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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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입점한 ‘이디야커피’가 선보이는 전통특화 메뉴는?!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 매장 중 2곳을 먼저 오픈하고, 박물관 입점을 기념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전시와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이 꾸준히 찾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공간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반영해 매장을 오픈하고,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화 메뉴를 기획했다. 박물관이라는 문화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메뉴 구성을 통해 관람과 휴식의 경험을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특화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 등 3종이다.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는 한국적인 식재료인 검은깨를 활용해 고소한 맛을 살린 메뉴로, 전통적인 풍미를 라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는 부드러운 우유 베이스 밀크쉐이크에 김부각 토핑을 더해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는 한국 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담아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 메뉴는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이 중 △흑임자 증편 △아이스크림 팥 모나카 2

[맛대맛] 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11일~20일 온․오프라인으로 의견 수렴… 미식관광도시 기반 마련

대전시는 미식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전의 맛’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 음식을 발굴하고, 향후 대전의 맛 선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조사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음식 후보군 11개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식을 순위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조사 대상 음식은 사전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통성․역사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한 ▲칼국수 ▲빵 ▲두부두루치기 ▲국밥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삼계탕 ▲설렁탕 ▲짬뽕 ▲돌솥밥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총 11개다.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 및 전문 조사기관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안내소 현장 스티커 조사 등 온․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경‘대전의 맛’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전의 미식 문화 발굴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주 로컬푸드로 만든 ‘영주 한우 떡갈비’ 해피빈 펀딩 시작

영주한우 비선호부위, 지역 대표 먹거리로 재탄생… 4월 17일까지 특별가 판매

영주시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대표 이예인)이 영주한우 비선호부위와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 영주 로컬푸드를 활용해 개발한 ‘영주 한우 떡갈비’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펀딩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주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로컬 먹거리 상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 한우 떡갈비’는 지역 축산업 현장에서 제기된 한우 비선호부위의 낮은 활용도와 판매 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남산선비마을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부위를 활용해 떡갈비로 상품화하고, 여기에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과 영주 로컬푸드를 더해 풍미와 지역성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영주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떡갈비 상품화는 지역 내 최초 사례로, 소비가 적은 부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우 농가와 지역 먹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시도로 평가된다. 해당 제품은 남선식당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해피빈 펀딩 기간에는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남산선비마을은 이번 펀딩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제품 반응을

[외식오늘] 재개관하는 한국의집에서 새로운 ‘봄 제철 메뉴’ 맛보세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재개관을 맞아 궁중음식 다이닝 봄 메뉴를 오는 3월 1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봄 메뉴는 봄철 바다와 산의 풍미를 담은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했다. 고조리서 ‘시의전서(是議全書)’*와 ‘규합총서(閨閤叢書)’** 등을 참고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궁중음식으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메뉴로 완성했다. * 시의전서(是議全書): 19세기 말 쓰인 조선시대 요리서로, 당시 상차림 등 100여 가지 이상의 음식 조리법이 기록돼 있음 ** 규합총서(閨閤叢書): 조선후기 여성의 생활 지식과 음식 조리법을 정리한 책으로, 궁중·반가 음식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법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음 먼저 만찬 메뉴에서는 김제에서 복원된 토속 어종인 ‘종어(宗魚)’를 활용한 ‘종어구이’를 선보인다. 종어는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 자취를 감췄다가 최근 복원된 어종이다. 한국의집에서는 종어의 껍질은 가볍게 데쳐 결을 정리하고, 살은 탄력을 살려 불에 구워 담백한 맛과 은은한 불향을 더했다. 예로부터 귀한 보양식 재료로 여겨졌던 해삼을 활용한 ‘해삼찜’도 마련했다. 해삼은

[이슈UP] 백종원 더본코리아, 독일현지 마트에 '한식 코너' 2호점 열어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독일 대형 유통그룹 글로버스가 운영하는 에쉬본 지역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도입한 한식 코너 2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2호점이 오픈한 에쉬본 지역은 프랑크푸르트 인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국내 대기업 사업소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 지사가 밀집해 있으며, 한국 및 아시아 고객 비중이 높은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7월 한국인 거주자가 거의 없는 상트벤델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해 글로버스로부터 성공적인 한식 코너 론칭이라는 평가와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 2호점을 통해 고객층이 다른 상권에서의 시장 반응을 추가로 검증한다. 2호점에는 1호점 오픈 당시 처음 도입한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더본코리아가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핵심 B2B 소스를 공급하면서 메뉴 구성과 조리 가이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글로버스는 더본코리아 컨설팅에 따라 푸드코트의 현지 조리사가 독일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직접 조리해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메뉴는 비빔밥과 덮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닭·돼지·소·베지테리언 등 주요 메뉴 타입을 선택한 뒤 토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오는 3월 26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3월 26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

한국의집, 45년 만의 새 단장… 궁중음식 다이닝으로 봄을 열다

본관, 별채, 야외 정원 등 전면 정비해 고객 편의 강화… 9일 재개관 기념 행사 후 11일부터 개방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약 8개월간(2025년 7월~2026년 2월)의 공간 정비를 마친 ‘한국의집’을 오는 11일 재개관한다.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던 '한국의집'은 지금까지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의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다. 2025년 국내 최고 권위의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뽑은 ‘서울미식 100선’에도 2024년부터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사는 한옥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 등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재개관한 한국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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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K-푸드 이끌 '수출주니어' 참여기업 모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우수한 상품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식품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K-푸드 수출주니어 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기존 판로 지원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수출 준비 단계의 ‘기술적 허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벤처센터 입주기업 및 졸업 기업, 청년창업성장지원사업 수료기업 등으로, 특히 권역별 전략 품목(김치, K-소스, 쌀가공식품 등)을 보유한 기업이나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하는 기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수출전문 지원기관의 1:1 밀착 코칭 ▲수출 기획 및 준비 지원 ▲ 현지 바이어 매칭 및 수출 계약 체결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된다. 또한 식품진흥원의 해외수출지원센터를 통한 식품 수출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밀착지원 할 계획이며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12개 기업지원시설과 1,114여 종의 장비를 활용해 수출형 기업으로 성장 할 수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수출 경험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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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소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레시피 특허 등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이나 상호등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상표등록’을 마쳐야만 타인과의 상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상표권을 확보하면 라이센싱이나 브랜드 매각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은 물론, 백화점 입점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법적 무기가 된다.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 출원 비용이 지원된다. 소상공인 본인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되며 소상공인 IP 인식제고 교육 이수 시 기업분담금은 면제가 되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이번 사업의 상세 공고와 진행 현황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식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소상공인들과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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