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의 초기창업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거쳐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한 18개 팀에게 수료증을 교부했다. 교육생들은 창업 기초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아이템 특성에 따라 ▲지역창업 ▲기술창업 등 투트랙(Two-Track) 심화 과정으로 나눠 맞춤형 실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시는 수료식 당일 수료 기업들을 대상으로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창업캠프’를 연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청년 창업가들은 교육과 벤치마킹, 창업캠프를 통해 보완·발전시킨 창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향후 개최될 ‘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시는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우수 팀에게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등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40시간이 넘는 초기창업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 창업가들이 보령에 안착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실패를
순천시가 국가무형유산 ‘제다(製茶)’ 전승공동체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이사장 장미향)와 함께 차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다식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순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이번 다식은 프리미엄급 말차에 지역에서 생산된 현미, 백미, 검정콩, 퀴노아 등이 포함된 웰빙 푸드이다. 이번 다식은 차와 곡물을 함께 섭취해 위장 자극을 줄이던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차와 어울리면서도 기호성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하는 완벽한 다식을 만들고자 했다”며, “곡물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말차의 건강 기능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거쳐 다식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국가무형유산 제130호 ‘제다’ 전승공동체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순천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다식이 순천 차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웰빙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
진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현장실습 교육’이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을 익히고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4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725㎡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딸기와 방울토마토 재배 실습을 수행했다. 교육생들은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을 비롯해 양액관리, 병해충 방제, 스마트팜 장비 조작 등 스마트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기술을 직접 익히며 영농 역량을 높였다. 진안군은 초보 농업인의 영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스마트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청년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 교육을 수료한 청년농업인 가운데 3명은 관내에서 딸기와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로 성공적으로 정착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제주 고유의 전통주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술의 향을 빚다’를 주제로 오는 4일부터 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가가호호 이어져온 가양주의 전통을 이해하고, 전통 발효법을 활용한 양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이시보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CEO 부경철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제주 술의 복원과 로컬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기술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제주도 술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에 따른 전통주 특성에 대한 이론을 시작으로, △찹쌀막걸리(쉰다리) △오메기술(이양주) △과하주(혼양주) △소주 내리기(증류주) 등을 실습한다. 특히 최근 전통주 소비 흐름을 반영한 블렌딩 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은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양조기술을 익히고 개인의 취향을 살린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제례의식과 축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전통주 제조기술을 계승하고, 제주 음식문화의 다양화와 전통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6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김천시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작품성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대중의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한 ‘일반인 심사’도 진행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수상작을 엄선했다. 최우수상에는 ‘꼬달이 무빙 마그넷’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꼬달이 클리커 키링’, ‘꼬달이 키캡 키링’이 차지했다. 최종 수상작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수상작들은 최신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실용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어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종 선정된 6개의 작품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윤상영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역량 있는 창작자들을 통해 ‘꼬달이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가 안동 전통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26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미주안(氣味酒案)’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미주안’은 안동 전통주와 로컬푸드의 페어링을 통해 미식 여행을 제안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주말 상설 운영되며, 참가비 2만 원으로 ▲생강 막걸리 만들기 ▲전통주 시음(소주․약주․수제맥주․와인 등) ▲페어링 안주 시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고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안동 술지도’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안동 술지도’는 관내 양조장의 위치, 스토리, 대표 제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 지도다. 정보 제공을 넘어, 관광객들이 보물찾기를 하듯 안동 전역의 양조장을 직접 탐방할 수 있도록 돕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연계 코스를 개발해 전통주 관광의 효과를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고품격 미식 관광을 정착시킬 계획”이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안동을 담다(addmo.kr)’에서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이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안전한 먹거리 문화확산을 위해 ‘아산시 로컬푸드 사용업소 현판’을 제작하여, 관내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부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현판은 아산시에서 생산된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격려하고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장 입구 등 내·외부에 현판을 부착 함으로써 소비자가 지역농산물 사용 여부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로컬푸드 사용업소 현판 부착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최근 건강한 먹거리와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농산물을 활용하는 우수한 외식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지역농업과 외식산업이 상생하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로컬푸드 사용업소 현판은 시민들이 지역농산물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먹거리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천안시가 13~14일 열리는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축제를 앞두고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헌혈자 쿠폰 지급 등 사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천안시는 대표 빵 축제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를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각 참여제과업소 매장에서 개최한다. 시는 본 축제에 앞서 모바일 스탬프투어, 헌혈자 쿠폰 지급, 행복콜택시 연계 할인 등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전 이벤트는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내려받은 후 축제 참여 제과업소 중 2곳을 방문해 매장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인증된다. 인증 완료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응모번호 중 ‘빵빵(00)’ 숫자가 포함된 9명에게는 특별 혜택을 추가 지급한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자 빵지순례 쿠폰 지급 이벤트’도 열린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운영된다. 헌혈의집 천안센터와 천안시청센터 등 2개소에서 헌혈에 참여한 시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흥몰은 오는 6월 4일부터 여름 대표 간식인 고흥 초당옥수수를 선보이는 ‘한 입 베어 물면 여름, 고흥 초당옥수수’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고흥산 초당옥수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에는 20%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할인 예산이 소진될 경우 기획전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둘러 주문하는 것이 좋다. 고흥 초당옥수수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단맛이 특징으로, 별도 조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간식은 물론 가정용·선물용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주문 상품은 수확 및 포장 일정에 따라 업체별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며, 고흥몰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산지에서 선별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고흥몰 관계자는 “초당옥수수는 제철에만 짧게 맛볼 수 있는 고흥의 대표 여름 농산물”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달콤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계절별 농수특산물 기획전과 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 7월 16일 ‘로컬푸드 가공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창업 및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사업과 연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반찬가공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HACCP, 영업신고 절차 등 이론교육과 함께 나물·무침류, 조림·볶음류 등 반찬류 가공실습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원가계산표 작성, 납품단가 책정법, 상품소개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통해 참여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반찬가공 창업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및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내 주소지를 둔 농업인들에게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5~ 12일이며, 교육신청서와 거주지 및 농업인 확인 서류를 첨부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농촌자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