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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창업] 청년창업의 꿈 서대문구 '신촌'에서 펼친다!

'연간 약 95만 원'에 최대 9곳의 매장당 약 7.4㎡의 공간 임대

서대문구가 1월 20일까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신촌역로 22-5) 내 최대 9개 매장에 입주할 19~39세의 신규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신촌의 대표적 청년창업 공간인 이곳은 현재 30여 개의 거리가게 및 청년상인 점포가 입점해 있다. ‘연간 약 95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매장당 약 7.4㎡의 공간을 임대하며 다양한 창업 기본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식음료(F&B), 잡화, 패션, 문화콘텐츠 등의 영업·판매 분야를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이메일로 지원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내면 된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사업계획 PT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사업 수행력, 창업 의지, 예산운영 계획 등을 평가하고 2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어 2월 중 마케팅, 위생, 세무 등의 창업 기본교육과 개업 준비를 거쳐 3월 초에 입점이 이뤄질 예정이다. 입점 기간은 2년이며 심사 후 최대 1년을 연장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청년푸드스토어가 성공적인 청년창업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입점 창업가분들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미식여행] 한 접시의 요리, 여행의 목적이 되다-2

장소에 대한 기억을 지배하는 식당들이 있다. 지역을 속속들이 방문한 것도 아니건만, 음식이 혀에 닿는 순간 그곳의 토양과 계절을 말해주는 듯한 특별함을 선사하는 곳. 제철 식재료와 특산물로 접시 위에서 지역을 빛내는, 오직 이곳을 위해 여행을 떠나도 좋을 데스티네이션 레스토랑 다섯 곳을 소개한다. 부산 기장의 재료로 지속 가능한 다이닝을 꿈꾸다 - Ambiance 산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곳, 해녀촌과 어촌이 어우러진 기장의 풍경 속에 ‘지속 가능한 미식’을 꿈꾸는 컨템퍼러리 한식 다이닝 <엠비언스>가 있다. 엄현주 오너 셰프가 기장의 신선한 식재료를 탐구하며 로컬과의 조화를 요리로 풀어내는 공간이다. 지역 농업, 어업, 소매업자와 긴밀하게 협업해 다시마, 미역 등 기장의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고, 재료가 품은 이야기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드러내기 위해 셰프의 소임을 다한다. ‘식재료가 모든 맛의 출발점’이라는 요리 철학 아래 절제 되고 섬세한 자연의 균형을 담아내어 대접한다. 문승지 디자이너의 ‘팀 바이럴스’와 2년간 논의한 끝에 완성한 공간에도 기장의 계절과 지역성이 스며들어 있다. 계절 따라 옷을 갈아입는 정원, 땅과 가까이 호흡하는 구조의 건

서울시, 잡곡밥 선택 가능한 식당이 이렇게나 많이?…'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 1,000개소 돌파

10월 20일 모집 후 시민·영업주 참여 이어지며 참여 신청 1,000개소 돌파

외식에서도 ‘집밥 같은 건강한 한 끼’를 선택하자는 서울시의 제안에 식당들이 응답하고 있다. 식당에서 잡곡밥 선택 옵션을 두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이 1,000개소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20일 참여 식당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1일 1호점(순대실록 대학로본점) 인증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 서울시는 그간 ‘서울미래밥상’ 정책을 통해 제철 음식 먹기, 잡곡밥 섭취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식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외식 비중이 커지는 환경 변화 속에서, 가정에서 실천하던 건강한 식습관을 외식 현장으로 확장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하에 ‘통쾌한 한끼’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방문 후 인증 절차를 밟는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인증 절차는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242곳이 통쾌한 한끼 식당으로 인증받았다.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손목닥터9988과 연계

[금주의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 ‘제4회 서울대×한솥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 성료

차세대 외식산업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한솥 사회공헌 프로그램 AI·푸드테크·ESG 반영한 창의적 아이디어 경연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융합관에서 열린 ‘제4회 서울대×한솥도시락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한솥도시락 외식산업 창업 경진대회’는 한솥도시락 창업주 이영덕 회장의 모교인 서울대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한솥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를 맞이했다. 본 대회는 외식산업 인재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시작됐다. 현재까지 총 81명의 학생이 본선에 참여했으며, 한솥은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 교육과 상금 지원 등을 통해 차세대 인재들의 외식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6팀이 참여해 최근 외식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출품작들은 ▲AI 기반 서비스 ▲K푸드 글로벌화 ▲ESG 중심의 지속가능 모델 등 식품 외식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 니즈를 결합한 실용적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평가는 ‘핵심 가치’, ‘경영 전략’, ‘비즈니스 모델’ 등 3가지 영역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한솥도시락과의 연계성과 아이디어의 타당성 및 시장성, 구체성, 독창성 항목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이 선정됐다. 대상은

