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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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식조리사 '안동국시' 비법 전수

매출견인 1등 공신! '안동국시' 비법 전수한다

골목식당 자영업자들을 위한 '메뉴개발·비법전수' 교육이 오는 9월 15일(월) 에 진행된다. 이번 메뉴 전수교육은 <소호정식 안동 손국시>다. 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안동손국수’ 전문점을 비교·분석해 ‘소호정식 안동국시'의 맛을 그대로 구현, 최적의 맛을 내는데 집중했다. 대통령의 안동국시를 만든 전 청와대 한식조리사 레시피 그대로 오는 9월 15일(목) ‘소호정식 안동국시'비법 전수한다 안동국시는 시원한 장국에 매끄러운 면발로 식감이 좋은데다, 고소한 양념과 소고기 고명이 어우러져 여름 입맛을 띄우기에 딱이다. 방송에서도 안동 특식으로 즐겨 다룬다. 안동국시 특유의 면 뽑기 비결과 구수한 육수를 우려내는 기술을 전수하고, 교육 후 수익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표다. 육수부터 면 반죽까지 기술 노하우와 레시피 제공 실전음식 전수과정, 메뉴 게시 즉시가능 안동국시 비법전수 창업과정은 실제 외식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안동손국수 뿐아니라 담백하고 ▲'전골 수육'과 국수의 맛을 살리는데 가장 중요한 ▲안동국시 김치3종(깻잎김치/부추/겉절이)까지까지, 안동국시 한상차림

5060을 위한 세계 미식 여행,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출발!

경기도 먹거리광장, 문화 미식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 4회차 운영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오는 27일 문화와 미식이 교차하는 특별한 테이블, ‘테이스티 광장’의 네 번째 프로그램 ‘지도 위에 그려진 미식의 풍경’을 선보인다. 테이스티 광장은 먹거리를 중심에 두고 음악과 영화,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금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네 번째 테이블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베이비부머 세대 30여 명을 초청해 ‘세계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행작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안시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만난 음식과 사람들, 그리고 그 만남 속에서 마주한 삶의 풍경을 풀어낼 예정이다. 참여자는 강연과 함께, 인도식 밀크티 짜이(Chai)와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Banh Mi) 등을 직접 맛보며, 음식이 담고 있는 문화적 의미와 그 안에 깃든 힐링의 감각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 자격 확인 후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지며, 선정결과는 19일 오

일본 라멘 맛집 ‘멘지’, 4배 크기 ‘점보 토리파이탄’ 라멘 출시

진한 닭 육수와 수제 토핑에 ‘아지헨’ 전용 빅사이즈 스푼까지 제공… 맛과 재미 요소 극대화 20분 완식 도전 이벤트 ‘라멘지존대전’과 SNS 참여형 이벤트로 특별한 미식 경험 제공

토리파이탄 라멘 전문점 ‘멘지(MENJi)’가 고객 참여형 도전과 재미를 더한 이색 메뉴 ‘점보 토리파이탄’ 라멘을 출시했다. 이번 ‘점보 토리파이탄’ 라멘은 대표 메뉴인 ‘토리파이탄’을 4배 크기로 확대해 선보이는 이벤트 라멘으로, 풍성한 토핑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고객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4배 크기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인 35,000원에 제공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점보 토리파이탄’ 라멘은 멘지의 시그니처인 뽀얀 닭 육수의 부드러움과 깊은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냈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토핑을 아낌없이 올려 푸짐함을 더했으며, 멘지만의 미식 문화인 ‘아지헨(음식을 먹는 도중 소스를 더해 새로운 맛을 즐기는 문화)’을 위한 전용 스푼까지 빅사이즈로 제공해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라멘지존대전’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점보 토리파이탄’ 라멘을 20분 안에 1인 완식에 성공하면 메뉴 무료 혜택과 함께 멘지 식사권과 ‘라멘지존’ 우승자 배지, 그리고 각 매장 내 ‘명예의 전당’ 등재 등 특별한 보상이 주어진다. 실패 시에는 정상 가격으로 결제하면 되며, 실패한 도전자에게는 재도

[이슈UP] ‘2025년 강한 소상공인’에 선정된 60개 기업 주목

중소벤처기업부,2025년 강한 소상공인에 도전한 7,147개 기업 중 60개 기업 최종 선정 내일의 라이콘 기업, 2025년 강한 소상공인 최종 선발!

