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2023년 스마트팜 지원 사업 유관 기관 설명회’ 개최

7개 기관이 참여한 스마트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첫걸음

KOTRA (사장 유정열)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환근) 및 스마트팜 분야 주요 유관 기관들과 본사의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스마트팜 지원사업 유관 기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우리 스마트팜 기업지원을 위해 발족한 스마트팜 수출지원단 활동의 하나로 추진된다.

 

이번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KOTRA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스마트팜연구개발산업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며, 100개 사가 넘는 스마트팜 기업들이 설명회 참가를 신청해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설명회 1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글로벌 기술·시장 동향, 그리고 2022년 스마트팜 해외진출 성공 사례를 다룬다. 특히 쿠웨이트 스마트팜 파일럿 프로젝트 수주 사례와 오만 농수산부 스마트팜 프로젝트 수주 사례를 통해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스마트팜 기업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기관별 2023년 스마트팜 지원사업 내용을 다룬다. KOTRA의 K-스마트팜 사절단과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 한국농어촌공사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한국형 데모온실 구축·운영 사업,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스마트 농업 확산 사업과 스마트팜 ODA 사업,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의 스마트팜 실증·고도화 연구 사업,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의 협회 소개 및 회원사 지원 내용 등에 대해 안내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우 사태 이후 식량안보 및 공급망 확보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스마트팜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는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외부 환경이 어려운 중동과 CIS 지역에서 한국형 스마트팜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의 스마트팜 프로젝트 수주 기회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스마트팜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 산업이자, 우리 정부의 주요 정책과제”라며 “KOTRA는 국내 유관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스마트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스마트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OTRA는 설명회 참가기업에 KOTRA가 12월에 발간한 ‘2022 스마트팜 해외 진출전략 보고서’와 기관별 2023년 스마트팜 지원 사업 안내 책자를 제공한다. 또한, 설명회 녹화 영상을 12월 31일까지 KOTR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스마트팜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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