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J-FOOD 비지니스]‘천하의 부엌’ 오사카에 새로운 미식 세계가 오픈

‘루쿠아 오사카’ 리뉴얼 오픈, 신개념 푸드코트 선보여 화제

‘대형쇼핑몰 is 소비의 성지’가 된지 오래다. 쇼핑과 외식, 문화 활동을 한 곳에서 동시에 즐기는 ‘몰링’ 문화의 확산은 일본의 소비지도를 바꿔 놓았다.

이런 가운데 860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오사카의 대표 쇼핑몰인 ‘루쿠아 오사카’(JR 서일본 SC개발 주식회사 운영)가 2018년 4월 리뉴얼 오픈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00년 전통의 노포(老鋪)부터 일본 전국의 유명 맛집, 미슐랭 빕 구루먼에 실린 번성점포까지, 새로이 오픈한 ‘LUCUA FOOD HALL’(ルクア フード ホール)을 리포트한다.

 

"일본 국내외 유명 맛집들이 대거 입점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오사카를 대표하는 신흥 '맛집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객단가는 2500엔 정도. 3~4개 점포를 돌고 마지막으로 라멘으로 마무리 라는 '하시코주'(사다리술:1차, 2차 점포를 차례로 돌아다니면서 술을 마시는 일본에서 최근 유행중인 이벤트성 음주문화)을 즐겨주기 바란다 "고 전하는 개발실 실장 메구미 씨. 20~30대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40대 이상의 여성 고객과 직장인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 불고기 도라지(焼肉トラジ)

바루찌카에서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매장으로 총 좌석 수는 80 석. 다른 점포가 하시고주(사다리 술)이용을 의식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지만 '불고기 도라지'의 경우 점포 한 채가 완결형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로는 루쿠아 오사카 한정 '명물 성게알 로스트 비프 덮밥'(1800 엔)이 유명하다. 

업계 최초로 자사 목장을 키운 일본 흑소 '도라지 소' 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 불고기 도라지(焼肉トラジ)
· 좌석 수 80 석
· 예산 : 점심 1,200 엔 ~ 밤 5000 엔
· http://www.ebisu-toraji.com/

 

■ 대중주점 토쿠다 주점(大衆飲み処 徳田酒店)

오사카· 교바시에서 서서 마시는 주점으로 유명한 곳. 100석의 대형 점포까지 다양한 타입의 컨셉을 선보이는오사카를 대표하는 대중주점 중 하나. 손수 만든 '오반자이에'(교토의 일반적인 반찬으로 제철의 소재로 간단히 만드는 초 합리적인 전통 가정요리)를 포함 다양한 토쿠모듬 등의 오사카 명물 요리를 선보인다.

 

 

· 대중주점 토쿠다 주점(大衆飲み処 徳田酒店)

· 좌석 수 56 석

· 예산 : 낮 700 엔 밤 2300 엔

 

■ 한국 술집 꼬키오(韓国酒場 コッキオ)

한국의 복고풍 포스터와 LP 등이 장식 된 대중 술집 분위기의 한국 술집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은 '한식 bibim'(비빔) 등을 전개하는 고려 무역 재팬.

닭 한마리와 매운 닭 도리탕의 닭 냄비요리가 간판 메뉴로, 프라이드 치킨과 맥주라는 한국의 '치맥스타일'부터 한국식 계란찜과 매운'닭발 등 저렴하고 임팩트있는 메뉴가 많다 . '프로즌 막걸리'와 '소주 ' 등 한국 술도 인기. 

 

· 한국 술집 꼬키오(韓国酒場 コッキオ)

· 좌석 수 48 석

· 예산 : 낮 980 엔 ~ 밤 2000 엔

· http://www.koti.co.jp/business_dining.ph

 

■ 아베노 타코야키 야마짱(あべの たこやき やまちゃん)

오사카 아베노의 인기 타코야키 전문점으로 미슐랭 가이드 빕구루먼에 실리기도 했다.

닭뼈, 야채, 과일, 가다랭이, 다시마 등 10 가지 이상의 천연재료에서 우려된 다시로 만든 반죽과 쫀듯한 식감이 뛰어난 오사카식 타코야끼가 대표 메뉴다.

3가지 맛을 즐길 수있는 3종 모듬과 다양한 안주 메뉴룰 판매, 서민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아베노 타코야키 야마짱(あべの たこやき やまちゃん)

· 좌석 수 40 석

· 예산 : 낮 500 엔 ~ 밤 800 엔

· http://takoyaki-yamachan.net/

 

■ 숯불 구이 콘베에(権兵衛)

오사카 북쪽과 남쪽에서 전개하고 있는 인기점으로 8번째 점포로 루치아에 입성했다.