[외식 오늘] 흑염소 유망 브랜드로 예비창업자 및 고객 관심 이어져

자연방목 몽골산 흑염소 원육과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차별화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보양식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김천연화지점’과 ‘수원탑동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가맹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지난 12월 19일(금) 김천연화지점을 오픈한 데 이어, 12월 26일(금) 수원탑동점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흑염소 유망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흑염소 전문점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품격 있는 메뉴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본죽’을 운영해온 본아이에프의 23년 노하우를 매장 운영 전반에 반영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안정성을 담보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재료와 메뉴 경쟁력도 강점이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자연방목 100%·사료섭취 0%의 몽골산 흑염소 원육을 사용해 흑염소 특유의 잡내를 잡았다. 이러한 고품질의 원재료에 기반해 흑염소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도 확장했다. 대표 메뉴인 흑염소탕을 비롯해 흑염소죽, 흑염소 편백수육, 흑염소 철판 갈비구이, 흑염소 배받이전, 흑염소 갈비육전, 흑염소 살코기무침 등이다. 이에 더해 보다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2026년도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35년 외식컨설팅 전문기업의 외식창업 전문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0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오는 2026년 새해 진행되는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개성손만두 요리전문점 ▲

백년가게 우동성지로 유명, ‘히노아먀’ 박선희 대표를 만나다

사업에서는 ‘공명(共鳴)’이 중요하다. 비슷한 사업도 뜻과 스토리에 따라서 부가가치가 달라진다. 공명은 함께 소리를 낸다는 뜻이다. 한 자리서 30년 넘게 변함없는 맛을 전하고 있는 수타우동전문점 ‘히노야마’(火の山)에는 고객과 사장, 그리고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함께 같은 소리를 내는 공명이 있다. 우동에 대한 열정 하나로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히노야마’ 박선희 대표. 33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사랑받아온 비결에 대해 ‘음식에 대한 진정성’ 그리고 ‘초심’이라 강조한다. 서울 양천구 목동 양천경찰서 뒤편에 있는 ‘히노야마’는 1992년에 문을 연 ‘백년가게’ 우동 전문점으로, 이 곳 우동의 첫 인상은 선명하다. 일본 정통 우동면의 정수를 차용하되 한국인의 미각이 가장 신뢰하는 식재료로 요리한 우동을 선보인다. 우선 매장에 들어서면 ‘면숙성고’와 우동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제면실’이 있어 일본 정통 수타우동점 다운 면모를 볼 수 있다. 3시간 고온숙성, 8시간 저온 숙성시켜 바로 뽑아 삶은 우동면을 쓰고, 360시간 숙성시켜서 직접 만든 간장 원액으로 우동 국물을 만들었다고 벽면에 커다랗게 적혀있다. 넘버 원 보다는 ‘온리 원’이라는 철학이

[외식오늘] 연말 식사에도 개인화 바람 분다

모임 피로 대신 개인의 만족을 중시하는 ‘혼말족’ 중심의 새로운 문화 수요층 형성돼 ‘JOMO(조모)’ 트렌드와 함께 한 그릇 식사, 개인화된 미식 경험에 대한 선호도 증가

연말을 앞두고 송년 모임과 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말을 보내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다인 중심의 일정과는 별개로 혼자만의 시간을 선택하는 이른바 ‘혼말족(혼자 연말을 보내는 소비층)’이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1인 가구 확산 등 사회 구조 변화와도 맞물린다. 통계청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에 따르면 2024년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6.1%(804만5천 가구)에 달한다. 개인화된 삶의 방식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연말에도 ‘누군가와 함께’보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우선하는 선택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최근에는 타인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과거와 달리, 불필요한 피로감을 줄이고 스스로 선택한 고요함을 즐기려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FOMO·Fear of Missing Out)’과 대비되는 ‘놓침의 즐거움(JOMO·Joy of Missing Out)’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 남들과 같이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보다 ‘내가 원하는 방식’의 연말을 중시하는 소비가 늘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솔리튜드 다이닝(So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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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윤남노 셰프 협업 신메뉴 ‘흑백밀크티’ 시리즈 출시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윤남노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 ‘흑백밀크티’를 오는 7일 출시하고, 메뉴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영상 콘텐츠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윤남노 셰프는 국내외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와 차별화된 요리 철학으로 화제를 모아온 인물이다. 공차는 윤남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맛의 선택’ 자체가 화제가 되는 대결형 콘셉트를 티(Tea)에 접목, 흑임자와 소금이라는 상반된 재료를 전면에 내세운 ‘흑백밀크티’ 시리즈를 선보인다. 출시에 앞서 공차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협업 소식을 먼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일 윤남노 셰프의 새해 인사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6일까지 ‘흑 VS 백 댓글 투표’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신메뉴 출시일인 1월 7일에는 이번 협업의 정점을 담은 메인 콘텐츠 ‘돌아버린 흑백 티 마스터’ 영상이 공개된다. 영상 속 윤남노 셰프는 흑(黑)과 백(白)을 상징하는 두 캐릭터로 등장해, 각기 다른 개성과 맛을 지닌 메뉴를 마치 한 편의 대결 구도처럼 풀어낸다. 감각적인 연출과 캐릭터 서사가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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