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청년 창업가들, 성수동에서 소비자와 만난다. ‘문경재미난장’오픈

로컬제품 판매부터 체험·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는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스토리칸(연무장길17)에서 문경 청년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문경재미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문경시청년센터가 기획·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핵심 콘셉트는 ‘길(路)’로, 조선시대 한양으로 향하던 문경새재의 세 관문(주흘관·조곡관·조령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구성하여, 문경의 자연과 지역성을 담은 청년 브랜드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문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로컬 브랜드 총 12개 팀(▲식품류-선암파머스, 오아플, 순남장, 시장기름집, A급농부, 삼오푸드, 오브, 미미디저트, 단아떡방 ▲공예류-슬로우핸즈, 얼스제이, 일이삼공방)이 참여해 농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고객 이벤트를 통하여 문경관광공사에서 후원하는 문경 지역 숙박·체험시설 할인권(각 200매)을 제공하고, 아울러 청년기업 ㈜선일의 숙박권 및 참여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 증정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문경의 감성과 가치를 담은 청년 브랜드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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