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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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매장 운영 경험이 다음 창업으로! 외식업계 '파트너십 점주' 주목

브랜드 다점포 넘어 같은 가맹본부의 여러 브랜드 운영하는 '다브랜드 점주' 등장

외식 창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출점에 나서는 가맹점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만을 보고 새로운 창업에 나서기보다, 실제 점포 운영 과정에서 경험한 가맹본부의 시스템과 지원 체계를 다음 창업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기존 가맹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갈래로 나타난다. 동일 브랜드의 점포를 추가로 여는 전통적인 '다점포' 운영과, 같은 가맹본부의 다른 브랜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다브랜드' 운영이다. 최근에는 후자, 즉 첫 점포를 통해 본사의 교육·물류·점포 관리 등 가맹 시스템을 경험한 뒤 이를 다음 창업의 기반으로 삼는 이른바 '파트너십 점주'가 특히 주목받는 모습이다. 이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도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상권별 운영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기존 점주의 사업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한식부터 일식, 카페, 베이커리 등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새로운 상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점주와 가맹본부 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본아이에프, 한 번의 가맹 경험이 다음 창업으로…한식부터 베이커리·카페

[이런맛남] 선진포크, 삼겹살 맛있게 굽는 법 공개

두께별 조리법과 구이용 돼지고기 고르는 기준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자사 한돈 브랜드인 선진포크를 소개하며 삼겹살을 구울 때 확인해야 할 기준과 부위, 두께별 권장 조리법을 알렸다. 선진은 삼겹살을 맛있게 구우려면 고기의 두께와 품종, 부위를 먼저 잘 살필 필요가 있다며, 이는 고기에 맞춰 조리법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리법과 상황에 맞춰 고기의 두께, 부위, 품종을 선택한다면 집에서도 만족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두께 2cm 안팎의 구이용 삼겹살은 겉면을 먼저 익힌 뒤 잘라 단면을 굽고, 상품명에 두께가 표시된 제품을 고르면 굽는 방법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판매되는 삼겹살은 1cm 안팎의 두께다. 익는 속도가 빨라 높은 온도에서 오래 구우면 수분이 금방 빠져나가고 식감이 퍽퍽해진다. 굽는 시간이 짧아야 하는 이유다. 반면 2cm 안팎의 두꺼운 삼겹살은 굽기 2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두고, 불판을 200~210℃로 2~3분 예열한 뒤에 올려 겉면을 먼저 노릇하게 익혀야 한다. 이후에는 고기를 뒤집어 양면을 1~2분씩 구워 겉면 전체를 노릇하게 익힌다. 마지막으로는 한입 크기로 잘라 단면을 3~4분씩 추가로 구워야 한다. 자르지 않은 상

한솥도시락, 한우 농가 상생 신메뉴 '치즈 한우 함박스테이크’ 출시

부드러운 한우 함박스테이크에 고소한 치즈를 더해 깊은 풍미 완성 한우자조금 협약, 한우 소비 촉진 위한 'ESG 경영' 일환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와 ‘한우농가 상생을 위한 ESG활동’ 업무협약을 통해, 품질 좋은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 ‘치즈 한우 함박스테이크’를 출시한다. ‘치즈 한우 함박스테이크’는 한솥의 기존 인기 메뉴인 ‘한우 함박스테이크’에 치즈를 올려 맛과 풍미를 높인 프리미엄 메뉴다. 부드러운 한우의 식감과 치즈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토네이도 소시지 등 다채로운 구성과 넉넉한 양의 밥을 함께 제공해 풍성함과 포만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신메뉴에는 한우 소비를 촉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는 한솥의 ESG 정신을 담았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고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일상적인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농가 상생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한우와 치즈의 풍부한 맛에 한우 농가와 상생의 가치를 더해 든든함을 두 배로 채운 메뉴”라며 “앞으로도 한솥은 고객 만족과 더불어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5060 은퇴 후 창업, ‘운영 부담’이 관건… 스마트 자동화 카페 라운지엑스 제안

