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사회적기업 인증·협동조합 설립 'A to Z' 밀착 지원

사회적기업 인증·협동조합 설립 진입 지원 교육 추진

 

서울 용산구는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용사클래스–처음 만나는 사회적경제’를 운영한다.

 

‘용사클래스’는 ‘용산구 사회적경제 클래스’의 줄임말로, 구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의미한다. 사회적기업 인증과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는 구민에게 제도 이해부터 실무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 교육과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교육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기업 인증 과정은 연 4회 정기 운영되며, 인증 요건과 주요 심사 기준, 신청 절차 및 서류 작성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협동조합 설립 과정은 5인 이상 함께 설립을 준비하는 모임을 대상으로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 설립 요건, 정관 작성, 창립총회 절차 등 설립 단계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추진 의지와 준비 단계에 따라 1:1 맞춤형 자문을 연계해 실제 인증 및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기업 신규 진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의를 희망하는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찾아가는 교육도 운영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구민이 관련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절차와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진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며 “용사클래스를 통해 구민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설립과 인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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