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6개 기업과 올해 네 번째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 개최

14일 오전 10시부터 항공일자리센터에서 진행. 6개 기업서 109명 채용 예정

 

인천시 중구는 오는 14일 항공일자리센터(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서 ‘제4회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은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확대와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케이오주식회사, 월드유니텍주식회사, ㈜제일비엠시, ㈜유니에스, 씨제이프레시웨이주식회사, ㈜엑스퍼트 총 6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기내청소원, 면세점 판매원, 공항 라운지 미화원, 지상 조업원(하기/탑재), 주방 보조원, 기내식/기내용품 세팅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09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 대상 1:1 취업 진로상담 등을 운영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도울 방침이다.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항공산업은 인천 중구의 대표 산업”이라며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참여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중구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영종 일자리센터 또는 항공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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