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서 창업하면 최대 240만 원 임대료 지원!

소상공인 월 최대 20만 원, 시작부터 든든하게 강진군이 함께해요

 

강진군이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진군에서 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세 또는 전세 계약으로 발생하는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 고정비용이 절감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창업한 소상공인 중, 창업 후 3개월 이상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이들이다. 지원금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 동안 총 2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방식은 월세는 납부액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을, 전세는 전세대출 이자 기준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하는 형태다.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는 2023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2023년 16개소, 2024년 10개소, 2025년 10개소 총 36개소의 임대료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총 10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은 공고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상시모집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강진읍 시장길 19, 2층) 또는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4층)에 방문 접수하거나, 강진군 누리집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참여 신청서,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사본, 건축물대장,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야 하며, 사회적 약자 또는 공공사업 피해자의 경우 해당 증빙서류도 제출해야 한다.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만 유효하다. 단, 생애 1회만 지원되므로 과거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진희 지역경제연결팀장은 “창업 초기 임대료 부담은 자영업자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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