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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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31일까지 신청 접수, 청년 일자리창출 및 식품외식기업 인력난 해소 기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식품·외식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인턴 채용 이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관련 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청년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국내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 중 해당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인 기업이다. 청년인턴은 채용 시점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법정근로시간과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을 준수하고 4대 보험 가입이 필수 조건이다. 또한 해당 기업에 최초 고용된 인턴으로서 30일 이상 근무하고, 2026년 10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식품외식기업은 인턴 한 명당 월 100만원(3개월 한도, 기업당 최대 30명), 푸드테크기업은 한 명당 월 150

제주 향토음식, 세계 미식 콘텐츠로 키운다

2026년 향토음식 육성계획 확정, 16개 사업 12억 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가 향토음식의 보존·발굴과 연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억 원 규모의 ‘2026년 향토음식 육성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제주도는 지난달 24일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향토음식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제3차 제주 향토음식 육성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올해 투자계획과 지난해 사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도 정비 및 체계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미디어 홍보 및 미식체험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명인·장인·전수자 심사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현장 심사 규정을 명문화하여 단계별 심사제도로 공식 개편한다. 이를 통해 서류와 현장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검증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향토음식점 지정 심사에서는 위생등급제 획득 업소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지정 기준을 더욱 체계화한다. 제주 향토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그동안 명인에게만 지원하던 향토음식 요리교실을 올해부터 장인까지 확대한다. 양조장 체험과 제주농업기술센터의 향토자원 활용 사업을 이번 시행계획에 포함했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세 개의 체험 사업을

푸라닭, 신메뉴 ‘마요피뇨’ 출시 30일 만에 30만 개 판매 화제

'푸라닭 치킨'의 신규 메뉴인 ‘마요피뇨’가 지난 3월 6일 기준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넘어섰다. 지난 2월 5일 첫선을 보인 이후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다. ‘마요피뇨’는 출시 7일 차에 10만 개, 17일 차에 20만 개 판매를 달성한 뒤 다시 11일 만에 10만 개를 추가하며 총 3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전국 700여 개 가맹점에서 열흘 단위로 평균 10만 개가 판매된 셈으로 신메뉴의 시장 안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 호기심을 넘어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재구매가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 등에서는 소스와 토핑의 조화 및 차별화된 식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검색량 또한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안성재 셰프가 개발 마스터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부드러운 특제 마요소스와 사워크림을 바탕으로 할라피뇨의 알싸한 맛과 크루통의 바삭함을 더해 다층적인 풍미를 구현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푸라닭 치킨을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 서기원 부대표는 “출시 한 달 만에 30만 개 판매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완성도 높은 맛을 고객분들께

투썸플레이스, 부드러운 생크림 더한 신규 커피 플랫폼 ‘생크림 커피’ 론칭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크림과 커피의 섬세한 균형을 구현한 ‘생크림 커피(Cream Top Coffee)’ 플랫폼을 론칭하고 커피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제안하는 3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커피 위에 크림을 올려 마시는 ‘크림탑(Cream Top)’ 커피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와 같은 세계적 트렌드를 재해석해, 기존의 메뉴에 단순히 토핑을 더하는 방식이 아닌 커피와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 생크림부터 부드러움을 극대화해줄 커피 추출 방식까지 전용 레시피로 개발한 ‘생크림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생크림은 업계 최초 원두 삼원화를 도입하고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 블렌딩까지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는 자체 플랜트에서 관리하는 등 수준 높은 커피 전문성을 보유한 투썸플레이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우유와 생크림을 황금 비율로 블렌딩해 밀도감 있는 질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커피의 향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조화를 이루도록 수많은 테스트 끝에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크림이나 폼을 더한 커피와 달리 음료를 마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식품진흥원, K-푸드 이끌 '수출주니어' 참여기업 모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우수한 상품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식품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K-푸드 수출주니어 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기존 판로 지원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수출 준비 단계의 ‘기술적 허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식품벤처센터 입주기업 및 졸업 기업, 청년창업성장지원사업 수료기업 등으로, 특히 권역별 전략 품목(김치, K-소스, 쌀가공식품 등)을 보유한 기업이나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하는 기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수출전문 지원기관의 1:1 밀착 코칭 ▲수출 기획 및 준비 지원 ▲ 현지 바이어 매칭 및 수출 계약 체결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된다. 또한 식품진흥원의 해외수출지원센터를 통한 식품 수출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밀착지원 할 계획이며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12개 기업지원시설과 1,114여 종의 장비를 활용해 수출형 기업으로 성장 할 수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수출 경험이 없

국립중앙박물관 입점한 ‘이디야커피’가 선보이는 전통특화 메뉴는?!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 매장 중 2곳을 먼저 오픈하고, 박물관 입점을 기념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전시와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이 꾸준히 찾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공간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반영해 매장을 오픈하고,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화 메뉴를 기획했다. 박물관이라는 문화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메뉴 구성을 통해 관람과 휴식의 경험을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특화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 등 3종이다.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는 한국적인 식재료인 검은깨를 활용해 고소한 맛을 살린 메뉴로, 전통적인 풍미를 라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는 부드러운 우유 베이스 밀크쉐이크에 김부각 토핑을 더해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는 한국 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담아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 메뉴는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이 중 △흑임자 증편 △아이스크림 팥 모나카 2

[맛대맛] 시민이 선택한 대전의 맛은?

11일~20일 온․오프라인으로 의견 수렴… 미식관광도시 기반 마련

대전시는 미식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전의 맛’ 시민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 음식을 발굴하고, 향후 대전의 맛 선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조사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음식 후보군 11개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식을 순위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조사 대상 음식은 사전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통성․역사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한 ▲칼국수 ▲빵 ▲두부두루치기 ▲국밥 ▲구즉도토리묵 ▲숯골냉면 ▲삼계탕 ▲설렁탕 ▲짬뽕 ▲돌솥밥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총 11개다.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 및 전문 조사기관의 온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안내소 현장 스티커 조사 등 온․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경‘대전의 맛’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전의 음식을 선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전의 미식 문화 발굴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주 로컬푸드로 만든 ‘영주 한우 떡갈비’ 해피빈 펀딩 시작

영주한우 비선호부위, 지역 대표 먹거리로 재탄생… 4월 17일까지 특별가 판매

영주시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대표 이예인)이 영주한우 비선호부위와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 영주 로컬푸드를 활용해 개발한 ‘영주 한우 떡갈비’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펀딩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주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로컬 먹거리 상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 한우 떡갈비’는 지역 축산업 현장에서 제기된 한우 비선호부위의 낮은 활용도와 판매 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남산선비마을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부위를 활용해 떡갈비로 상품화하고, 여기에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과 영주 로컬푸드를 더해 풍미와 지역성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영주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떡갈비 상품화는 지역 내 최초 사례로, 소비가 적은 부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우 농가와 지역 먹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시도로 평가된다. 해당 제품은 남선식당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해피빈 펀딩 기간에는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남산선비마을은 이번 펀딩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제품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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