중소벤처기업부는 라이콘(LICORN)으로 성장할 강한 소상공인으로 ㈜반석산업 등 총 6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 또는 융합을 통해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장수 소상공인, 글로벌, 온라인셀러 등 5개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중기부는 지난 5월 1차 오디션을 통해 7,147개 기업 중 16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파이널 오디션을 통해 최종 60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민간투자,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연계한다. 최종 선정된 60개 기업 중 ’25년 강한 소상공인 통합 대상 기업으로 ‘㈜반석산업(전북 정읍)’이 선정됐다. 반석산업은 올바른 곡식을 뜻하는 ‘옳곡’ 브랜드로, 고창 땅콩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알갱이가 없는 땅콩버터 스무스, 캡슐형 땅콩버터를 개발하여 해외시장까지 진출한 유망한 소상공인이다. 통합 최우수상에는 양치를 싫어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분사형 스프레이 타입의 반려동물 구강 관리

픽파이 1호 상품 ‘주신당 용산’ 첫 달 매출 1억 돌파로 성장 가능성 입증

오아시스비즈니스의 로컬 브랜드 조각투자 플랫폼 픽파이(PickPie)의 첫 투자 매장인 주신당 용산이 오픈 첫 달 만에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성과 입지 경쟁력을 증명했다. 주신당 용산은 서울 용산구 삼각지-용리단길 교차 상권에 위치한 한식 다이닝 바로, 트렌디하고 이색적인 공간 및 메뉴 구성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25년 7월 정식 오픈 이후 8월 한 달간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동일 상권 내 일반 주점들의 월평균 매출(약 2814만원) 대비 약 3.5배, 인근 음식점 평균 매출(약 4000만원)과 비교했을 때에도 2.5배 이상의 성과를 기록했다(※매출 데이터 출처: 소상공인 365). 특히 여름철 장마와 경기 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흥행을 넘어선 지속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주신당 용산은 픽파이가 선보이는 1호 조합 투자 상품으로, ‘다이닝+2차+회식+모임’이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 매장을 표방하며 다양한 고객층을 유입시키고 있다. 메뉴 구성 역시 기존 한식에서 파생된 퓨전 요소를 가미해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픽파이는 주신당 용산은 단순한 주점을 넘어 브랜

첫돌 맞이한 '2025 김천김밥축제'운영시스템부터 콘텐츠까지 레벨업 완료

지역 로컬 및 8도 이색 김밥 등 50여 종 선보여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에 힘입어 세계 각국의 김밥 열풍 속에 『2025 김천 김밥축제』가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2025 김천김밥축제』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직지문화공원 및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처음 시행된 신규 축제로, 지역에 유명한 관광인프라나 축제가 없어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김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김밥천국’이라는 웃지 못할 답변을 보고 웃픈 오해를 역발상으로 이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개최됐다. 첫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예상 방문객 수를 훌쩍 넘은 관람객으로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지금까지 지역 행사장에서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이 연출됐으며, 인근 상가는 이른 시간 재료가 소진되는 등 김천김밥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법.’

[오늘자 신상]써브웨이, 씹는 맛과 풍미 살린 ‘토시비프 샌드위치’ 컬렉션 출시

안창비프 컬렉션에 이은 ‘프리미엄 비프 라인’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써브웨이(Subway®)가 작년 안창비프 샌드위치에 이어 프리미엄 비프 라인 신제품 ‘토시비프 샌드위치’ 컬렉션을 오는 9월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쫄깃한 토시살의 육향을 살린 ‘토시비프 샌드위치’, ▲양송이 버섯과 신선한 야채로 구성된 ‘NEW 머쉬룸 샌드위치’, ▲토시비프와 NEW 머쉬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토시비프 & NEW 머쉬룸 샌드위치’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토시비프 샌드위치’는 씹는 맛이 살아 있는 토시비프를 슬라이스해 식감을 살렸으며, 짙은 육향과 조화를 이루는 페퍼 시즈닝으로 풍미를 극대화했다. 부위 특성상 가운데 있는 연한 힘줄까지 부드럽고 쫄깃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두께를 찾아 슬라이스해 씹는 맛까지 살렸다. ‘NEW 머쉬룸 샌드위치’는 토시비프에 잘 어울리도록 양송이 버섯 1종으로 구성된 머쉬룸으로 제공되며, 고단백·저열량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으로 영양 밸런스를 채운다. 또한, 양송이 버섯이 신선한 야채와 함께 만나 한층 맛있고 건강하게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다. 써브웨이는 이번 캠페인에서 ‘토시’의 언어적 중의성을 활용해 ‘팔토시’ 아이콘 KCM을 모델로