은퇴 후 카페 창업에서는 예상 매출과 초기 투자비만큼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도 중요한 조건이다. 음료 제조부터 직원 채용, 근무 스케줄 관리까지 점주가 직접 담당할 경우 영업시간이 길어질수록 현장 업무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이다. 라운지엑스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가 음료 제조를 담당하고, 사람은 원재료와 재고 보충, 청결 관리, 베이커리 운영 등 매장 관리 업무를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장과 운영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점주의 하루 상주 시간은 약 1~6시간 수준이다. 24시간 영업하면서도 점주가 영업시간 내내 매장에 머물 필요가 없는 구조다. 가맹 확대에 맞춰 창업 선택지도 세분화했다. 라운지엑스는 상권과 공간 규모에 따라 Compact, Standard, Bakery 등 세 가지 창업 유형을 운영한다. 소형 상가부터 오피스·복합상권, 베이커리 수요가 높은 상권까지 입지 특성에 맞춰 매장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초기 창업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라운지엑스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초기 10호점에 한해 가맹금을 전액 면제한다. 라운지엑스 김동진 대표이사는 “은퇴 후 창업에서는 예상 수익뿐 아니라 실제로

한식도서관, 오감 만족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한식진흥원, 4,000여 권 전문 서적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운영하는 한식도서관은 조용히 책만 읽는 정적인 도서관을 넘어 한식의 깊은 맛과 멋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이색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국내 유일의 한식 전문 도서관인 ‘한식도서관’은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에 위치해있다. 특히 도서관 내부에는 복합문화공간인 ‘이음홀’이 함께 갖춰져 있어, 책 열람은 물론 다채로운 한식 문화 체험까지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한식도서관은 일반 도서관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한식 및 음식 관련 전문 서적 4,000여 권을 소장한 한식 지식의 보물창고다. 대표적으로 《증보산림경제》,《음식디미방》필사본 등의 고조리서 등 타 도서관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문 자료들을 한자리에서 손쉽게 열람 가능하다. 또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귀중본 《이조궁중요리통고》 원고를 소장·아카이빙하며 한식문화자원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역량까지 갖추고 있다. 한식진흥원이 직접 발간한 전문 자료는 물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어린이 식문화 도서, 음식 관련 고서와 연구 서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서를 구비하고 있다. 방문객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지만, 대출

교촌의 고향 구미, 치킨에서 미식관광을 찾다! K-치킨벨트 팸투어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늘 구미시 일원에서 미식·여행 분야 기자단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구미)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미식·여행 분야 기자단 12명이 참여해 구미 K-치킨벨트의 주요 콘텐츠를 체험했다. 1991년 구미에서 시작된 교촌의 역사와 지역의 식재료·전통주를 바탕으로 한 치킨 체험부터 금오산 관광까지, 음식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촌 1호점에서는 3가지 소스를 활용한 ‘나만의 치킨 만들기’를, 교촌 1991 문화로에서는 치킨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스탬프투어’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구미산 무를 활용한 ‘수제 치킨무 만들기’와 지역 막걸리를 활용한 ‘치막 하이볼 만들기’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전통주의 활용 가능성도 선보였다. 이처럼 구미 K-치킨벨트는 단순히 치킨을 맛보는 관광에서 나아가 치킨의 역사와 지역 식재료, 전통주,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콘텐츠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치킨과 맥주의 조합에 익숙한 미식 문화를 지역 전통막걸리와 결합한 ‘치막 하이볼’ 등으로 확장해 구미만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보

던킨, 신규 직영점 ‘잠실새내역점’ 오픈… 식사 대용 제품 강화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신규 직영점 오픈

'던킨'이 지난 18일 신규 직영점 ‘잠실새내역점’을 오픈했다. 던킨 잠실새내역점(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116-1)은 2호선 잠실새내역 4번 출구 인근에 115㎡, 42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주거가 밀집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잠실새내역 인근에 위치해 인근 직장인과 학생,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매장 내부에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을 구성해,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고객이 직접 살펴보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외부에는 ‘YES ALL DAY’ 사이니지를 전면에 설치했다. 여기에는 아침 식사부터 출출한 오후 간식, 저녁 한 끼까지 ‘하루의 모든 순간을 던킨의 신선한 디저트 및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던킨은 잠실새내역점에서는 기존 도넛 라인업에 더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다양한 식사 대용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촉촉한 식감의 ‘머핀(치즈·블루베리)’, 겹겹이 살아있는 바삭한 결에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퀸아망’,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됐다.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던킨의 커피 및 음료와 함께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로운 콘셉트와 강화된 라인업을 적용한 잠실

