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새로운 캐릭터 '상생프렌즈'의 탄생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생프렌즈는 다람쥐 소상공인 다다, 토끼 배달라이더 기기, 소비요정 트기까지 3개 캐릭터로 구성됐다. 배달 산업을 구성하는 3개의 축으로 '상생'을 강조하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벤트는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pecialdelivery.kr)과 연계해 진행된다. 먼저 배달특급 앱에서 할인 쿠폰을 받아 음식을 주문하고, SNS 게시글에 안내된 이벤트 참여 링크에 인증하면 된다. 이때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야 한다. 주식회사는 총 9명을 선정해 즉석 카메라와 마트 및 카페 금액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각 팀당 20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퍼레이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생포행정복지센터에서 고래극장(다목적구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퍼레이드는 30주년 기념 퍼레이드카, 해양생태보호 기수단, 댄스동아리 및 다양한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형 거리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고래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시민 참여단(재활용품 업사이클링 의상, 페이스 페인팅 등) ▲동호회 및 시민단체(댄스, 무술, 타악, 코스프레 등) ▲해양생태보호 기수단(대형 깃발 퍼포먼스)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담아낼 수 있는 분야로 마련된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제8회 관악청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모닝 레이브: 관악 더 부스트(G-BOOST)'와 '흑백바리스타: 관악 더 로스트(G-ROAST)'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관악청년축제는 9월 5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개최되며, 단순한 소비형 축제에서 벗어나 청년들에게 팝업 운영과 브랜드 홍보 등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특히 러닝과 커피 등 트렌디한 청년 문화를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우선, 올해 처음 선보이는 '모닝 레이브: 관악 더 부스트'는 러닝과 DJ 공연, 커피를 접목한 이색적인 행사다.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관악구청 광장을 출발해 서울대벤처타운역을 왕복하는 약 5㎞ 코스를 완주한 뒤, DJ 공연과 함께하는 모닝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커피, 러닝 키트 등이 제공된다. 참가비 5천 원은 취약 청년들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100명으로 관악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마감 시까지 선착순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대추곰(대추 영양죽)'을 지역 대표 관광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보은 대추곰 활성화 및 상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카페를 모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토 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감각의 디저트로 재해석해 상품화하고, 지역 카페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추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보은 대추곰'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을 함께 추진해 보은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6월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후 관내 카페 7개소로 구성된 협의체와 총 5차례에 걸친 회의와 협의를 통해 사업 방향과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1일 오전 9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 2층에서 열리며, 관내 카페 대표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계획과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아울러 대추곰을 활용한 음료 시음회와 현장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카페로 선정되면 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8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한천로144길 일대 백년시장에서 '백년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년나이트'는 대형 미러볼과 네온사인, 나이트 테마 테이블, DJ 부스 등을 활용해 백년시장만의 레트로 감성과 독특한 B급 감성을 담아낸 시그니처 야시장 브랜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판도를 단숨에 뒤집는 연애 프로그램의 메기남, 메기녀처럼, 전국 야시장 판을 거세게 흔들었던 백년나이트가 다시 한번 밤거리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구는 지난해 최우수 야시장으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메기 야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메기의 귀환'을 부주제로 정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야시장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현장 맞춤형 음악 방송인 'QR 신청곡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원하는 음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DJ 부스 운영과 어우러져 전통시장에서의 색다른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사한다.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한층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사흘간 방문객 3만명(경찰 추산 1만 7000명), 먹거리 매출 6300만원을 기록하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 정읍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의 열기는 먹거리 소비로 확산됐다. 먹거리 판매 공간에는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이 몰렸다. 다양한 먹거리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어우러지면서 체류시간을 늘리고 현장 소비를 끌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벽천분수도 방문객을 불러 모으는 핵심 역할을 했다. 기존 미로분수와 연계된 수변 공간은 낮에는 물놀이 장소로 활용됐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물 음악 공연(워터 뮤직쇼)과 레이저 공연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카스텐과 육중완밴드, 하하·스컬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전자음악(EDM) 파티와 춤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먹거리·체험 공간과 미로분수 물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시는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로 안전한 행사 환경을
제천시가 전통시장의 화재와 범죄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스마트 순찰로봇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시간대 화재 감시와 범죄 예방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 순찰로봇은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시장 내부를 순찰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센서를 통해 연기와 불꽃, 이상 온도 상승 등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제천시와 소방, 경찰에 즉시 상황을 전파해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시는 8월 한 달간 모니터링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한 뒤, 9월부터는 초기 화재 진압 기능을 갖춘 순찰로봇으로 교체해 시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은 지난해 화재로 점포 4곳이 전소되는 피해를 겪은 바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하고 야간에는 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오는 9월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를 말한다. 모집대상은 개인 서비스 업체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이 해당하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구는 각종 인센티브와 함께 업소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도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자는 제물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소비자와 업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사업에 적극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 마케팅 기업 보메드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플랫폼 ‘소셜프렌드’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틱톡, 스레드 등 6개 주요 소셜미디어의 마케팅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셜프렌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틱톡, 스레드 등 6개 주요 SNS 마케팅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6개 주요 SNS 마케팅을 한곳에서 소셜프렌드는 개인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 기업 마케팅 담당자가 여러 소셜미디어의 조회수, 구독자, 팔로워, 좋아요, 댓글 관련 서비스를 한곳에서 탐색하고 늘리기, 추가 등의 바이럴 주문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원하는 소셜미디어와 서비스를 선택한 뒤 공개 상태의 콘텐츠 링크와 주문 수량을 입력하고 포인트로 주문할 수 있다. 플랫폼과 마케팅 목적에 따라 나뉜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에서 비교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선택부터 주문 관리까지 한 번에 소셜프렌드는 이용자가 주문 조건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별 최소·최대 주문 수량과 품질, 예상 시작 시간, 진행 속도, 주요 특징, 주문 전 확인 사항을 안내한다. 올바
부산국제주류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회복과 연대의 장, 국경 없이 술로 어울리는 잔치’를 주제로 열린다. 침체된 주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산자와 소비자,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험 중심의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주류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위스키와 와인, 사케, 맥주,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기반으로 음식과 책, 기념일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여 ‘보는 박람회’에서 ‘경험하는 박람회’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박람회 첫날인 8월 14일에는 참치학교의 ‘참치 해체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대형 참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참치회 시식과 함께 어울리는 주류 및 참가 브랜드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달마다 알딸딸’의 김혜경 작가와 함께하는 ‘드링크 북토크’가 열린다. 북토크에서는 김혜경 작가와 함께 우리 술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