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안동정', 전국 품평회 우수상

K-라이스페스타 쌀가공식품-비조리식품 부문 우수상 수상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액션그룹으로 성장해 온 농업회사법인 ‘안동정’이,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에서 쌀가공식품-비조리식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품평회는 전국적으로 23.4: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안동정의 제품은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를 모두 통과하며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지역 민간조직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여온 사례로, 사업 효과를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지역 쌀 기반 ‘쌀애다’ 강정, 혁신성․시장성 인정받아

 

안동정의 대표 제품 ‘쌀애다’ 강정은 안동산 쌀을 주원료로 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가공식품이다. 전통 강정의 식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품질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 농업과 연계한 우수 농촌 융복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정은 또한 안동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조리서 '온주법'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전통 발효주 ‘황금쥬’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통성과 현대적 상품성을 결합한 이 제품은 지역 농산물의 활용 폭을 넓히고 ‘안동정’ 브랜드의 확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APEC 기념품 선정과 해외 진출 등 지역 우수사례로 평가

 

안동정은 2023년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액션그룹으로 선정된 이후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싱가포르 타카시미야 백화점 입점 ▲APEC 정상회의 경북 K-Food 기념품 선정 등 국내외에서 빠르게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K-라이스페스타 수상은 제품 신뢰성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성과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지역 기반 기업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

 

안동정이 참여하는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지역 자원과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상품․서비스를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며, ‘액션그룹’이 핵심 실행 주체로 참여한다.

 

안동정 역시 이 과정을 통해 지역 농산물 기반 제품을 개발하며 대표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정은 지역 농산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대표 성공사례”라며,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민간 주도형 공동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동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지역 주민과 민간조직의 활동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으로, 액션그룹의 교육․컨설팅․사업화 연계 등을 돕고 있다”며, “지역 액션그룹이 더욱 성장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중간지원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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