은 오는 6월 9일부터 전국 1만 7천여 개 지에스25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유통 대기업(지에스리테일, SPC, 쿠팡, 옥션 등) 전문 납품업체인 ㈜신화후레쉬와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양주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다움을 기반으로 로컬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갈 유망 로컬기업을 도민과 전문가들이 직접 선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주도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BeIN;) 공연장에서 ‘더(THE) 제주크리에이터’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공개 오디션에는 지난 4월 공모에 신청한 도내외 로컬기업 154개사 중 17.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27개 기업 대표가 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이며, 이 중 최종 9개사가 선발된다. 오디션은 기업 유형별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6일에는 지역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을 지향하는 ‘제주 앵커 유형’ 15개사, 17일에는 제주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글로컬 앵커 유형’ 12개사가 각각 피칭에 나선다. 오디션 당일 행사장 로비에는 참여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선발 과정 전체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으며, 최종 선발 기업은 전문가 평가 90%와 도민 평가단 투표 10%를 합산해 결정된다. 선발된 9개사는 △최대 6,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 △브랜드 홍보 다큐멘터리 제작 △해외 판로 개척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과 무인카페 등 총 4,648곳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11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집중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곳(0.6%)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편의점은 총 3,502곳을 점검해, 24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13곳) ▲건강진단 미실시(10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비치 등 시설기준 위반(1곳) 등이다. 무인카페 등은 총 1,146곳을 점검해 6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기준 및 규격 위반(3곳) ▲일일 점검표 미비치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1곳) 등이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무인카페 음료류 등 21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3건이 세균수 기준 초과로 부적합 판정돼 해당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4월에도 학교 주변과 학원가, 아파트 상가 등에 위치한 아이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KB증권 소상공인 지원사업 ‘깨비상점’을 시행한다고. ‘깨비상점’은 KB증권 사회공헌 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으로, 영등포구·마포구 지역 내 요식업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깨비상점’은 지난 2025년 영등포구 소재 요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됐으며, 노후 기자재 교체 및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영등포 지역 참여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지원 지역을 기존 영등포구에서 마포구까지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영등포구 또는 마포구 소재 요식업 운영자로,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대상 확인서 제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노후 기자재 교체 및 신규 구입, 오프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
해운대구는 지역 특색을 담아낸 새로운 명물 식품을 발굴해 ‘먹거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관내 식품생산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해운대 특색식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4종으로 ▶아델라7의 ‘해운대 동백빵’ ▶버니빈의 ‘해운대커피’와 ‘색다른커피’ ▶(주)로우앤스윗의 ‘해운대베이커리셀렉션’이다. 지난 2월 공모를 시작으로, 3월 현장 조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제품을 결정했다. 심사 기준은 해운대 지역 자원 활용도, 지역 대표성, 맛의 탁월성, 최신 소비 트렌드 부합 여부 등 관광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지역 명품’으로서의 가치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업체에는 ‘해운대 특색식품 지정서’를 교부하고, 매장에는 이를 인증하는 표지판을 부착했다. 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지역 축제와 음식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을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해운대구가 인증한 특색식품은 모두 7개 업체 13종이다. 기존 특색식품은 ▶(주)금수복국의 ‘금수모주’와 ‘통마리 복어포’ ▶버니빈의 ‘더치커피’와 ‘클로로겐산 차’ ▶(주)제이에스타운의 ‘다릿돌미역’과 ‘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한‘2026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가 식용가공품 분야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 있는 스타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 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시상은 곡류·과일·채소·가공품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분야별 전문 심사를 통해 우수한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선정했다. 식용가공품 분야는 기호성, 시장성, 포장 창의성, 유기농 원료 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곡성군은 백세미를 활용한‘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를 출품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수상받는 성과를 거뒀다.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는 곡성의 대표 친환경 쌀인 백세미를 원료로 활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 차별화된 포장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
가평군은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마감 이후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청년으로, 2026년 기준 1986년부터 2008년 사이 출생자다. 독립경영 예정자이거나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농업인이어야 하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거주 요건도 갖춰야 한다. 신청자는 사업을 신청하는 시군에 실제 거주해야 하며, 영농기반을 마련한 뒤 영농정착지원금 신청일 전날까지 해당 시군으로 주소 이전을 마쳐야 한다. 다만 사업자 등록을 하고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 공공기관이나 회사 등에 상근 직원으로 근무하며 급여를 받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 중위소득 140%를 초과하는 재산·소득이 있는 사람도 제외된다.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 기존에 같은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을 받은 사람 역시 대상에서 빠진다.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독립경영 기간에 따라 정착지원금이
