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제2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 과정’ 성황리 종료

콜드체인 분야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 키울 기회
제3기는 2022년 3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 ‘제2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 과정은 콜드체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한국물류연구원이 협력해 개설한 국내 유일의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2기 교육 과정은 9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3개월에 걸쳐 협회 교육장에서 실시됐다. △콜드체인 산업 △농·수·축산 식품 관리 △콜드체인 운송·보관 서비스 △콜드체인 정보 관리 등의 이론 수업과 함께 현장 견학 및 콜드체인 연구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현대글로비스 △로지스올그룹 △종근당건강 △동원홈푸드 △오텍캐리어냉장 △에스원 등 다양한 기업 분야에 종사하는 20명이 참여했다. 대면과 비대면(ZOOM)을 병행한 교육 진행으로 지방은 물론 중앙아시아에 근무하는 해외 주재원도 참여해 미래 성장 산업인 콜드체인에 큰 관심을 보여줬다.

 

12월 4일 진행된 제2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과 함께 콜드체인 전문가 자격증 및 교육 과정 수료증이 주어졌다.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담당자는 “이번 교육 과정이 콜드체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거나, 이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한다. 실제로 이번 교육 기간 수강생이 콜드체인 기업에 취업하는 사례도 이뤄져 교육 진행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교육을 통해 앞으로 성장성·확장성이 큰 콜드체인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 역량을 키워나갈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2022년 3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제3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내년 1월 말 또는 2월 초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김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1년 추가 연장
김제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제도’를 2026년 12월 말까지 1년 추가 연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역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지난달 25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한 현행 감면 기준을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김제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기존과 마찬가지로 지원 기간 중 사용이 종료된 자 또는 사용 예정인 자도 신청 절차를 거쳐 환급 또는 감액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별도 안내될 예정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등을 첨부해 해당 공유재산 임대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등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유재산법이 아닌 도로·공원·하천 등 개별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임대료 역시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다른 법령이나 공유재산법에 따라 이미 임대료를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전수] 2026년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 주목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