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관광택시, '미식여행', '착한여행' 신규 2종 코스 오픈

“니들이 영덕 게 맛을 알아?!”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한‘2차 영덕 리부트 캠페인’을 시작하며 영덕관광택시 신규 2종 코스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덕관광택시를 타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상품은 게맛과 낭만을 실컷 즐기는 '영덕 한잔하게' 코스, 그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착한여행 '진달래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이다.

 

먼저 '영덕 한잔하게' 코스는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대게와 홍게를 푸짐하게 맛보는 미식 여행으로 기획됐다.

 

코스 메뉴에는 1인당 대게 4마리와 대게탕, 게 등딱지 볶음밥이 포함된다.

 

단 대게 시즌에는 시세에 따라 제공되는 마리 수가 변경될 수 있고 대게 금어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살이 꽉 찬 홍게 정식으로 대체된다.

 

또한 영덕의 운치있는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진항 해상산책로와 메타세콰이어길도 코스에 포함됐다.

 

식사 후에는 오션뷰 카페를 선택해 영덕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이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영덕에서 생산되는 특산주를 시음하고‘나만의 칵테일’로 제조해서 추억에 취해보는 이색 체험이다.

 

두 번째 '진달래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는 산불 피해 지역의 회복을 돕는 특별한 패키지 상품이다.

 

코스는 영덕 별파랑공원에서 진달래를 직접 심는 착한여행으로 시작된다.

 

'진달래 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 참가자에게는 영덕 굿즈로 개발된 마그넷이 증정된다.

 

진달래 심기 후에는 '영덕 한잔하게' 코스와 동일한 구성의 대게/홍게정식으로 미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오션뷰 카페에서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영덕 블루로드와 연계된 관광지들을 탐방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여정을 이어가게 된다.

 

두 코스는 모두 약 5시간으로 구성되며 신규 코스 오픈 기념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영덕 한잔하게' 코스는 2인 기준 156,000원, '진달래 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는 영덕 리부트 캠페인 연계 할인까지 받아 2인 기준 100,000원에 게 정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진달래심기와 함께하는 미식 코스'는 30팀 한정이며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주말 휴일에만 진행되는 반면, '영덕 한잔하게' 코스는 예산 소진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두 코스 모두 신청은 영덕관광택시 타보게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고 평일 기준으로 여행 사흘 전까지 사전 예약과 결제를 하면 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덕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신규 2종 코스는 가격 때문에 접근이 어려웠던 영덕의 특별한 게맛을 실컷 즐기는 가성비 여행이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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