토사비장탄(숯)을 사용한 숯불 꼬치 구이와 생선 2가지를 간판메뉴로 하고, 루쿠아 오사카에서는 이노부타 꼬치와 와치 오리 등 신메뉴를 추가해 판매 중이며, 음료는 술과 소주에 충실. 와인은 일본산 와인을 특화했다.

 

· 숯불 구이 콘베에(権兵衛)

· 좌석 수 50 석

· 예산 : 낮 980 엔 ~ 밤 3200 엔

· http://www.gonbei.co.jp/

 

■ 서서먹는 술집 · 튀김 키쿠야(立呑み・天ぷら 喜久や)

'서서 마시는 술'과 튀김전문점이란 컨셉으로 유명한 곳으로 에비스, 아자부주방, 키치요지에 이어 4번째 로 간사이지역에 첫 오픈한 곳이다.

일본의 고급스런 튀김요리와 포르투갈 산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의 조화가 뛰어나다.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멋지게 서서 마시는 스타일은 간사이에서도 유행하고 있다.

 

· 서서먹는 술과 튀김점 키쿠야(立呑み・天ぷら 喜久や)

· 좌석 수 : -

· 예산 : 점심 1,000 엔 ~ 밤 3000 엔

· http://kikuyajp.com/

 

■ 불고기 만야(萬野)

"야끼니꾸를 한꺼번에 모여서 구워먹지 않고 자신이 먹고 싶은 만큼 좋아하는 타이밍에 부담없이 나만의 야끼니꾸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하는 칸노 이사오씨.

식탁에는 1인 1대의 매립형 맞춤 로스터가 설치되어 있다. 접시 하나당 50g의 야키니쿠를 혼자서 즐길 수 있다. 

 

· 불고기 만야(萬野)

· 좌석 수 38 석

· 예산 : 점심 1,000 엔 ~ 밤 3500 엔

· http://www.mannoya.com/

 

■ 마츠바(松葉)

1949년에 설립 한 일본식 전통 꼬치전문점으로 신오사카, 에키마루세에 이어 세 번째 점포다.

루쿠아 매장 또한 서서먹는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마츠바(松葉)

· 좌석 수 : -

· 예산 1500 엔

· http://matsuba-sohonten.com/

 

■ 아가리코 오리엔탈 비스트로(アガリコ オリエンタル・ビストロ)

'2017 HAWAII AWARD ' 다이닝 부문에서 1 위를 차지한 곳이다.

아시아 푸드 외에도 하와이에서 인기있는 '레인보우 포'(980 엔)를 일본에서 맛볼 수 있다.  

오사카 한정의 '아구 돼지의 토마 호크 그릴 BBQ 소스'(1680 엔) 등의 고기 메뉴도 뛰어나다. 

 

· 아가리코 오리엔탈 비스트로(アガリコ オリエンタル・ビストロ)

· 좌석 수 28 석

· 예산 : 낮 950 엔 ~ 밤 2700 엔

· http://bigbelly.co.jp/

 

■ 생선 스탠드 후지코(魚屋スタンドふじ子)

오사카 아비코에서 38년된 생선 가게에서 시작한 곳으로, 대표요리는 그날의 좋은 회모듬,  2인분 995엔의 '회모듬'이 있다.. 일본술도 380엔의 균일가로 판매한다. 

 

 

· 생선 스탠드 후지코(魚屋スタンドふじ子)

· 좌석 수 76 석

· 예산 : 낮 995 엔 ~ 밤 2800 엔

 

■ 행복 호텔 해피 한텐(幸福飯店 ハッピーハンテン)

오사카에서 4개 점포를 운영하는 (주) 해피 푸드 시스템의 중화요리전문점으로 홍콩 영화에서 나올법한 뒷골목 바(bar) 컨셉을 모토로 매장을 꾸몄다.  

분위기는 케주얼 하지만 대표메뉴인 마파 두부, 중화 죽을 포함 중국인 쉐프가 중국 본토의 맛을 선보인다. 

 

· 행복 호텔 해피 텐(幸福飯店 ハッピーハンテン)

· 좌석 수 52 석

· 예산 : 낮 950 엔 ~ 밤 2000 엔

 

■ 크래프트 맥주 시장(クラフトビアマーケット)

30여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생맥주를 균일가 480엔으로 판매하고 있다. 크래프트 맥주 계의 함선이라 불리고 있으며 간사이 최대 탭 수를 갱신했다.

특히 루쿠아 오사카점의 경우 프랑스 출신 요리사가 만든 프렌치 요리와 크래프트 맥주와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한 잔의 맥주에는 테마와 만드는 사람의 열정이 담겨 있다. 고객 한사람이라도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의 맛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라고 말하는 대표 이사 타나카 토오루 씨.

