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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오늘] 식품·유통업계, 산업 경계 허문 이색 콜라보 열풍

식품·유통업계, 패션부터 자동차, 식기까지 다채로운 콜라보 ‘눈길’… 브랜드 시너지·소비자 경험 강화

최근 이종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식품·유통업계의 콜라보 전략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패션부터 식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들은 남다른 화제성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간의 시너지까지 만들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색 콜라보를 모아 소개한다. 할리스, 스트리트 감성 선도하는 반스와 콜라보! 체커보드 활용한 메뉴 & MD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와 손잡고 유니크한 비주얼의 메뉴와 MD를 선보였다. 반스 콜라보레이션 메뉴 2종은 한여름 즐기기 좋은 청량한 음료와 달콤한 케이크로 구성됐다.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은 파인애플 민트티에 오렌지, 레몬 슬라이스와 로즈마리로 상큼함과 청량함을 한데 담았다.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보틀(병)에 제공되어 스트리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반스 언박싱 케이크’는 반스 스니커즈 박스를 그대로 본 뜬 케이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 신발을 언박싱할 때의 설렘을 안고, 케이스를 열면 반스의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초코 바닐라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 케이크 위에는 반스의 클래식

부산 돼국컵라면 × 한국마사회, 부산 돼국컵라면 편의점 출시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텔레포트 서면에서 AI 단편영화 ‘몽생전’ 관람과 부산 돼국컵라면 증정

테이스티키친과 한국마사회가 함께 부산 돼국컵라면이 이마트24와 GS25 편의점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3일(금) ‘텔레포트 서면’(부산진구 서면로 39, 13층)에서 열렸으며, AI 단편영화 ‘몽생전’ 관람과 함께 진행됐다. ‘몽생전’은 부산 돼국라면이 한국마사회와 공동 마케팅으로 참여했던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ACFM)에 선보였던 작품이다. 관람 이후에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테이스티키친이 개발한 부산 돼국컵라면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캐릭터인 ‘깨알이’와 부산 돼국라면의 인연은 제품 개발 초기부터 이어져왔다. 한국마사회는 캐릭터 IP를 민간에 개방하고 이를 활용한 협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혀왔고, 부산 돼국라면은 이러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다. 그 결과, 올해 부산 돼국컵라면이 이마트24와 GS25 편의점 출시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테이스티키친 정의근 대표는 “한국마사회와의 협업은 부산 돼국라면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협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소개하

한솥도시락,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회오리 감자' 출시

제철코어 트렌드 반영한 7월 한정 스낵 메뉴 엄선한 재료로 맛과 품질 강화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를 활용한 '회오리 감자'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회오리 감자는 엄선된 국내산 햇감자를 사용해 감자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감자를 얇게 썰어 회오리 형태로 가공해 바삭한 겉면과 감자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루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한솥도시락이 자체 개발한 허니버터 시즈닝을 더해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을 완성했다. 대표 K-길거리 간식인 회오리 감자를 한솥만의 맛으로 재해석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계절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회오리 감자’ 출시 배경으로 최근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철코어(Seasonal Core)' 트렌드를 꼽았다. 제철코어는 계절에 맞는 식재료와 음식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을 뜻한다. 여름 제철 대표 식재료인 햇감자에 대한 실제 소비자 관심도 높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햇감자' 관련 검색량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인 하지 이후(6월 22일)에 검색량 지수 최고치(100)를 기록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품질 좋은 국내산 햇

한 컵에 담아낸 여름의 청량함…’공차’가 제안하는 여름의 맛!

공차코리아, 제철 과일 수박 담은 ‘써머 시리즈’ 신메뉴 3종 공개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여름의 청량함을 담아낸 ‘2026 써머 시리즈’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수박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공차코리아는 이번 수박 신메뉴를 시작으로, 써머 시리즈를 통해 여름 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시즌 음료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메뉴는 ▲수박 밀크티 + 펄 ▲리얼 수박 주스 BIG 컵 ▲대만식 수박 빙수 밀크 3종으로, 여름 시즌 메뉴인 만큼 모두 아이스 전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수박 밀크티 + 펄’은 자스민티와 수박 베이스를 조합해 여름의 산뜻한 매력을 담아낸 메뉴다. 부드럽고 향긋한 티의 풍미에 수박의 시원한 맛과 쫀득한 펄을 더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얼 수박 주스 BIG 컵’은 수박 본연의 달콤하고 청량한 매력을 살린 메뉴다. 자스민티와 아삭한 알로에 토핑으로 한층 풍성한 맛과 식감을 살렸으며, 대용량인 점보 사이즈로 마련돼 무더운 여름철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만식 수박 빙수 밀크’는 달달한 수박 베이스에 펄, 코코넛 등 다양한 토핑을 가득 올린 메뉴다. 대만식 빙수에서 영감을 받은 밀크 타입 음료로, 부

