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식품진흥원,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하기 위한 ‘2026년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식품진흥원의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의 지원을 받아 수출 촉진에 필수적인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함으로써,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해외 바이어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인증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식품기업이다. 지원 범위는 ▲코셔(KOSHER) ▲FSSC 22000 ▲ISO 22000 ▲미국 NDI/GRAS 등 수출에 필수적인 주요 국제 인증들을 망라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인증 취득 비용을 보조받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될 전망이다.

 

식품진흥원은 단순한 인증 취득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취득 이후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수출 준비도와 사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2026년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의 1차 접수는 오는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상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식품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식품 정보 플랫폼(https://www.foodpolis.kr/dfi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해외인증 취득은 국내 식품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라며, “기업들이 인증 비용과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오직 제품 경쟁력 향상과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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