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단신] 쿠팡, 3000종 식품 모은 ‘썸머 푸드페어’ 진행

쿠팡이 오는 8월 3일까지 식품 관련 상품 3000여 종을 선보이는 ‘썸머 푸드페어’를 진행한다

 

아이스크림, 커피믹스 등 무더위 인기 식품부터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홍삼, 헬스건강식품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 휴가 시즌에 맞춰 홈캉스나 바캉스 필요한 과자, 간식, 견과, 면류, 조미료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와여름이다 ▲우리가족 건강 ▲간식/커피/차 ▲맛있는한끼 ▲어린이식품/선물세트 총 5개 카테고리 16개 테마로 세분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건강식품은 대상별 상품 제안 테마도 마련했다.

 

이 기간 9개의 상품을 선정해 최대 60% 할인가에 내놓는다. 대표상품으로 ‘뉴트리원라이프 루테인 지아잔틴’, ‘올가니카 순수 아몬드두유 24개’ ‘리치 에그버터 와플 6개' 등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식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푸드페어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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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