70여 년 역사 품은 용산구 신흥시장, 글로벌 명소로 새 도약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주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고유한 분위기를 간직한 신흥시장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흥시장은 1953년 해방촌 일대에서 생필품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시작해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왔다. 한때 쇠락의 길을 걷기도 했지만, 도시재생과 상인들의 노력 등을 통해 개성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최근에는 이색적인 골목 풍경과 다양한 상점들이 어우러진 장소로 국내외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신흥시장만의 개성과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글로벌 벼룩시장(플리마켓)'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상품과 이색적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윷놀이 월드컵'에서는 국적과 언어가 다른 참가자들이 우리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색다른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흥을 돋울 공연과 강연, 다양

이지화이트 브레드, 벨기에산 초콜릿 활용한 신메뉴 '벨지안 딥초코 생식빵' 출시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가 신메뉴 '벨지안 딥초코 생식빵'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초콜릿을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개발됐다. 기존 생식빵의 부드러운 식감에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해 선선한 가을철 고객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벨지안 딥초코 생식빵은 벨기에산 다크초콜릿으로 식빵의 겉면을 코팅하여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바로 진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빵 안쪽에도 초코 커스터드 크림을 넣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이번 신메뉴는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초콜릿의 깊은 풍미와 생식빵 고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기존 생식빵을 즐기던 고객에게는 색다른 달콤함을, 초콜릿과 디저트를 선호하는 고객에게는 더욱 깊은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지난 1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1호점을 열고 '생식빵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약 8개월 만에 가맹 계약 기준 30호점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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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집, 제철 식재료 담은 가을 궁중음식 선보여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가을 제철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활용한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가을 메뉴는 단호박과 연근, 개암 등 가을 식재료에 ‘동국세시기’, ‘음식디미방’, ‘임원경제지’ 등 옛 문헌에 전하는 음식과 조리법을 더해 현대적 한식으로 재해석했다. 오찬에서는 ‘호박타락죽’을 선보인다. ‘호박타락죽’은 ‘동국세시기’에 내의원에서 음력 시월부터 정월까지 우유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왕에게 올렸다는 기록에서 착안해, 가을에 여문 단호박에 쌀가루와 우유를 넣어 끓였다. 만찬에서는 ‘착면청포쌈’, ‘잣깨즙채’, ‘건나물생선찜’, ‘옥정반’ 등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착면청포쌈’은 ‘음식디미방’의 착면 조리법을 활용해 국산 녹두로 만든 녹말피에 채소를 싸 먹도록 구성했다. ‘잣깨즙채’는 ‘윤씨음식법’의 깨국과 ‘조선요리법’의 수계탕 조리법을 바탕으로 닭살과 게살로 빚은 만두, 대하와 문어, 제철 과일과 채소에 잣깨즙을 곁들였다. ‘건나물생선찜’은 건시래기와 고사리, 눈개승마를 된장과 들깨가루를 더한 해물 육수에 익히고, 구운 옥돔과 함께 구성했다. 산나물을 불려 양념해 익히는 전통적인 조리 방식을 활용했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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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합천황토한우축제는 '와보이소, 해보이소, 맛보이소, 사보이소'를 슬로건으로 합천황토한우와 다양한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축제 첫날인 9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밤에는 트로트 가수 나상도, 남궁진, 임찬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이어져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축제장 인근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촬영이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트로트 가수 신성, 성리 등이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합천군민예술제에서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더한다. 군민예술제에 이어지는 '합천황토한우 힐링콘서트'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든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가수 이동준, 진이랑 등이 출연하는 폐막공연으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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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동 현지 교육부터 번성점 투어까지…사누키우동의 본고장을 직접 경험한다
외식 전문 컨설팅 기업 알지엠컨설팅이 일본 우동 문화와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6 일본 사누키우동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6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일본 우동 전문 박람회 참관을 비롯해 사누키우동 전문 교육, 현지 우동기업 견학, 번성 우동점 투어와 관광 프로그램까지 함께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우동 제조 기술과 외식업 현장, 지역 식문화와 성공적인 우동 전문점 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국의 우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연수 첫 일정으로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참관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우동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동 전문 행사로, 전국 19개 현의 지역 명물 우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역마다 사용하는 밀가루와 물, 면 제조 방식, 육수와 간장, 토핑이 다른 일본 우동의 다양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새로운 메뉴 개발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외식업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에서 배우는 야마토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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