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맛] 오프라인에는 없는 베이커리 백화점

 

오프라인에는 없는 베이커리 백화점, 카페앳홈(CAFÉ at HOME)

 

서울의 유명 베이커리가 모두 모인 온라인 백화점이 등장했다. 최근 SSG닷컴에 론칭한홈 카페 전문관 ‘카페앳홈’이 그 주인공. 인기 있는 베이커리와 카페의 메뉴가 한곳에 있으니 터치 한 번이면 홈 카페 준비 끝. 집 한편을 근사한 카페로 바꿔놓을 디저트를 골랐다.

 

제이릴라

 

 

SSG 푸드마켓 청담점 1층에 위치한 <유니버스 바이 제이릴라>는 우주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베이커리다. 메뉴 역시 수성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쁘띠 무스 케이크’, 은하수의 화려함을 담은 ‘초콜릿 케이크’ 등 우주여행이 따로 없다.

 

알록달록한 ‘오로라 베이글’은 자색고구마, 녹차, 오징어 먹물등 천연 색소로 오로라를 표현한 시그너처 메뉴. ‘라꽁비에뜨 앙버터’는 섬세한 결의 데니시 페이스트리 사이에 라꽁비에뜨 버터와 단팥을 넣어 풍미를 높였다.

 

노티드(KNOTTED)

 

 

필링 가득한 도넛으로 사랑받는 <노티드>의 또 다른 디저트를 만나보자. 발로나 코코아 반죽에 바삭한 피칸이 콕콕 박힌 ‘초코 피칸 브라우니’는 꾸덕꾸덕한 식감과 진한 초코 향을 선사한다.

 

 

화이트초콜릿과 라즈베리, 블루베리, 체리가 어우러진 ‘화이트 브라우니’는 쫀득한 식감과 상큼함이 매력적이다. 먹기 좋은 크기로 소포장되어 어디서나 깔끔하게 맛볼 수 있다.

 

밀갸또(MILLE GÂTEAUX)

 

 

서초동의 프렌치 디저트 카페 <밀갸또>의 섬세한 케이크와 타르트도 ‘카페앳홈’에서 만날 수 있다.

 

1인분으로 먹기 좋은 ‘몽블랑 미니케이크’는 아몬드 가루로 만든 다쿠아즈 시트에 향긋한 밤 무스를 올린 디저트다. 머랭은 빼고 꿀로 단맛을 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레몬 하나를 통째로 넣어 맛을 낸 ‘레몬타르트’는 싱그러운 향과 상큼한 맛이 여름날과 잘 어울린다.

 

나폴레옹과자점(NAPOLEON BAKERY)

 

1968년 오픈한 국내 1세대 베이커리 <나폴레옹과자점>. 오랜 역사만큼이나 이곳 빵에는 저마다의 추억이 서려 있다. 부드러운빵 사이에 감자와 달걀, 양파, 오이 등을 버무린 샐러드를 가득 담은 ‘사라다빵’, 몽글몽글 커스터드 크림으로 속을 채운 반원 모양의 ‘크림빵’은 변치 않은 친숙한 맛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더 메나쥬리(THE MÉNAGERIE)

 

 

맘모스빵은 속을 가득 채운 소보로빵을 2개 겹쳐 만든 것을 뜻한다. 보통 크림과 잼등을 바르지만 신세계푸드의 파티스리 디저트 숍 <더 메나쥬리>의 맘모스빵은 다르다.

 

초콜릿으로 속을 채운 것. 초코 가루로 반죽한 소보로 사이에 쫀득한 초콜릿 필링을 넣어 진한 초코 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먹기 전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면 짙은 풍미와 묵직한 식감이 살아난다.

 

메종엠오(MAISON M’O)

 

 

<메종엠오>의 구움 과자는 작지만 풍미로 가득 차 있어 커피의 짝으로 더할 나위 없다. 큼직한 다크초콜릿과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이 ‘단짠’의 조화를 이루는 ‘소금초코 마들렌’과 상큼한 레몬 시럽을 코팅한 ‘마들렌 글라쎄’는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다. 프랑스의 원산지 보호 명칭 AOP 인증 버터를 사용해 우아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위고에빅토르(HUGO & VICTOR)

 

 

2010년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연 부티크 파티스리 <위고에빅토르>는 전통적인 프랑스식 디저트와 현대적으로 해석한 메뉴를 두루 선보이는 곳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휘낭시에는 기본에 충실하다. 고소한 풍미의 오리지널 ‘휘낭시에 나트류’, 아몬드로 식감과 향을 더한 ‘휘낭시에 아몬드’, 초콜릿 칩을 콕콕 박은 ‘휘낭시에 쇼콜라’ 중 취향껏 선택해보자.

 

본 콘텐츠는 레스토랑, 음식, 여행 소식을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식품외식경영이 제휴해 업로드 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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