 

· 크래프트 맥주 시장(クラフトビアマーケット)

· 좌석 수 50 석

· 예산 : 낮 800 엔 ~, 밤 3500 엔

· http://www.craftbeermarket.jp/

 

■ 긴자 카가리(銀座 篝)

국산 닭과 닭뼈를 사용, 농후하고 섬세한 '닭 백탕 SOBA' 하나로 미슐랭 가이드의 빕구루먼에 선정된 점포.

루쿠아 오사카점의 경우 한정판으로 가다랭이, 고등어, 다시마 등으로 맛을 낸 'osaka だし(다시)SOBA'(880 엔)도 맛볼 수 있다.

 

 

· 긴자 카가리(銀座 篝)

· 좌석 수 20 석

· 예산 900 엔

 

■ 쿤테뿌(クンテープ)

오사카 도톤보리의 태국정부가 인정한 태국 레스토랑이 우메다 첫 등장. 본점뿐만 아니라 태국인 요리사가 만드는 정통 태국 요리를 맛볼 수있다.

평일 90분에 1,250엔,  주말과 공휴일 1500엔으로 바루찌카에서 유일하게 뷔페이용이 가능하다.

 

· 쿤테뿌(クンテープ)

· 좌석 수 28 석

· 예산 : 점심 1,250 엔 ~ 밤 2500 엔

· http://www.krungtep.co.jp/

 

■ 혼마치 제면소 소라(本町製麺所 天)

기존 우동국물의 3배의 가다랭이 포를 사용, 진한 감칠맛이 특징인 '혼마치 제면소 소라'

텐동, 튀김, 오뎅을 100엔에 약 30종의 일본술도 구비되어 있다. 

3개 국어가 가능한 터치 패널이 각 테이블에 비치되어 외국인 이용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 혼마치 제면소 소라(本町製麺所 天)

· 좌석 수 30 석

· 예산 : 낮 860 엔 ~ 밤 1300 엔

 

■ 오꼬노미야끼 타마짱(お好み たまちゃん)

일본 유명 인사와 많은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오꼬노미야끼 타마짱'(お好み たまちゃん)

본점과 동일한 컨셉으로 오코노미야키와 철판 이자카야 메뉴 이외에 15시부터 17시에는 낮술 수요를 촉진할 수 있는 안주(아테)요리와 함께 하이볼을 100 엔에, '나마시보리 레몬 사워'를 150 엔에 판매한다.  

 

· 오꼬노미야끼 타마짱'(お好み たまちゃん)

· 좌석 수 63 석

· 예산 : 낮 900 엔 ~ 밤 3000 엔

 

■ 루 쿠아 오사카 바루찌카

· 주소 : 오사카시 키타 구 우메다 3-1-3 루 쿠아 오사카 B2

· 영업 시간 : 11 : 00 ~ 24 : 00

· 휴무일 : 부정기

 


푸드&라이프

더보기
본죽&비빔밥, ‘죽~맛나는 비빔밥’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 돌파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비빔밥 메뉴를 리뉴얼하며 선보인 ‘죽~맛나는 비빔밥’ 라인업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죽~맛나는 비빔밥’은 본죽&비빔밥이 지난해 9월 본죽의 시그니처 죽 레시피를 비빔밥에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메뉴 라인업이다. 23년간 사랑받아온 ‘본죽’ 고유의 맛과 시그니처 장조림을 비빔밥에 접목해 ‘본죽의 맛을 비빔밥의 새로움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한 성과는 메뉴 출시 이후 약 10초에 1그릇씩 판매된 셈으로, 리뉴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죽~맛나는 비빔밥’으로 탄생한 ‘불고기낙지비빔밥’의 경우 출시 이후 비빔밥 카테고리 판매량 3위에 오르며 리뉴얼 흥행을 이끄는 핵심 메뉴로 자리 잡았다. 불고기 양념의 달콤하고 짭짤한 맛에 낙지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본죽&비빔밥은 이번 비빔밥 리뉴얼이 일부 메뉴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등 브랜드 전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실제 리뉴얼 이후 전년 동기간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미래 ‘흑백요리사’ 주인공, 장성에서 나올까?
장성군이 최근 장성하이텍고등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장성로컬푸드 외식인재 키움학교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장성하이텍고 식품가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키움학교에서 배운 요리를 직접 선보였다. 딸기, 레드향, 소고기 등 장성산 먹거리를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학교장과 건강식문화연구소 대표, 장성군 관계자 등이 심사를 맡아 지역 농산물 활용도, 조리 기술,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상에는 1학년 박민지 학생, 최우수상은 2학년 김해은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2학년 박진석·김민정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1학년 정용우, 2학년 김성혁·장동현·박하은·신현진 학생이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면서 “장성의 맛을 넘어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요리사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성군이 시행 중인 전남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가운데 하나인 ‘외식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요리경연대회 외에도 외식업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스타 쉐프 토크 콘서트’, 미식 체험 등 다양한 실무 중심 콘텐츠를 운영했다. 오는 2월에는 지역 명인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2026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