농식품부-나폴리맛피아가 함께 하는 '청년식탁' 캠페인 성황리에 종료

나폴리맛피아가 청년농부 농축산물을 재료로 ‘청년식탁’ 파인다이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유명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 1 최종 우승자이며, ‘나폴리맛피아’라는 별명으로 활약 중인 권성준 셰프(나폴리맛피아)와 함께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청년식탁’ 파인다이닝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식탁’ 캠페인은 단순히 요리를 맛보는 행사를 넘어,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농축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청년 셰프의 창의적인 파인다이닝 메뉴로 탄생시키는 특별한 온·오프라인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17일간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했고, 총 785팀(개별 인원 1,178명)이 응모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국민 15명이 ‘청년식탁’ 파인다이닝 행사에 무료로 참여했다. 첫 번째 식사인 금요일 저녁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청년 농부 2명, 요리사를 꿈꾸는 조리산업학과 재학 중인 대학생 2명이 참여했다. 청년농부 7인의 농축산물(계란, 감자, 브로콜리, 토마토, 버섯, 샐러드채소, 감식초, 풋귤, 백합(꽃) 등)을 포함한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를 즐기며, 각자의 삶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청년들끼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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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쌀의 특별한 변신! ‘쌀쿠키세트’와 ‘쌀샌드’,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소비자 공략
전남 곡성군에서 재배된 우수한 품질의 쌀(바로미2)이 특별한 간식으로 재탄생했다. 곡성 가루쌀을 주원료로 한 ‘쌀쿱쿠키세트’와 ‘곡성쌀샌드’가 개발돼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돌입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건강 간식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연구하여 개발한 것으로, 밀가루 대신 곡성 가루쌀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쌀쿱쿠키세트’는 전통적인 쿠키에 현대적인 감성과 지역 특산물인 토란 등 농산물을 더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으며, ‘곡성쌀샌드’는 곡성을 상징하는 귀여운 디자인에 곡성가루쌀로 만든 부드러운 쿠키 사이 볶은쌀로 만든 크림을 채워 넣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탄생했다. 한편, 곡성쌀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유기농쌀로 유명하다. 이번 제품 개발을 통해 곡성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단순한 쌀 소비를 넘어 가치 있는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가공제품으로의 확대는 농산물 소비의 계절적 편차를 줄이고, 장기적인 유통과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이전을 받은 가공업체와 곡성몰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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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0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2025년 9월 진행되는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냉면(평양·함흥) 창업 과정 ▲ 장어전문점 ▲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 안동국시 전문점 창업과정 ▲ 국밥 전문점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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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일본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해리포터샵 하라주쿠’ 화제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재팬이 8월 14일(목) 일본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해리포터샵 하라주쿠’를 도쿄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트렌드의 발신지 하라주쿠 중심에 해리포터의 새로운 거점 탄생 ‘해리포터샵 하라주쿠’는 총면적 약 900㎡ 규모의 2층 매장으로, 한정 상품과 마법 세계의 매력이 담긴 다양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쇼핑 도중에 즐길 수 있는 ‘버터맥주 바’와 작품 속을 연상시키는 포토 스폿도 마련돼 있다. 하라주쿠를 찾는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해리포터’ 세계관을 체험하며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금지된 숲’ 테마, 올빼미와 히포그리프 ‘벅빅’이 맞이해 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거대한 나무와 부엉이들이다. 매장 안 우뚝 솟은 나무 사이로 유유히 날아다니거나 무성한 녹색 가지 위에서 날개를 쉬는 부엉이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또한 나무줄기 위에는 다양한 마법 동물들도 자리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마법 세계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한정 굿즈부터 푸드까지 마법 세계를 만끽 하라주쿠 한정 패션 잡화, 문구, 과자를 비롯해 네 기숙사의 세계관을 체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