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동명커피산책 사전행사 ‘모닝 런·커피 레이브’ 성황

30명 참여, 달리고 마시며 아침을 깨우는 감각 러닝

 

광주 동구는 오는 8일 열리는 ‘제5회 동명커피산책’을 앞두고, 사전 홍보 이벤트인 ‘동명커피산책 모닝 런·커피 레이브’를 지난 1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행사는 ‘일상의 리듬을 깨우는 러닝과 커피’를 주제로, 광주 동명동 일대를 함께 달리며 음악과 커피로 아침을 시작하는 색다른 체험형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0명이 참가했으며, 드레스코드를 ‘검정색’으로 통일해 도심 속 감각적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닝 커피 레이브(Morning Coffee Rave)’는 ‘morning(아침)’과 ‘rave(파티)’를 결합한 신조어로, 출근 전 시간대에 커피와 음악을 즐기는 MZ세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

 

동명동 상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리더 네트워크 ‘동명크루’와 러닝 커뮤니티 ‘워크아웃투게더(Workout Together)’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해 숙련도에 따라 2.5㎞와 5㎞ 두 코스로 나뉘어 러닝을 즐겼다.

 

이후 동명동에 위치한 ‘팔라(PALA)’에서 커피와 디제잉 음악이 어우러진 네트워킹 타임이 이어졌다.

 

DJ의 경쾌한 비트 속에서 참가자들은 ‘커피로 깨어나는 아침의 감각’을 함께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커피산책 굿즈를 증정하고, 러닝 중 ‘케이던스(cadence)’ 수치 끝자리가 ‘5’인 참가자에게는 특별 리워드도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도심 속을 달리며 동명동의 매력을 새롭게 느꼈다’, ‘커피와 음악, 러닝이 함께 어우러진 이색적인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제5회 동명커피산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된 축제”라면서 “이번 사전행사를 통해 축제의 열기가 한층 높아진 만큼, 본행사에서도 다양한 취향의 경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심형 복합문화축제인 ‘제5회 동명커피산책’은 ‘취향을 찾는 감각여행(Taste Voyage)’을 주제로 광주 동명동 일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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