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전국의 숨은 떡볶이 요리 고수를 찾아라

윤옥연 할매가 인정한 떡볶이가 탄생하다!

 

대구 북구청은 9월 21일 자신만의 레시피를 가진 전국의 참가자들을 한데 모아 떡볶이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북구청은 10월 24일부터 3일간 대구 IM뱅크 PARK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사전 프로그램인 떡볶이 콘테스트를 9월 21일 대구보건대학교 글로벌호텔조리학과 조리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콘테스트는 경기도 성남, 경남 남해 등 전국에서 모인 총 32명의 참가자들 중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9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추억의 학교 앞 떡볶이부터 창의적인 퓨전 떡볶이까지 다채로운 레시피를 선보였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대구보건대학교 글로벌호텔조리학과 안홍 교수, 떡볶이 프랜차이즈 해외 최대 매장 및 매출을 자랑하는 두끼 떡볶이 김관훈 대표, 그리고 대구 떡볶이의 상징 윤옥연 할매떡볶이 김석주 대표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는 맛, 창의성, 대중성, 조리기술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통해 진행됐으며, 현장을 함께 찾은 참가자 가족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1등은 감자와 치즈를 떡볶이와 곁들여 요리한 참가자(메뉴명 콘.치.떡)가 차지했고, 2등은 럭셔리 로제떡볶이, 3등은 야끼 떡볶이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등에게는 해당 요리의 밀키트 제작을 위한 판로 지원과 더불어 본인이 희망할 경우 떡볶이 페스티벌에 입점해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배광식 북구청장은“한국의 대표 음식인 떡볶이가 이렇게나 다양한 요리로 재탄생한 것을 보고 떡볶이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내년에는 세계로 무대를 넓혀 글로벌 콘테스트로 진행해 K-푸드의 힘을 떨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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