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전환 지원 나선다

스마트오더키오스크 등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여수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연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여수시는 총 48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기술 기기 도입 비용으로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부가가치세 및 관세 등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기기는 스마트오더, 웨이팅보드, 무인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등이다.

 

사업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좌수영로 962-12, 2층)로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후 60일 이내에 기기 도입을 완료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경제일자리과또는 원스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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