‘2026 제7회 천하제일 오리요리 대회’ 성황리 개최

오리자조금, 오리고기 집밥 레시피의 새로운 기준 제시 청년 셰프들이 선보인 ‘우리집 오리한상’, 일상 속 오리고기 레시피 대거 발굴 누구나 쉽게, 간편하고 맛있게… 최고의 웰빙 단백질 오리고기의 재발견

한국오리협회·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협회장 겸 위원장 이창호)는 지난 27일 경기도 부천대학교 예지관에서 개최한 ‘2026 제7회 천하제일 오리요리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우리집 오리한상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가해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오리고기 집밥 레시피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다이닝 중심의 요리경연과 차별화된 실제 일상 속 가정 식탁에서 활용 가능한 레시피 발굴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본선 경연에는 전국 고등학교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전국 예선(서류심사)에 지원한 총 58개 팀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본선 참가팀은 90분간 오리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우리집 오리한상’의 주제에 맞게 간편하고 쉽게 요리가 가능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산 오리고기가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 식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식재료임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점)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이도현·이성재 팀과 서원대학교 정하윤·김성

[식품오늘] "7월은 춘천 토마토의 계절"… 소양강 물과 차별화된 재배 기술로 시장 선점

7월의 춘천은 토마토 맛으로 가득합니다. 토마토 산지는 계절에 따라 기온이 오를수록 북상합니다. 북쪽의 춘천에선 7월의 토마토가 가장 맛있습니다. 춘천은 오래된 토마토 산지입니다. 밤낮의 큰 일교차와 소양강의 물이 토마토를 키웁니다. 자연이 준 좋은 조건 아래, 농부들의 경험과 재배 기술이 더해져 현재 춘천 토마토의 명성을 만들었다. 35세의 변희일 대표는 5년 전 1,200평 규모의 하우스를 짓고 여름에도 쉬지 않는 시설 농업인 토마토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1월에 모종을 심어 4월부터 시장에 토마토를 내놓는 등 출하 시기를 조정해 수익성을 높였습니다. 신북농협 공동 선별장을 통해 출하하며 단가 높은 소포장 판매에도 나섰다. 토마토는 스스로 양분을 더 끌어당길 수 있도록 수분이 다소 부족한 환경에서 재배합니다. 이렇게 키워야 더 단단해지고 당도도 높아집니다. 춘천에서 키우는 토마토는 주로 동양종이라, 완전히 익으면 새빨갛고 수분이 늘어나며 산미가 오릅니다. 토마토는 수확 이후에도 하루 정도 상온에서 숙성하면 밭에서 끝까지 익힌 것과 맛에서 큰 차이가 없다. 토마토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도 활발합니다. 스퀴즈브루어리는 사과 과실주에 춘천 토마토를 섞어 저도수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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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한식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 오픈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그동안 기관 내부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한식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를 전면 개편, 전 국민을 대상으로 외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나 모바일을 통해 소장 도서의 보유 현황 및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정보 조회가 온라인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한식 전문 자료에 대한 대중적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객들이 사전 검색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미리 파악하고,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한식도서관을 방문하여 쾌적하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그동안 기관 내부로 제한됐던 소장자료 검색 환경을 개선하여 국민 누구나 한식 관련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한식도서관이 한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개방형 지식 공간으로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 이용 및 한식도서관 방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식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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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이야기 담은 대표 먹거리 만든다
완주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의 명품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한 메뉴 개발 및 스토리텔링 컨설팅에 나선다. 군은 우석대학교와 함께 지역 식재료(로컬푸드)의 가치와 읍·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축제 음식을 개발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대표 먹거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로컬밥상 운영 13개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별 대표 메뉴 1종을 선정해 시그니처 메뉴로 육성하고 지역의 특산물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음식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박기홍 교수팀은 지난 6월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뉴 구성과 조리법 개선, 음식의 담음새, 고객응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로컬밥상 음식품평회'를 개최해 읍면별 대표메뉴를 선보이고 시식을 통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여 축제 현장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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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2026년도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5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2026년 진행중인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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