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오미자 향에 물들다, 백전에서 즐기다! ‘제10회 지리산 함양 백전 오미자 축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은 20일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지리산함양백전오미자축제’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백전 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30분 백운산 풍물패와 백전면 노래교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1시 개막식에서는 군 관계자와 지역 인사, 주민들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오후에는 주민자치 공연(색소폰·고고장구·기타·라인댄스)과 함께 초청공연으로 판소리 노유정과 밴드 ‘시선’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행사장에서는 오미자청 담그기, 떡메치기, 포토 머그컵·포토 타일 만들기, 맷돌 오미자 커피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반스케치 전시, 기념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오미자 판매에 있어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에서 오미자 생과 350㎏이 530만 원, 오미자 절임 200박스 1,700만 원어치가 판매됐으며, 이 외에도 농특산물 판매 100만 원, 체험 프로그램 수익 25만 원이 더해져 농가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됐다.

 

올해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농촌의 활력과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오미자작목반 반장은 “제10회 축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무사히 마무리돼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백전의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축제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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