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로컬푸드직매장 개점 9주년 기념 행사 열어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개점 9주년을 맞아 11일 기념행사와 나눔장터를 열었다.

 

수원시 출하 농가와 제휴푸드 업체가 참여해 열무, 알타리, 생강, 파 등 김장 채소와 버섯, 잡곡, 축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했다. 야콘, 멕시코 감자 등 특이 작물 시식 행사도 했다.

 

▲수원농협은 정다미 100kg ▲광교친환경작목반은 가래떡 ▲의상 작목반, 수원시 친환경연합회, 수원시 시설채소연합회는 친환경 농산물을 수원로컬푸드 직매장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이날 행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비롯해 공유냉장고,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에 배분할 예정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2016년 개장 이후 총 82만 2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누적 판매액은 180억 9000여 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일 최고 매출 3025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로컬푸드직매장이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농업인과 시민의 꾸준한 관심 덕분”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직매장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투썸, ‘떠먹는 아박’ 전년 대비 매출 2.6배 증가… ‘내시피’ 문화 확산 이끌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 시그니처 디저트 라인업 ‘떠먹는 아박’의 6월 매출과 동반구매 매출 모두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다양한 메뉴와 재료를 조합해 즐기는 ‘내시피’ 문화, 페어링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공유하는 이른바 ‘내시피(내+레시피)’ 문화가 화제를 얻고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메뉴를 조합해 새로운 맛과 경험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브랜드 역시 이들의 색다른 놀이 문화를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하는 추세다. 투썸플레이스는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커피와 디저트의 다양한 조합을 제안하며 ‘페어링 문화’를 이끌어왔다. 그중 ‘떠먹는 아박’은 마스카포네 크림과 블랙 쿠키를 층층이 쌓아 올린 디저트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이 특징이다. 특히 어떤 음료나 재료와 함께 먹어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매력 덕분에, 소비자가 스스로 ‘꿀맛 조합’을 찾아 즐기는 브랜드 대표 디저트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히 어떤 음료와 함께 먹느냐를 넘어, 실제로 SNS 등 온라인상에서는 ‘아박’에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짭짤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슬로건 공모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공식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정체성과 특색을 담은 공식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2008년부터 시작된 마포구 대표 축제로, 조선시대 전국 최대 새우젓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축제다. 특히 전국 유명 산지의 품질 좋은 새우젓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김장철을 앞둔 많은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모에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2일(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 주제는 ▲새우젓 축제의 전통성과 현대적 매력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문구 ▲방문객의 기대감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문구이며 국문 20자 이내의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함축성, 대중성, 이해도를 기준으로 내부 심사와 심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총 6개의 우수작이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흑염소 보양식 3종' 메뉴개발, 흑염소 요리의 모든 것 전수한다
이제 개고기 대신 '흑염소' 보양탕 시대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흑염소’ 요리는 외식 시장에서도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향후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음식이다. 또한 흑염소는 유행을 타지 않아 도심외곽 가든형 매장은 물론 한식당의 상품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를 식용으로 쓰는 '보신탕’의 대체제로 '흑염소'가 자릴 잡으면서, 보신탕으로 이름난 식당이 흑염소 전문점으로 교체 중이고, 관련 메뉴 전수교육 문의도 크게 늘었다. ‘흑염소탕·전골’부터 ‘염소불고기’와 ‘수육’, 레시피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 진행 안내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에서는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를 모두 전수한다. 본 과정은 교육수료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전문교육’으로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개발, 교육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홍보마케팅 등 영업전략과 효율 극대화를 위한 주방 오퍼레이션 설정, 식재료 코스트, 매장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