곡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 멜론이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곡성군은 지난 2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곡성 멜론의 첫 싱가포르 수출 상차식을 개최하고, 수출을 위한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곡성농협, 농협중앙회, 멜론 재배농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곡성 멜론의 첫 수출을 축하하고 해외시장 확대를 기원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4톤 규모(8kg 500박스)로 수출 금액은 약 1천900만 원이다. 수출된 멜론은 부산항을 거쳐 싱가포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 등 멜론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의 멜론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곡성 멜론은 소비자들로부터 프리미엄 과일로 인정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이번 싱가포르 수출을 시작으로 홍콩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 멜론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라며, “체계
고물가∙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식자재 원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구인난 등이 겹치면서 외식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단위 가맹 사업을 전개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에게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 구축과 운영 효율성 개선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됐다. 최근 식자재 유통 시장은 임차 기반으로 분류와 배송을 수행하는 ‘통과형 물류센터(TC)’를 넘어, 자체 거점을 확보하고 재고를 비축할 수 있는 ‘재고형 물류센터(DC)’ 기능을 더한 ‘종합 물류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식자재 유통 기업들이 단순한 ‘물류 납품처’에서 재고관리, 배송, 나아가 경영 전반을 대행하는 외식 브랜드의 ‘운영 솔루션 파트너’로 진화 중인 현상을 소개한다. 본푸드서비스, ‘전국 거점 물류망’ 완성 외식 브랜드 성장 돕는 ‘스마트 물류 파트너’로 도약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기업 본푸드서비스는 올해 경남 창녕 소재의 식자재 유통 센터를 매입하며, ▲경기 용인 ▲충남 논산 ▲전남 담양 ▲경남 창녕으로 이어지는 ‘전국 4대 권역 물류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수도권 메인 허브인 용인 센터를 중심으로 거점이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물류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전국 익
순천시가 국가무형유산 ‘제다(製茶)’ 전승공동체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이사장 장미향)와 함께 차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다식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순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이번 다식은 프리미엄급 말차에 지역에서 생산된 현미, 백미, 검정콩, 퀴노아 등이 포함된 웰빙 푸드이다. 이번 다식은 차와 곡물을 함께 섭취해 위장 자극을 줄이던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차와 어울리면서도 기호성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하는 완벽한 다식을 만들고자 했다”며, “곡물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말차의 건강 기능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거쳐 다식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국가무형유산 제130호 ‘제다’ 전승공동체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순천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다식이 순천 차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웰빙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늘(4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 대표 레스토랑들이 함께하는 미식 협업(콜라보) 프로모션 '2026 부산 고메 셀렉션(BUSAN GOURMET SELECTIO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소재 레스토랑들이 팀을 이뤄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를 재해석하거나 공동으로 메뉴(또는 코스)를 개발해 선보이는 미식 프로모션이다. 오직 이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협업(콜라보) 메뉴를 통해 부산 미식관광의 저변을 넓힌다. 총 13개 팀(26곳)의 식당이 참여하며, '미쉐린 가이드 2026 부산 선정 식당' 다수를 포함한 한식·양식·일식·태국식·비건 등 다양한 장르의 레스토랑이 함께한다. 특히 올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여부와 무관하게 부산 소재 모든 외식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공모 방식을 도입하여 부산 미식 생태계의 참여 저변을 크게 넓혔다. 협업(콜라보) 메뉴와 가격, 예약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식당 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참여 업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개발된 협업(콜라보) 메뉴는 각 식당에서 6월 한 달간 한정 운영되며, 일부 팀은 포트빌리지 부스 입점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관광객과의 접점을 늘릴 예정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분식’이다. 빠른 회전율, 높은 배달 적합성과 계절 영향을 적게 받는 안정성 등으로 초보 창업자부터 기존 외식업 운영자들까지, 전수 문의가 많은 아이템 중 하나다. 분식창업. 차별화된 메뉴구성, 배달 최적화 전략이 중요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기 분식 메뉴 레시피 전수! 오는 6월 15일(월)에 진행되는 ‘실전 분식창업 레시피 전수 과정’은 배달과 홀매출, 점심과 야식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강력한 분식 메뉴를 배우고 싶은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한 실전 창업 교육이다. 이번 전수과정은 단순한 레시피 전수가 아니라, 실제 외식현장에서 검증된 메뉴와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지금 잘 되는 분식집’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바로 장사에 적용 가능한 실전형 분식 창업 교육으로, ▲떡볶이 소스 제조▲분식 육수 제조 ▲시그니처 떡볶이(국물/크림/로제/마라)▲면요리&덮밥▲김밥▲튀김 및 사이드 메뉴 운영법 등 최근 젊은 고객층과 배달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트렌디한 20종의 분식 메뉴들을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